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견제받지 않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23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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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하고싶은 데로 어느 언론하나 독재라는 말을 못하고

비판을 하는 신문하나 없다.

민주당이었으면 조선일보를 필두로 심각하게 떠들어서

독재라고 난리도 아니었을 텐데말이다. 

국힘도 어느 의원하나 반대라고 말을 못하고 공산당이 되어간다.


무신정권은 무신이 문신한테 홀대를 받은 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정변 후에

무신정권이 백년동안 지속된다.

군의 총과 검의 칼을 국민은 불안하게 바라본다.

북한의 김정은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남한내 군의 총과 검의 칼이 진심으로 불안한다.

그리고 어느 언론하나에 여기에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욱 더 불안하다.


아침에는 육군장교(?) 훈련에 식사비를 청구한 것까지 나오는 데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집무실에 세금 투입을 그렇게 쉽게하면서

군인들이 나라지키기 위해 훈련하면서 먹는 식사비를 나라가 청구하는 것이 말이되나?

육군이 남의 나라 용병인가? 자국 군인인가?



한국어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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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제가 20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이제 하나씩 증명되고 있네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단어는 낱낱이 비교해보면 뿌리가 거의 같습니다. 


예컨대 기름을 짜다.. 중국어로는 착.. 실제 발음은 짜

한자발음이 다르게 보이지만 지금 북경어 발음은 여진족이 망쳐놓은 거.


중국어는 워낙 한자 숫자가 많고 우리말은 원시 발음이 많지 않습니다.

예컨대 한국어.. 집. 중국어.. 택, 옥, 관, 실, 당, 부, 헌, 저, 가, 각, 재, 방, 정, 려, 암, 루, 우, 주, 전, 대, 사, 원, 랑, 점, 창, 묘, 고 기타등등 수십개의 단어. 중국음식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큼 많음


중국어가 단어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 뿌리를 더듬어보면 많은 단어가 교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어의 많은 단어가 영어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문법은 돌궐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안 봤는데 환빠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리오폴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30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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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마리오폴 전투는 한달 전에 끝난 거.

항복하면 러시아측 선전에 이용될까봐 항복금지 시킨게 젤렌스키.


불리해도 의사결정을 하는게 정답.

우크라이나는 현실을 인정하고 완전한 독립을 얻는 대신 


일부 영토를 양보하는게 맞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친러세력을 없애는게 핵심.


영토를 돌려받고 나토에 가입하지 않거나

영토를 내주고 나토에 가입하거나 중에 택일하면 되는 것.


국가 정체성을 획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본질.

국가 정체성 형성에 인구교환은 필수. 전쟁은 필연





이마트, 신세계 안 가도 살 때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dxno=6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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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유통업체가 이마트와 신세계만 있나?

스타벅스만 커피를 파나?

대체재는 얼마든지 있다. 



꿈의 직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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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여론을 기자한테 듣겠다는 것인가?

국민여론은 필요없고 기자여론은 필요한 것인가?

출근도 늦게 점심시간도 많이 쓰고

그런데 일한만큼 월급을 깍는다는 말은 없다.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이다.


이제 대통령 집무실은 직장인이 그리는 꿈의 직장이 되겠다.

일은 거의 안하고 연봉은 높고.


노동자가 일하는 직장에 알코홀을 파는 매점과 식당은 없는 데

술을 마시려면 근무지 이탈해야하는 것 아닌가?

점심시간부터 근무지 밖에서 회식??





타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39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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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타살이 아니라는 주장은 

시신발견 당시부터 나왔는데?


91년 3월 26일 대구 5.8밀리 강수량이 

어린이 다섯 명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을 강수량인가?


5.8밀리 봄비는 소나기가 아니므로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산에서 젖지 않습니다.


25일 2.2밀리, 27일 강수량이 2.4밀리인데 

사흘 연속 찔끔찔끔 비가 왔으므로 밤 사이에 큰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이 죽은 자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골짜기라서 


빗물이 모이는 지점인데 소나기가 온다면 그곳에 있을 리도 없고.

추우면 자연히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이면 옷에 묻은 비가 증발합니다.


3월 27일 최저기온 4.6도면 얼어죽을 날씨는 아닙니다.

그곳 지형이 아이들이 비를 피해 모여있을 지형은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면 근처에 돌도 없고 돌이 굴러올 정도의 계곡도 없습니다. 

살해되어 암매장 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찾지 못한 이유는 찾지 못할 정도로 암매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소가 암매장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불량배가 애들을 괴롭히다가 한 명을 우발적으로 살해.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묶어놓고 모두 살해. 마지막 한 명은 목을 졸라서 교살.


자연히 형성된 흙구덩이에 쳐넣고 도주.

집에 가서 삽을 가지고 와서 매장. 


복수의 범인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는 어려운데.

주범은 한 명이고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 있음.



다시 시작된 여로존사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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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대선은 언론과 언로사가 의뢰한 여론조사업체의 가스라이팅 승리이다.

대선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이기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또 다시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이긴 방법은 계속 사용한다.



천민근성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21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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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김정은.. 기자들 앞에서 백말을 타보고 싶었다.

쥴리김.. 기자들 앞에서 쇼핑을 해보고 싶었다. 



토트넘 희망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170631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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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ㅋㅋㅋ



윤거짓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031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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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뻔뻔스러윤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14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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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백년 후에도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차별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혹은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받아서 호르몬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간다.

