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캠프에 사람이 모인다고 하니

판사가 다음 대통령은 윤석열이라고 생각하고

윤석열에 줄을 선건가? 아니면

판사사찰 자료가 검찰이 쥐고 있나?

윤석일 입으로 경자유전으로 기업이 비지니스형식으로

참여하게 해야한다는 말은

장모최씨가 농지법 위반의혹을 받고 있기때문인가?

윤석열이 대통령선거나온 이유는 집안민원 해결하기 위해서 나왔나?

멋져부러.

윤석열 영혼은 이미 유체이탈 하여 화성 쯤 날아가고 있을 것.

공수처는 업무규칙을 정하면서

검찰하고 마찰있는 것이 보도된 뒤에

검찰비위사건을 검찰로 다 넘기된데

이번에 국민의짐 김정제사건은 수사를 제대로 하는 건가?

고수 9수 하면서 법조계에 깔아둔 윤석열 인맥의 힘.

냉방병과 코로나를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에 에어컨은 26도에 맞추고 삽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맞는 주기가 너무 길어서 1차용으로는 못 맞고

얀센은 델타변이에 돌파감염 되고  

모더나는 벤처라서 공장을 못 돌리고

탈북자들이 한국 와서 놀라는게

국정원에서 심문을 받는데 옆집에 사는 김씨는 잘 있느냐는 안부인사부터 합니다.

신원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는 거지요.

탈북자들은 국정원에서 거짓말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겁을 집어먹습니다.

심문 받기도 전에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럼 그 정보가 어디서 나왔느냐?

국정원이 북한에 보낸 간첩한테서 나온 거지요.

탈북자들 상당수는 북한에 돌아가서 국정원 끄나풀 합니다.

남쪽이 북한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데 

북한이 간첩조직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하입니다.

간첩이라고라고라?

다 알면서 왜 이럽니까?

자기가 스스로 자신에게 올가미를 씌우고 있으면 구해줄 수 없음이오.

이스라엘보다 한국이 훨씬 낫다는 객관적 사실은 인정해라 조중동아.

이스라엘 사망자 6571명 인구 800만 사망자 비율 한국의 10배

이준석이 열 배 낫다.

대세전략으로 간다며 캠프에 정치퇴물이나 끌어모으고 말 많은 후보는 반드시 진다.

잠행하며 신비주의로 가고 신인을 발굴하여 등판시키면 이긴다.

신비주의 하랬더니 시골에 가서 농삿일 하고 막걸리 마시고 

토굴에서 수행하고 그러면 손학규 꼴 난다.

그건 신비주의가 아니라 그냥 등신주의다. 

윤석열은 김동길, 이문열, 김용옥, 전여옥, 윤서인 이런 인물을 모아라.

외사랑 김부선은 왜 한 자리 안 챙겨주나?

10만원이 돈으로 안 보이나?

그 돈이 겨울에 신문지 덮고 자며 난방비 아껴서 모은 돈이다.

일제강점기는 끝나지않았었다. 

dj 죽도록괴롭혀놓고 이럴때만 dj찾지? 

반드시 후과가 돌아옵니다.

음모론은 그쪽 진영에서 가장 띨한 사람이 권력을 잡게 하고

만인의 비웃음을 사게 됩니다.

국힘당의 미래

핀에어때도 그렇고 얘들은 부산을 혐오하는듯

윤석열은 개 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