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망할 나라는 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806460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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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8

21세기에 종교독재는 있을 수 없는 일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80802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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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8

실수는 사과하면 되지만 이건 실수가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8.

한국언론만 막으면 완벽하게 한국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국기자들만 대통령실이 틀어쥐고 있으면 

한국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주어 없다.


외국카메자기자들은 다 자고 있나?

앞으로 한국민들이 외국기자드을 응원해야 하는 시대가 오는가?


리더가 기자 둘만 전용기안에서 따로 불러냈을 때

다른 기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잘 보여야 다음에 리더가 나를 독대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독대를 하면 독대하는 내용은 기록에 남지 않으니 역사에 안 남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11.18.

현상황 대한민국 한컷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71603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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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7
참 나쁜


공약에 없던 대통령실 용산이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0SEBfIUK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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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소통한다고 용산가서 독재와 언론탄압만 하는 정부.

이제는 경호실장을 차지철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하는 것 혹시

내부에서 신임경쟁 하고 있을까?


국민은 대통령실의 이전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9280029 


서초 아크로비스타는 개인 집인데 거기서는 사적으로 아무도 안 만났을까?

기록이 없으니 알 수가 없는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공직인데 공직이면 공적인 공간으로 가야하는 데

왜 가지 않고 버텼는가?

아크로비스타에서는 누구를 만났을까?



굥 지지율 16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715295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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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7

문해력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 문해력 없는 16%



어이가 없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Q-RhocYC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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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7
새계 5대 선진국이 아랍소부족에 질질 싸는 모습이라니


그시절 동아일보를 말려 죽이는 방법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zkuvUPjq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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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그 시절 미디법날치기로 국회에서 몸 싸움 해서

중앙일보와 cj제일제당 등 사기업 방송에 날개를 달아주고

TV조선, 채널A에도 날개를 달아준 국힘전신.

또 다시 mbc를 사기업에 넘겨주려는 굥정부.

굥정부가 사익만 추구하고 공익을 무시하니 재난 계속 일어나는 것 아닌가?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를 능가하는 맘데로 하는 정부인가?


박정희시절에 동아일보에 광고를 끓는 방법으로 

동아일보를 말려죽여서 보수를 만들더니

이번에도 그 방법을 쓰려고 하는가?




서울대에 탄핵 대자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UYMg_1L5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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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모교생들도 윤이 직을 던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아닌가?

스스로 직을 던지면 (전)검사형의 뒷모습을 아름답게 기억해 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모습이 가장 마음이 넓은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경호처는 차지철을 꿈꾸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tHjP1la7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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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경호처가 국정농단을 원하나?

경호처가 차지철을 꿈꾸나?

차지철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나?



굥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71130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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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7

그 날이 올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7.

서초동이 섬인가보다.

일반적인 감정과 너무 다른 (전)검사들 마인드.



적게 먹고 많이 이자를 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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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굥정부 국정운영기조는 박근혜에 이어 다시 빚내서 집사라가 아닌가?

그말은 뒤집어서 생각하면 국민은 적게 먹고 은행에 이자를 많이 내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정부가 지금 막 대출을 푸니

헬스장가서 가서 돈 주고 헬스해서 헬스경제에 지출할 필요 없이

은행에 이자를 받치고 은행만 배 불려주고

국민은 강제로 다이어트해서 헬스경제를 죽이라는 말일까?



에토스가 없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7%90%ED%86%A0%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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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안철수가 하는 말에 에토스는 몇점인가? 제로?

6개월만에 찍은 손가락이 원망스러운 점이 안되었나?



추악한 한국인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676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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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7

한국인들 원래부터 저랬지.



바보라서 행복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710024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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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7

나만 바보인줄 알았는데 용산에도 바보가 있네. 바보당에 바보가 많아서 다행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7.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무슨 힘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1508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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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7

굥은 APEC을 불참한다고하는 데

선출직도 아닌 총리가 무슨 힘이있다고

가서 자리 채워주나?


준비없이 경험없이 리더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누가 큰 소리를 쳤나?

직이 버거우면 내려와라.

리더가 직을 수행할 역량이 되지 않으면

대통령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대한민국 오천만의 불행이다.



유족사칭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tml?_f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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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별 희안안 사람이 다 구만.
유족사칭하여 사기를 치다가
유족명단이 공개되어 경찰에 붙잡혔다고.
유족명단 공개 안 됐으면
아주 활개를 치고 다녀겠다.