차별해야 질서를 만들 수 있을 때는 다시 차별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다.

두목 원숭이는 원숭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미국에서 흑인에게 차별받은 동양인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차별을 통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백인이 인류의 두목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인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음 속에 이미 차별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차별은 사라지지 않으며 보다 세련된 차별로 바뀔 뿐이다.

차별은 이제 에이즈와 같은 만성짛환이 되어 있다.

에이즈는 잘 관리하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뿌리를 뽑을 수 없다. 


틀린 판단 - 차별은 무지의 소산이며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바른 판단 - 차별은 인간의 서열 본능이며 어떤 환경에서 방아쇠가 격발된다. 

                차별의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말리지 않는 견주가 많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게 이미 동물학대의 증거다.


차별은 인간들의 서열싸움이며 그것은 나쁜 환경에서 일어난다.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아지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고시 9번 떨어져서 자존감이 아웃된 인간은 어떻게든 서열 1위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천금 같은 말한마디는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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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신뢰는 어디가고

의심과 거짓만 남았냐?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700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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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어느 나라는 저런 악질이 출세도 하고 대통령도 되고



왼손잡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JQ9PY8-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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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6

백만 메뚜기 떼가 이동하는데 한 마리만 역주행하기가 어려운 것과 같이, 모두가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가 되기도 어려움. 사실 훈련을 하면 왼손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 손흥민도 양발을 잘 써서 재미를 보는구만. 인간들은 유전과 훈련을 잘 구분 못 하는듯.

천재의 비율도 왼손잡이와 비슷한데, 바보 백만이 개소리를 하는데 천재 하나가 바른 소리 하기 쉽지 않은 걸 생각해보면, 왜 천재들이 입을 닫고 사는지 이해가 됨다. 그렇다고 왼손잡이가 꼭 천재라는 말은 아니고.

왼손잡이가 훈련이 가능하듯, 이론상 천재도 훈련이 가능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천재가 뭔지를 잘 모른다는 거. 서울대만 가면 다 천재인줄 안다거나 골방에만 처박혀서 개소리를 하면 천재인줄 알어. 생각의 생각의 생각을 하는 게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6.

과거에 환경설이 우세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유전설이 정설로 밝혀졌듯이

남녀의 성격차이도 유전설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일부 환경적 후천적 사회적 영향도 있지만 주변적 요소이고

본질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원숭이 시절 나무에 매달릴 때부터 오른손이 우세했을 듯.


images.jpg


images (1).jpg


아기를 안거나 무기를 들 때는 한쪽 손으로 통일할 사용할 필요가 있음

그게 아니면 헷갈려서 의사결정 실패

첨부


물가를 부추기는 셀코리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tAxKrGxp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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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행정수반이 바뀌고 김정은이 대남무기를 실험하면

외국인이 셀코리아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불안한 한반도에 어느 외국인이 투자자금을 넣어두고 싶겠는가?


2000년대부터 북한미사일 실험과 남한 주식시장은 같이 움직은 현상이 있었다.

한때 주식 투자를 하고 주식공부할 때에는 

북한이 남한 선물결제일에 맞추어서 미사일을 쏜다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또 남한 증권시장에 대출로 산 주식이 많을 때를 맞추어 미사일을 쏜냐하는 소리도 했었다.

빚이 많은 주식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공포에 위험이 그대로 노출되고

언론들이 불안한 기사를 쏟아내면 주가가 많이 떨어졌었다.


문재인이 집권시기는 '평화가 경제다'라는 슬로건으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줄이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되어었다.

그러나 이제 한반도에 신입사원리더가 왔으므로

금융시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지도자리스크가 한반도에 있고

외국에서는 한반도지도자를 불안한 눈으로 보기 때문에 

바이코리아는 언제 멈추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겠다.


지금 인플레이션은 우러전쟁뿐만 아니라 고환율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쳤고

고환율은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팔아서 달러를 본국으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원화가 많고 달러가 줄어들어 한국에 달러보유고도 줄고 고환율로 갈 여건이 된다.


이제 남북이 강대강으로 가게 되면

금융시장은 더욱 불안하여 우러전쟁에 기인한 인플레이션에대가

지도자리스크로 인한 외국인의 한국주식매도로 인한 고환율과 

달러보유고 감소로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초보자가 운전대를 잡았다.

능숙하게 초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7.

인도도 작황불황과 우러전쟁으로 밀수출을 금지하고

한국은 고환율, 고유가, 고인플레로 3고가 오고있고

이 와중에 기재부는 세계와 엇박자로 나아가고 있고

어쩌면 70년대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행정수반은 지각, 노동자는 120시간 근무실현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253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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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를 괴롭히는 시간이 시작되는 구나!


신입사원 행정수반은 계속 지각하는 데

노동자는 기계처럼 일만 해야하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가장 긴장해야 할 시기게 나타나지 않는 신입사원은 지각해도 되고

노동자만 뼈빠지게 일해야하는가?




요즘은 돈 주고 습작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9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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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미친



박영수는 언제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75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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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박영수, 박영수, 박영수

대장동은 왜 박영수 이름 주위에서 빙빙돌고 있나?

작년부터 엄청나게 이름이 오르내려도

검찰선배여서 그런지 수사를 못한다.

제발 박영수 좀 수사해보자!



기자가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00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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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한국인 중에 태영호 빼놓고 다 아는데 기자는 모르네.



암 걸려 죽어도 윤석열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5000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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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3대가 망해도 윤석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