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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11...9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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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0.14


내가 상황이 좀 안좋을 때 남에게 500원을 빌렸다면 나중에 상황이 좋아졌을 때 얼마를 갚아야 할까요? 500원?

아니에요.  1,000원일 수도 있고, 5,000원 일 수도 있고, 심지어 무한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채무자가 사채업자일 수도 있잖아요.


안 만들어도 되는 부채는 만들 필요가 없어요.


정치인은 한 번 큰 실수를 하면 그 부채를 상환하는게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지금 이재명 상황이 그러네요.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틀렸어요. 뿌린 것 보다 몇 배를 거둔다. 이게 맞아요.


기억상실증 환자가 아니라면 5년전 상황을 기억해 보죠. 이재명은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반성도 여러번 하고 잘못을 인정도 했고,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부채의 이자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이재명은 5년전 승복을 했습니다....... 라뇨? 아니요. 안했습니다.


자기만 승복하는 건 진정한 승복이 아니에요. 원팀이 되서 상처받은 지지자를 달래고 그 지지자들까지 원팀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승복입니다.  저는 5년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안철수가 어떻게 20%나 표를 얻었을까요? 한 때 안철수와 문재인 지지율이 비슷했던 적도 있습니다.


5년전 이재명 지지자들의 특징이(가벼운 지지 말고 좀 강성 지지자들) 안철수에 호감을 가졌고, 문재인을 싫어했고, 나중에 경기도지사 선거때 소위 그들이 대깨문이라고 생각하는 자들과 척을 졌고 혜경궁홍씨 사건때 전해철과 마찰 때문에 친문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그 앙금으로 조국을 까대고 문재인을 까대기에 이르렀죠.  그때 상당수 이재명 지지자들이 조국 잡아 죽이는 윤석열 찬양했고, 안철수 찬양했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면서 문재인 지지하거나 민주당 지지하면 바보 취급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죠.


민주당 지지자=이재명 지지가 가 된 건 이낙연의 인기가 내려가고 이낙연이 사면론 실언을 한 이후로 대부분의 반국짐당, 민주당지지자 들은 이재명지지로 돌아섰습니다.   즉 이재명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제대로 인정받고 지지를 받은 건 불과 2년이 안될겁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했다면 지난 대선때 문재인이 60% 얻었어야 합니다.  안희정 지지자들은 크게 무리없이 문재인지지로 흡수되었고, 안희정은 오바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앞장서서 선거운동을 했죠. 아들까지 나서서.  그게 쇼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재명은 지금도 부채 상환중입니다.   당해보니까 아마 5년전 자기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큰 실수를 했는지 뼈져리게 알것입니다. 다행히도 이재명은 실수를 통해서 반성하고 배우고 업그레이드되는 정치인 같습니다.   다만 5년전 너무 큰 실수를 해서 그 부채이자가 얼마나 될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기간동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부채는 그가 스스로 갚아야 될 몫이고 짐입니다. 누가 대신 갚아줄 수 없어요.  저는 지금은 오히려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후보가 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결함이 많거든요. 지금 이재명이 국짐 4강 누구와 1:1 로 붙어도 접전으로 나옵니다. 그런 상황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윤석열이 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는 이재명을 꺾을 유일한 인간으로 인정받고 지지를 얻은 것이니까요.


제 생각에 이낙연이 계속 깽판을 놓으면 어떤 모델을 본보기로 삼아야 할까요?


이미 세 개나 모델이 있습니다.

이회창에게 불복한 이인제

노무현에게 불복한 정몽준

문재인에게 사실상 승복한 척 했지만 불복과 다름없는 안철수.


세 모델을 보면 단 한개도 결국 화학적 결합은 불가능했습니다.

다만 정몽준과 안철수는 수습할 시간이 없이 뒤통수를 쳤는데

이인제는 수습할 시간을 충분히 줬죠.


즉 이재명이 난감한 상황일 수 있어도 역대 대선 다 그정도 어렵거나 더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거나 거의 극복할 뻔 했습니다. 대선은 그런거에요. 아무나 대권으로 향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이 그런 능력을 스스로 보여야 합니다. 더구나 상대는 역대 최약체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중 하나입니다. 이들과 현재 여론조사에서 접전이라는 것 자체가 쪽팔린 겁니다.


이재명의 시험대 입니다.후보로 만들어 줬으니 앞으로는 본인 능력입니다. 과거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상황보다는 백배 좋죠. 그런 상황에서도 자력으로 이긴게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이재명도 그 정도 개인기는 보여주어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0.15.

