시사방

한강 의대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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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1) 누군가 휴대폰을 한강에 던졌다.(술김에 던지는 사람 많음.. 벌써 아이폰을 두 개나 찾았잖아.)

2) 휴대폰을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음주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짐)


자기 휴대폰을 던졌으면 무리하게 찾지 않았을 것.

남의 휴대폰을 던졌기 때문에 찾으려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 상황을 사망자의 친구는 알고 있는가?

필름이 끊겼다가 나중 일부가 생각날 수도 있다. 


혹은 공연한 의심을 피하기 위해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휴대폰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스모킹 건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살인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 

한강은 사람 죽이기 좋은 공간이 아니다.


살인의 동기가 없고 살인할 수단이 없다.

충동적인 자살이 아니면 우발적인 몸싸움의 가능성이 있다.


누가 봐도 단순한 사고사인데 

살인으로 몰아서 생사람을 잡으려는 행동은 선을 넘은 것이다.


태연하게 사람을 모함하고 의심하고 매장하려는 짓을 벌인다면 인간실격이다.

조국, 정봉주, 박원순, 노무현은 그러한 의심과 낙인찍기와 프레임 굳히기와 마녀사냥의 희생자다.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이 갈라지는 지점이 여기다.

함부로 의심하고 돌팔매질 하는 것은 자극하여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려는 본능이다.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주도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게 맞는데 

자신을 약자 혹은 피해자로 규정하여 수동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상대가 반응할때까지 자극의 강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세상이 흉흉해지는 원인이다. 

남북한이든 한일관계든 미중관계든 여야관계든 전부 그러고 나자빠져 있다.


동물적 본능을 극복하는가 그렇지 못한지가 극기복례의 의미다. 

의심이 든다고 해서 의심하는게 소인배다.


똥이 마려워도 때로는 참아야 하고

의심이 들어도 때로는 참아야 한다. 


경찰이라면 벼라별 개소리를 다 들어봐서 

그런 주변의 무책임한 말들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이 되어 있다.


우리는 프로의 자세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봤지 않은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소인배의 포지션이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의 포지션이든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한 개인이 되어야 한다. 나약한 군중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인맥이 한국의 고질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0490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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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국힘당 - 우리는 대놓고 인맥으로 가겠다. 

민주당 - 시스템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인맥을 끊었다가 내부 총질 때문에 망했다. 


인맥을 대체할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게 민주당의 문제

인맥이 없으면 불안하고 불안하므로 내부에서 총질을 하는 것.


문빠의 활동은 시스템을 만들려는 몸부림

시스템은 그냥 되는게 아니고 이러한 상호작용 과정을 거쳐서 되는 것.


엘리트는 장교이고, 문빠는 사병인데 중간을 이어주는 고리의 부족이 문제

국힘당은 장교들끼리 해먹자는 주의고


민주당은 함부로 사병에게 권력을 넘기려다 보니 손발이 안맞아서 낭패

고참에서 신참으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고참은 빠지고 신참은 준비되지 않은게 민주당 문제

그래도 답은 신참에 있지 고참이 복귀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고참은 기량이 떨어졌고 신참은 아직 기량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줄 중진이 없다면 해결책은?


신참이 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문빠가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꼰대 기득권 앞잡이 배신자 이완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0524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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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김재규가 대통령에 출마하지는 않았지.

윤석열이 쿠데타에 성공하면 모든 공직자는 상관을 찔러서 출세하려고 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5.09.

트위터 @winterquenn님의 트윗.,..


들은 소문, 윤떡이 주저하는 이유 황교알 때문, 황이 법무부 장관때, 윤떡은 피의자 동거, 성추문 때문에 징계를 줬었던 쓰레긴데 .. 지금 깝치고 있는 것에.. 빡쳐, 내가 들고 있는 자료 푼다..라고 경고, 황교알은 남의 말 절대로 안 듣는 꼴통이라 국짐 머리가 아픈 상태.. 그럴듯 한데? ㅋㅋ



관종 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0700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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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당의 공적 자산을 사유화 하는 자가 적이다.

민주당에서 명성을 얻고 국힘당에서 출세하고 금태섭 이언주

정의당에서 명성을 얻고 민주당에서 출세하고 박용진

배반이 일용할 양식이 되었구나 더러운 놈



웃긴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16530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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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8

제목 봐라. 기레기가 눈에 뵈는게 없구나.




