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자신의 통치행위에 좋은 말만 듣지 않는다.

대통령도 자신의 통치행위에 비난, 비하, 악플을 받지만

지난 4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하여 비난, 비하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한적은 없다.

작가가 쓴 글이 세상으로 나오면 그 다음 평가는 독자와 시청자의 몫이다.

그 누구도 독자와 시청자의 머릿속 생각을 조종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중국은 중국민의 생각을 통제를 하더라만.

그리고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중국자본이 jtbc 스튜디오에 제3자배정방식으로 투자했다는 데

jtbc가 열린공감같은 언론사아닌 이상

투자자의 의도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언론사는 돈 대주는 데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군복무 6개월, 직업군인 20만으로 해결.

다음에는 박주민 추미애 중에서 고르자.

조국은 PK에서 출마해서 부활하고.

같이 죽자고 꼬시는 국힘. 이재명은 준수해.

남북종전선언의 초안이 서울과 워싱턴간에 합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김정은도 이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을보면 남한뉴스를 보고 남한 정치상황을 보면서

문재인의 지지율에 따라서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문재인 지지율이 올라가면 북한이 남한에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다가

문재인 지지율이 정체되거나 내려가면 조용하다.

남한이 북한을 움직이게 하고 대화에 나오게 하는 것은

민주정권이 탄탄하고 국민의힘은 더이상 집권할 수 없다는 시그널이 확실할때인가?

중국식 사회주의가 서구 자본주의를 일부 이겼지만

축구로 못 이기는 것을 보면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증거.

첫째, 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문제다.

둘째, 중국 특색의 꽌시 사회주의가 문제다.

구소련이나 북한도 축구를 제법 했는데 이렇게 못하는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인종적인 이유로 보면 중국 안에 소수민족으로 축구팀을 만들어도 중국 국대를 이길 것,

축구는 달리기만 잘하고 체격만 좋고 몸싸움만 잘해도 기본은 하는데

내가 중국 국대감독을 해도 3년 안에 월드컵 16강은 보낼 수 있음.

결론은 중국 국대 감독은 사회주의 집단지도체제 때문에 전권을 갖지 못한다는 것.

너죽고 나죽고 끝까지 괴롭혀주마.

발악은 선거 일주일 전에 하는 건데

아는게 있어야 대답을 하지.

두 후보의 능력 차이가 확 드러났는데,

특히 이재명이 본인의 주식 투자를 해 본 경험을 말하는 대목이 가장 빛났음.

마치 동시대를 같이 살았던 대학 동기처럼 삼프로 진행자와 함께 과거를 회상했거든.

이 지점은 203040에 확실히 메시지를 던져준 거지.

다만 여전히 국가 단위 비전이 없다는 게 문제인데

조만간 관련 사건에 대해서 언급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중.

전 국민을 인질로 잡아버린 일제강점기 일본 군부처럼 설치는구나.

실세는 틀튜브냐 천공도사냐?

아래는 댓글 중

틀튜버들 말만 듣고 이준석하고 대립각 세우고 심지어 공작질까지 하더니... 틀투버들 말만 듣고 김건희 사과를 신파로 만들어 버리더니... 틀튜버들 말만 듣고 강경모드, 전투모드 폭주 하는구나!! 근데 윤석열아 너 그거 아니? 트을튜버들은 너의 낙선을 바래요~ 그래야 또 부정선거 방송 틀어서 코인이 짭잘하게 들어오거든 ㅋㅋㅋㅋ

이홍안 3자대결 가냐?

당명 욘석의 힘으로 바꿔라. 준석 용석 석열 삼석

검사가 야당을 정리하는구나.

검찰 교수 기레기 목사가 대한민국 발목잡기 사적 

얼굴에도 윤기가 없어.

글러브 끼고 링 위에서 12라운드 뛰어서 결판내라.

난 이미 뻗었고 시체처리는 너희들이 장의사 불러서 해달라 이런 메세지가 아니겠는가? 후보사퇴할 핑계 만들기. 그냥 갑자기 후보사퇴는 이상하고 뭔가 대형사고를 치면 박빠들이 사퇴하라고 시위를 벌일거고 그때 궁시렁거리며 자연스럽게 사퇴하는 그림. 마지막 멘트는 '내가 거의 다 이겨놓았는데 너희들이 뒤에서 발목을 잡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퇴한다.' 이 지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