이재명은 본인도 고칠부분이 많지만 지지자들이 많이 달라져야할거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지지자들이 달라질 일 없습니다.  핵심 지지자들을 교체해야 하는 것이죠.

훍수저 출신들의 문제입니다. 처음 쬐금 잘 나갈때 달라붙은 사람들,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급이 다릅니다. 격에 맞는 참조와 지지자를 데리고 다녀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10.15.

그런데 상환해야 할 부채 원리금이 얼마가 될 지 모르는게 부채일까요? 정상일까요? 아무리 비유적으로 표현한다고 해도요. 신체포기각서 나오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사채업자와 거래하면 당연히 신체포기각서가 나옵니다.

이재명은 사채업자 수준의 지지자들에게 너무 오래 끌려다닌거죠. 

비정상부채입니다.  1금융권의 정상 부채가 아닌 비정상 부채가 너무 많은 겁니다.



정철승은 뭐하는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148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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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0.14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이재명이 인정하고 사과해야한다고? 돌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불의한맘몬   2021.10.14.
이분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분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도 많으므로 이런 글도 이해할 부분이 있습니다. 정권교체가 되는 느낌을 주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1.10.14.
의도를 했다면 지지자들의 민의를 따라가지 못하는 바보거나 거스르는 역적 행동이죠.
이런건 설명 듣고 이해해야 할 사안이 아닙니다.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4.

정철승의 이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는 정치에 대해서 너무 모르네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은 일단 이재명 안찍고

정치인이 한방에 몰락하는 방법이 바로 배신자가 되는 것이죠. 늘 이 사이트에서 나오는 말, 의리있는 정치인이 살아남죠.

정동영이 노무현의 인기가 바닥일때 정철승 생각처럼 행동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습니까? 배신자 정동영을 안찍고 문국현을 찍거나 기권했죠.  물론 본인 능력으로 접전양상을 보여주었으면 그런 결과는 안 나왔겠지만 어차피 지는 선거 정동영을 심판한거죠.  이재명은 현재 접전이니 아직은 그정도 위기는 아니지만 오히려 정철승 말의 반대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이 이낙연에게 당하는 것은 모두 5년전에 자기가 흘린 부채를 상환당하는 것이거든요.

수많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안철수 찍었고, 문재인 정부 초기에 엄청 비판하고 조국 까대고, 윤석열 찬양했습니다.

물론 이재명은 5년간 처신을 잘해서 의리에 대해서 많이 회복했고, 방송에서 5년전 자신을 페이스 메이커였는데 욕심을 부렸다고 반성도 했습니다.


굳이 정철승의 독소리에 좀 장단맞추어 준다면 '문재인 정부의 공과 과를 모두 지고 가겠다' 이정도면 되지요.



정책의 일관성을 보여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4160100003?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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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이런저런 이유로 예외를 허용하니 안되는 것이다.


전세대출 규제를 1년전 2020년 1월에도 규제한다는 말만 있다가 사라지고

작년 7월에 저금리로 집값이 뛸 때에 집값 급등의 원인으로 전세대출이 지목되었다.

문제로 지목되었으면 뭔가 해결책이 있겠니 기다리면

1년이 지나도 전세대출을 규제한다는 말은 없었다.

전세대출이 시작되니 2030 등도 대출을 받아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으니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전세대출 문제점을 봐도

1. 전세대출이 목적에 맞게 대출되어 운영되는 지 모르겠다.
주위를 봐도 현금을 많이 들고있으면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를 많이봤다. 


2.전세대출이 어디까지 허용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하다.

다 주택자도 전세대출이 가능한 것인가? 여러 기록을 보면 다주택자도 전세대출이 가능한 것 같던데.

다주택자 전세대출은 없애야한다.


3. 실수요자는 1녀내내 있는 데 전세대출을 규제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4. 임차인을 위한 전세반환대출이 있어야 하는 지도 생각해봐야한다. 세입자 돈을 어디에 두길래 세입자 나갈 때 돌려줄 돈이 없나?


전세대출도 소득수준에 맞추에 총량규제를 해서 소득보다 높게 대출할 수 없게해야한다.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을만큼 그 다음해에 전세가격이 올라가 있다.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를 줄여 나가야한다.


말로만 부동산불로소득을 없앤다고 얘기하지 말고 정책을 일관성있게 실행하여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눈을 확인하여야 2030도 집사는 것을 단념하고 기다린다.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조급증으로 주택시장만 바라보고 거기에다가 전세대출까지 허용해주니

나만은 손해를 안 보겠지하고 떠나지 않다가 조금이라고 이상징후 비슷한 것이 나오면 아우성이다.