삼성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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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삼성의 위기는 재용이가 깜빵에 있는 게 아니라

엘지가 없다는 것에 의하지. 

그간 삼성이 나름 바른 판단을 한 배후에는 엘지의 삽질이 있었거등. 

물론 애플이 바른 판단을 하는 배후에 삼성의 삽질이 있기는 하지.

자본력 차이가 있는 걸 차치하더라도 중국회사들은 일단 뭐가 많은 게 핵심.

오포, 비포, 샤오미, 화웨이 등등.


https://byline.network/2021/05/08-49/

삼성 생각보단 선전하고 있구만. 물론 저가전략에 의한 것이지만.


chulharyang.png jeomyuyul.png



적당히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7110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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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그는 누가 나서서 자기 싸대기를 때려주길 바라는 거.

사람 죽이기 전에 한 대 맞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분노하는 것 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지만, 

그 분노가 또다른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 말려야죠. 특히나 기레기가 부추기는 거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1.05.08.
"아들이 신발을 버린 걸 아내가 버렸다고 답했다"

<--위 사실만으로 친구가 어떤 가해를 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바꿨다"
<--이것도 마찬가지.

"정민군 부모에게 4시반에 연락하지 않고 5시반에 연락했다"
<--이것도 마찬가지.

근데 현실은 정신의 친구가 살인이라도 한 것으로 정민아버지나 쓰레기들이 몰아가고 있죠.

기레기들이 걍 클릭수 장사하는 거죠.
잔인한 넘들.

현장의 수위가 발목높이여서 서해안처럼 길게 걸어가야지만 익사할 수 있는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진 설명을 듣고서

단순실족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한데,

논리비약으로 그것이 곧 친구가 가해자다...이런 건 넘 심한 듯 하네요

그 지점이 곧 사고지점이다, 이런 것도 아직 밝혀진 게 아니니 더욱.

좀 더 명확한 근거가 나온 후에 비난하고 늦지 않거늘...

친구가 가해자다 아니다, 이 판단을 유보하는 게 그렇게들 힘든지.

조국도 한명숙도 무책임한 기자들의 여론몰이에 결국 당했던 건데.


일론머스크의 캐릭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38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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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이재명과 상당히 유사해보이는데

좀 더 해보면 그 컨셉의 바탕이 되는 세력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게 될 것.

리더가 지지세력에 끌려가면 다같이 개판되는 거지 뭐.

세력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자리에 있는 놈이 조심해야지.



JTBC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002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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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JTBC가 보수에 배신 때리고 이쪽으로 온 것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JTBC가 진보의 중심이 되는 것도 어울리지는 않죠.

그럴 리도 없고. JTBC를 떠나서 언론이 그런 경향이 있고.



견제와 균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7...;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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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죄를 지어놓고 깊이반성하며 처분을 기다리는 범죄자는 한명도 없다는 것을

검찰도 증명해줬다. 범죄단체와 범죄자들의 애매모호한 답변과 물타기시도는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선임한 변호사를 향해서 하는

자신들의 형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와 상대방도 나쁜 놈이다라는 물귀신 작전일뿐이다.


그동안 공권력을 남용하면서도

검찰이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개과천선하고 분골쇄신으로 스스로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검찰이 스스로 증명해줬다.

검찰이 새로운 조직으로 탄생하는 것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경쟁조직에 의해서 경쟁을 펼칠때만 가능한 것이며

그 어떤 도덕책을 검찰앞에서 읊어봤자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검찰은 견제되어야 하고 검찰보다 유능한 수사조직이 검찰을 견제하여야 한다.





죽음의 계급화

원문기사 URL : https://cp.news.search.daum.net/p/1060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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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너무했지.


오세훈의 극우비서는 지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5015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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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왜 자신의 유튜브계정은 왜 폭파했을까?

4년전 그 시절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모든 언론과 정치인이 떠들었고

4년후 지금도 모든 언론과 정치인이

마찬가지로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떠들고 있다.


대한민국 야당정치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개천에서 용난 문재인을 욕하기 위해서이다.

메이저 대학출신도 아니고 부잣집 출신도 아니고

대통령도 하기 싫은 사람데려다가

국민들이 억지로 대통령을 시켜놨으니

기득권눈에 문재인처럼 미운 사람도 없다.