대한민국 권력은 누구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15190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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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영부인의 힘이 리더를 능가하나?


한국을 우습게 보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2028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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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한번 졸로 보니 계속 졸로 보는 일본.
강제징용펀드도 한국에 떠 넘기려고하고
4년전 초계기 문제도 다시 꺼내들고..
한국이 우스워서 미치겠나?


탄핵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62024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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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6

윤석열이 지시한 증거 찾아서 탄핵하자.



거품폭탄을 팝니다? 당장 사십시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qQlf3C_P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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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코로나저금리에 무조건 '고'를 외치면서 아파트값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으리를 시전한

전문가들 이름을 지금 다 외우고 있다. 대학교수라면 국가정책에 영향을 주어서

아파트가격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시대적 트렌드에 아부하고 영끌족에 아부하면서 언론에 얼굴을 내비친 사람들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 그런데 또 다시 방향전환시기에 인터뷰를 한다면........에휴씨 정말........@.@


문정부는 2021년에 계속 아파트 고점론을 경고를 했다. 언젠가 자산가격 조정되면 큰 타격을 입을 거라고.

문재인이나 되니까 친절하게 이런 경고도 한다.

그러나 103만명은 다 문정부를 무시하고 집을 샀으니 본인들이 스스로 계약서에 서명한 책임을 져야한다.

남들이 내인생 살아주지 않는다. 격려의말 한두마디 해줄지라도 책임은 계약서에 도장찍은 사람이 지는 것은 불변이다.


다들  문정부를 비웃고 영끌로 들어간 사람들은 

문정부를 무시한 의사결정에 대한 댓가를 지금 치르고 있다고 봐야한다.

103만명이 뭐냐 103만영이?

작년에 103만명이 바보에다가 문정부를 믿지 못 했단 말인가?

(하긴 나도 2021년~올해까지 온 갖 주위사람들이 집을 사라고 난리도 아니었다.

수술실에 마취하러 들어간 순간까지 주식에 아파트를 사라고.....@.@.....)


집값하락에 대한 모든 책임은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이 지는 것이 자본주의이고 시장경제이며

모든 정책이 100%국민을 만족시킬 수 없으로 정부는 상황에 따라 관리와 조절을 하는 것이다.


지금 오세훈, 굥정부는 집값하락 상황을 인정하면서 거기에 대한 해법은

국민이 대출을 바다서 집값을 떠받치라고 신호를 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오면 물건값 올리고 집값이 떨어질 것 같으면 대출받아서 폭탄을 받으라는 쉬운 생각.

세상이 그렇게 쉽고 편리하게만 돌아가던가?

문정부는 집값조정을 피하라고 하고 굥정부는 이 시국에 대출로 집을 사라고

거품폭탄을 돌리며 집값을 잡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10%의 다주택자들이 집을 다 정리하지 못했나?


2021년 영끌족은 오세훈이 생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정부는 집값을 떨어뜨리려고 하고 오세훈은 서울에서 재건축을 끼고 집값을 붙들려고하니

시장상황이 어정정한 상황이 된 것 아닌가?


LH사건이 터지고 문정부가 공급대책을 내놓으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데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면서 다시 '아파트를 사자'라는 심리에다가 

재건축을 규제풀거나 재건축에 희망을 오세훈이 주면서

서울아파트가격이 오르지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는 어정정한 상태가 된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이 오는 원리와 같은 원리가 오세훈이 당선되고

서울에서 일어난 것이다.


시정부나 국가는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므로 정말로 집값을 안정시키고 싶으면

시장의 심리를 완전히 돌려놔야 하는 데 문정부는 내리고 오세훈은 올리니

집값이 내려야할 상황에서 내리지 못하고 103만명이 2021년에 아파트를 산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금은 별로 하락하지 않는 서울아파트를 정부가 대출을 풀어서

떠 받치라고 하니 잘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가계부채는 어쩌고? 또 거기에 따른 소비는?


국민의힘이 그렇게 좋아하는 시장경제는 시장에서 한계도달한 참여자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시키는 것이다.

중국이나 일본처럼 망해야할 기업에 대출을 해주고 퇴출되어야 할 것을 받쳐주니

나라가 앞으로도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

지금 누가 그렇게 하고 있나? 

물러나야할 사람 누구고 있어야할 사람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