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6601 vote 0 2012.01.21 (10:12:43)

129.jpg


해가 새로운가 자세히 봐야겠소.

그닥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진 못하더라도 실망 마오.

사람이 해를 새롭게 할 순 없으나

자신을 새롭게 함으로써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다오.

해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것과 그 뒤의 것들도

매순간 새해를 맞을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1 (10:14:35)

977895170_87419c7b_1.jpg


자세가 잘 나오는구려. 새배를 해본지가 언젠가. 하여간 모니터곰한테라도 새배 받으시오.

구조론학교에 참여하시는 눈팅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과, 그리고 올 해 새로이 국가의 키를 쥐게 될 진보적 활동가들과 그들의 노력으로 새로 태어날 우리 공동체 전체에 축복이 있을 것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21 (11:31:34)

구조론공동체 가족 모두

건강들 잘 챙기시고,

뜻하시는 일들 고루 이루시기를....

 

SDC10013_일출.jpg

첨부
[레벨:15]오세

2012.01.21 (11:41:00)

전송됨 : 트위터

흑룡의 해                            

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1.21 (14:1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1 (17:39:08)

christian_schmidt_series_perspektivwechsel_06.jpg

 

그동안 많은 반가움과 위로와 즐거움을 느꼈소.

모두들 새롭고 멋진 날들을 열어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오.

날마다 새로운 해를 만나왔던 나날들...

앞으로도 또 만나게될 설레임들이 있어서 참 고맙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1 (17:42: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1 (17:46:48)

자의로드롭.jpg

 

ㅎㅎ 자 의 로드롭 ~

 

줄을 잡아당겨서 올라갔다가~ 줄을 놓고 하강한다고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1 (18:57:30)

자의로드롭 좋군요.

바기 형제를 서울 타워 타의로드롭에 매달아놓고 자유드롭을 시켜줘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1 (19:0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1.21 (19:18:31)

가는것인가 오는것인가
[레벨:12]부하지하

2012.01.21 (20:25:05)

전송됨 : 페이스북

 그림자만 봐선 앞뒤 구분이 안되네. 그래도 잘보면 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1.21 (22:58:1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930 포샵의 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2-07-05 4149
5929 만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7-06 7177
5928 수난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10-22 4100
5927 깨는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2-10-23 5184
5926 키우는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2-10-24 4589
5925 찾는 출석부 image 15 mrchang 2012-10-25 8045
5924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3956
5923 흥룡사 벌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10-27 4563
5922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4063
5921 노크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2-10-29 9676
5920 기어서라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10-30 4515
5919 이쪽과 저쪽 출석부 image 31 아란도 2012-10-31 6910
5918 오각형 출석부 image 15 양을 쫓는 모험 2012-11-01 7500
5917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02 3830
5916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3677
5915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5236
5914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05 5898
5913 평범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06 4714
5912 퓨전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2-11-07 3571
5911 언니 뭐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11-08 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