윤석열은 사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656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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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구족을 멸하면 인권유린이고 장모족 쥴리족 석열족 삼족을 멸해야 한다.



오세훈이 예뻐죽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news.tf.co.kr/read/life/18933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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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극우집회 한번 갔다던 오세훈이 5번가서 3번 연설했다는 데도

오세훈을 기소하지 않는 검찰.

김오수는 뭐하냐?

검찰당이 아직도 버젓이 활약하는 데

김오수도 동조하고 있나?

한번 검찰은 영원한 검찰이어서

같은 편은 범죄자도 끌고 간다는 의지로 오세훈을 살려두나?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외부의 충격으로 변한다.

검찰은 총장이 김오수가 되어도 변하지 않고 버티는 데 얼마나 버티나보자!



비겁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6151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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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우두머리가 책임져야지. 부끄러운줄 모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4.

요새 한동훈은 어디에 숨었나?

자기이름이 뉴스에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반박하던데

요새는 조용히 있다.



유시민이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428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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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유시민은 정치와 맞지 않다. 

유시민이 이재명 캠프 들어가면 역효과 난다. 


총리라도 한자리 약속 받았나? 이러는 사람 꼭 있다.

고래를 잡으려면 그물을 크게 벌려야 한다.


친노와 이재명은 정권교체 소리를 들을 만큼 간격을 벌려야 한다.

내가 이재명에게 정을 주지 않는 이유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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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노엘은 누구를 닮아서 사건사고만 일으키나 했더니

장제원도 고교시절 노엘 못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다.

장제원아버지가 국회의원이어서 유지 아들이었던 것 같은데

이쯤이면 장제원이 국회의원사태해야하는 것 아닌가?



추풍낙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4075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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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판사들이 정신차려야 되는데

검찰 편들면 민란이 일어나고 판사는 검란에 휩쓸려 도매금으로 죽는다.

도마뱀 꼬리를 잘라야 대가리를 살리지.

역사 무서운 줄 알아라.



국토부가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0839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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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자전거래문제가 지금 안 일도 아니고 작년부터 수도없이 지적된 문제이다.

그리고 또 한해가 지났어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국토부는 그일에 해결능력이 없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나만히 할 수 있다고 고집부리니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국토부가 한가지하고 반응보고 또 한가지 하고 반응보고 이렇게 하니

투끼군도 거기에 익숙해져 겁먹은 척 하다가 다시 날뛴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치를 인정하고 민간과 협력해서서 아이디어를 구해야한다.

꾸준히 제기된 문제를 그대로 계속 방치하면

투기꾼과 호가를 올리기에 혈안된 각종 경제지들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이런세력에 당하는 것에 익숙하지 말고 이런세력을 토벌해야한다.


제발 더이상 당하는 것에 익숙해 지지 좀 말자! 한때 때려주는 것도 성에 안차는 마당에.




설훈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13518995?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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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0.14

설훈은 인상적인 선택이 좀 있는 인물이다.

- 영남 사람인데 동교동계. 마치 호남사람인 것 처럼 보임.
- 열린 우리당 분당시. 민주당에 남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까지 함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분당시 국민의당에 가지 않고 남음
- 미친 것처럼 이낙연을 지지함
- 일단 패배 승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4.

몸값 올리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거지요.

의리라곤 쥐뿔도 없는 정치 장사꾼



당 없어질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10225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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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말이 씨가 되느니라천공



일베충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706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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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여론조사에 이미 다 반영되어 있는 숫자.

원래 윤석열 지지자가 이낙연 지지한다고 쇼한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0.14.

댓글에서 진짜 이낙연 지지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정체가 궁금하여 모든 댓글을 다 까 보고,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문대통령 열성 지지자 소위 대깨문이었는데, 문통과 이낙연에 빠져 있고, 굉장히 감성적이었으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20대 후반 여성이었습니다.

왜 저런 행동을 보이는지 알 거 같더군요. 문통과 이낙연의 품격 있는 이미지랄까 그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 싶고, 사실상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었던거죠.



매주 20퍼센트씩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933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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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연휴에도 감소세 확연

3273에서 2885를 거쳐 2427 찍고 1940


1차 접종 8퍼센트

2차 접종 3퍼센트 확진인데

2차접종까지 마친 숫자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2차접종 후 돌파감염은 1퍼센트 미만.


