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고는 통하는구나.

거 참 거시한 거시기였구나. 강남 요지에 30억 짜리 아파트 한 채가 그냥 넘어가네.

자기 생각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생중계

다 기어 나오는구나

침묵한 중권이들도 유죄

망언이 꼭 해보고 싶었어요.

부하들 앞에서 박수 받은 말만 꺼냈는데.. 

후보되면 써먹으려고 수첩에 적어놓은 망언이 아직도 300개

댓글 중에서

최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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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멧돼지는 들이박다

악착같이 국힘당 대선 후보로 나와서 오세훈 물먹이고 19퍼센트 먹고 떨어져라. 

백신은 먼저 맞았겠지.

오른팔 왼팔 다 내주고 왼발로만 싸워도 못 이기네.

석열이랑 준석이랑 츤데레인가?

조중동 박멸이 우선

본사에서 리콜을 담당하는 기사에게 돈을 안 줘서 적극적으로 리콜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니라서 좋겠다 너희들은 

팔면육비 김연경이라.

찌질한 신파는 가라. 압도적인 캐릭터가 필요.

아베도 원전이 폭발하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않음

아베도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않음.

사실 원전 그 자체는 원자폭탄처럼 폭발하지 않음.

그런데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사실 방사능이 별로 없음

체르노빌은 핵연료가 터진게 아니라 감속제로 들어간 흑연이 터져서 방사능을 사방에 뿌렸음.

체르노빌 방사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보다 최소 400배 ~ 수천 배나 방사능이 많음

일본 원전은 핵연료가 원자탄처럼 터진게 아님

그건 기술적으로 불가능. 터져라고 고사를 지내도 안 터짐

후쿠시마는 첫째 고열로 수소개스 발생, 고압용기 폭발 및 용융. 건물이 폭파된 것

둘째 고압용기가 녹아내려서 핵연료가 콘크리트 바닥에 눌어붙은 것

그걸 식히려고 쏟아부은 물이 처치곤란으로 창고에 쌓여 있는 것.

녹아서 바닥을 뚫고 땅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이 있는데 바닥 철판까지 뚫지는 않음.

윤석열은 아마 후쿠시마가 원자폭탄처럼 터진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가지고 그런데 방사능은 히로시마 원자탄이 더 적어.

윤석열 지지층이 이낙연을 지지하니

민주당개혁이 지지부진하는 것이다.

최성해랑도 사진 같이 찍고

윤석열지지층도 이낙연이 흡수하니

이낙연의 대답이 두리뭉실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