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9.23.
최재형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것이 아니라
언론이 국민의힘관계자는 좋게 써준다고 맘놓고 있지 말고
대장동사건이나 정확히 밝혀라.
무조건 우기면 이긴다고 국민의힘의 논리가 아니라
최재형이 진실을 밝혀라.
김동렬
2021.09.23.
https://www.thenationalnews.com/gulf-news/oman/2021/09/21/well-of-hell-meet-the-omani-caver-who-explored-yemens-strange-sinkhole/
스마일
2021.09.23.
범죄가 드러날수록 뻔뻔해지는 것은 봤어도
범죄가 드러날수록 다시는 되를 짓지 말아야지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는 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범죄가 드러날수록 다시는 되를 짓지 말아야지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없었는 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야뢰
2021.09.23.
언더독효과라서 궁금한게, 영화나 소설작자들의 필수 룰이, 가난한이가 성공하는스토리 혹은 귀족이 몰락하는 스토리로가야 흥행한다는겁니다(아리스토텔레스가말했었씀)..현실은 양극화인데 이런 스토리를 추구하는건 뇌의 호르몬작용인지 이유가있씁니까?
김동렬
2021.09.23.
그냥 말하기 편한대로 말하는 거지요. 집단과의 결속을 요구하는 호르몬의 작용이기도 하고.
독자가 약자이기 때문에 약자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 무의식은 끊임없이 집단에 소속되라고 요구합니다.
약자가 패배하면 집단으로부터 밀려나고 그 결과는 집단붕괴=멸망
인간의 본능 중에 가장 강력한 본능은 무리를 보호하려는 본능입니다.
언론은 아직 최재형을 안 버렸군요. 기사거리도 안되는 걸 실어주었으니.
누가 최재형 듣보잡을 버리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