그리고 문재인을 욕해놔야

다음에 또 개천에서 용난 대통령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기득권의 가장 큰 계산 아닌가?

야당에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가 몇십년을 서성이고 있고

민주당에서 다시 개천에서 용난 대통령이 나온다면

기득권이 가만히 있겠는가?

뭐 지금도 기득권이 가만히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공권력을 풀파워로 휘둘러야 민주주의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3384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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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민주당이 174석을 얻게 된 것은 문재인이 집권하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정의당이 사사건건 반대하고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을 원한 국민이

민주당으로 표를 몰아 주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4년동안 국민의힘이 언제 한번 시원하게 국정운영에

동의해 준적이 있나? 국민들 발암걸리게 한 정당이 어디인가?

174석은 국민이 민주당이 예뻐서 준 것이 아니라

문재인 집권 3년동안 발목잡던 야당에 끌려다니지 말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일하라고 준 표이다.


이명박근혜시절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처럼 육군이 통치하지 않더라고

문민이라는 무늬로 공권력을 풀파워로 써서 국민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명박은 언론법을 통과시켜서 자신의 실정을 가리고

국정원댓글부대 동원하는 공권력을 휘둘렀고

박근혜는 아비의 피가 때문인지 광화문에 군대를 풀 생각을 했다.

자신이 쓸 수 있는 공권력을 풀파워로 써서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최장집이 좋아하는 민주주의인가?


국민이 이명박근혜정부에 세금을 내면 그 세금으로 공권력을 운영하여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최장집이 원하는 민주주의인가?



사법시험 9수 - 의사결정 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020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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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사법시법 9수까지 봤다는 것은 일본이 좋아하는 유형이다.

일본이 지금 올림픽을 할까말까 의사결정 못하는 거나

윤석열이 사법시험을 9수까지 본 거나

둘다 의사결정을 못하는 것이다.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문재인이고

왜 사냐고 묻는 다면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산다고는 말하는 유형이

일본인이나 윤석열류이다.

강물이 흘러가니 그 위에 그냥 떠다니는 먼지 같은 것이

윤석열이나 일본인인 것이다.


윤석열의 공정을 지지하려면 모텔을 짓는 장모에다가

이해상충해서 200억씩(?) 세금을 가져가는 장모가 있어야 하는 대

대한민국에 그런 장모가 몇이나 되나?

검찰당이 대통령후보내려면 차라리 황교안을 내라.

황교안집안이 윤석열집안보다 백배는 깨끗할 것이다.




가짜 뉴스들이 짖어대도 한국열차는 달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NaW6hnhZ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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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5.07

"올해 4월 한국이 기록한 -0.1%의 실질적 경제성장률은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한국이 주요 20개 경제대국 가운데 가장 높은 실질적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의미다."1



오토바이 자작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128571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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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자해공갈인듯


냉면 맛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1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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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돼지국밥이 쵝오.

독특한 맛이 있지만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먹어보는 걸로 충분하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돼지국밥 장터국밥이 가성비 쵝오.

냉면맛이라는 것은 원래 조미료맛 아지노모도



우리가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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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부패할 수 있는 모든 권력은 부패하고

왜곡할 수 있는 모든 언론은 왜곡한다.


세상은 선의라는 플러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감시라는 마이너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다.


안이하고 소극적인 감상주의를 버려야 한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는 선하지만 둘이 모이면 반드시 악해진다.


왜? 자극해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극하게 된다. 그리고 희생이 따른다. 


혼자 있을 때는 신호를 지키지만

둘만 있어도 신호를 안 지키려고 한다.


나의 선함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훈련된 사람만 이 덫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7.

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데이타를 문제삼으며

FDA에서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백신 문제는 이런 것을 보면 미국국력이 크냐 , 영국국력이 크냐로 밖에 안 보인다.


미국이야 자국공장 돌려서 백신을 얻고 싶을 것이다.

굳이 남의 나라 공장 백신을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안그래도 미국이 지난 3월 무역수지 최대 적자라는 데,

굳이 돈 주고 남의 나라 백신 사서 무역적자를 더 늘리고 싶을까?


화이자도 노인 부작용이 많다.



용자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PKft8Z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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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타이거 우즈 다음 타자는?



지도자의 결단이 필요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0064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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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이런걸 언제 회의로 결정하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