미접종자 100명 감염될 때 1차접종자 3명, 접종완료 1명


1차접종 78.3

2차접종 61.6



윤석열은 국민의힘에 지분이 있기는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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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윤석열이 지지율 지금 높다고 권영세가 입당시키니

윤석열이 헌신해서 국민의힘을 만든 것으로 착각하나?

윤석열의 도피처 국민의힘 아닌가?

박근혜를 이용해서 국민의힘을 갈라놔놓고 무슨 지분이 있다고 큰소리인가?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한 것이 뭐가 있다고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꿔야"이런 말을 하나?

검찰에서 얼마나 군대식으로 후배검사를 닥달했는지 그림이 보인다.

검찰이나 군대가 비슷하구만.

서욱은 윤석열캠프에 참여한 현역군인을 조사해서 징계내리고 있나?

그사람들은 현행범이므로 모두 옷을 벗게해야한다. 서욱!!



중앙기자가 김건희수행비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5005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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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4

중앙일보기자는 김건희 앞머리 자른 것까지 어떻게 아나?

김건희가 알려줬나? 아니면 중앙일보기자하고 같은 미용실 쓰나?

김건희앞머리 자르면 윤석열지지율 올라가나?

김건희는 인터넷운세보고 선거운동을 도울지 안 도울지 결정할 것 같은데.



이재명이 앞서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40706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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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4

윤석열 지지세력은 70대 이상인데 코너로 몰렸음.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쪽수가 많아서 민주당 승리 유력.


이명박근혜시절 .. 3040 대 5060의 대결

현재스코어 .. 50대가 총대를 매고 3040이 뒤따르는 형국


10년 세월이 흘렀고 그때 50대와 싸우던 40대가 

지금은 50대가 되었는데 지지성향은 변하지 않음


87년 세대의 집단적 경험이 크지만 본질은 학력격차

60대 이상은 고등학교도 못 나온 저학력세대임


저학력자 컴맹세대의 분노가 윤석열의 힘

꼰대들은 컴맹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있기 때문에 절대 말 안들음


IT다 스마트다 하고 자기들이 모르는 용어가 언론에 나온다는 사실 자체에 열받음

노무현 시절 로드맵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 단어 하나에 삐쳐서 떨어져 나간 표가 300만표


뭐시라? 로드맵이라? 그게 뭔디? 날 괄시하려고 일부러 그런 말 쓰지.

문제는 로드맵 때문에 삐졌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걸 모른다는 사실


로드맵이 뭔지 알아야 로드맵 때문에 삐졌다고 말하지.

그때 그시절 50대 꼰대들에게 로드맵이라는 단어는 흑인에게 니거라고 하는 것과 똑같음


대학교수는 절대 정권에 참여시키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필자가 하기 시작한게 그때부터

어떻게든 먹물티를 내서 정권 지지율을 깎아먹고 말겠다는 다부진 결의



윤석열 망언특집, 법인세인상 복지축소 시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931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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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3
오늘 국민의힘 후보토론 보니 벌써 대통령 된것 마냥 후보들간에 분위기가 좋다. 무슨 덕담회 나왔나?
간절한 것도 없고 또 후보끼리 격하게 싸우면 지지율 떨어지니까 토론에 나와서 덕담하는 수준이라고 할까?
별로 우기지도 않는 웃고, 웃기경쟁 나왔나?

이와중에 윤석열은 무슨 뜻인지 알고 대답하는 지 법인세인상하겠다고 하던데 삼성이 법인세 올리는 거 좋아하겠다. 사는 집도 삼성과의 전세권설정의혹이 있는 것 같은데 삼성이 싫어하는 법인세올리는 것을 윤석열이 할 수 있겠나? 뭐 삼성은 윤석열이 바보여서 좋아하겠지만 말이다. 바보는 돈으로 쉽게 다룰 수 있잖아.

윤석열말데로 법인세 올려서 복지하면 되겠는 데 복지를 왜 축소하나? 지금 복지가 거의 윤석열지지층이 더 많이 받고 있는 데 말이다.
윤석열 복지축소 자신있으면 노인무료지하철요금을 반값으로라도 올렸다가 정상화하는 공약 한번 걸어라! 윤석열이 말한 복지 축소이다.


검찰은 전곽상도 민정수석을 수사하고 싶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20251233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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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3
그냥 시간을 끌면서 국민이 곽상도50억을 기억속에서 지원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검찰에 있지않을까?
민주당경선 끝나니 대장동비리를 거론하고 싶지 않는 것 아닌가?


판표가 그리 좋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317130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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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3

말을 갈아타려고 안간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