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14 vote 0 2022.04.16 (18:30:24)


https://youtu.be/BMBqbcUxC1s



윤석열의 장점은 빠른 대응이다. 검수완박 나오자 바로 한동훈으로 받는다. 유세과정에도 그랬다.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바로 조치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준석이 생쇼를 할 때 말이다. 그런 빠른 대응이 야당일 때는 먹혔지만 이제 공수가 교대되었다. 이명박의 빠른 몰락처럼 전봇대 하나 뽑고 빠르게 망한다. 정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맘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결정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은 초짜들이 하는 짓이다. 응수타진용 카드 내밀었다가 슬그머니 거둬들이는 노태우식 애드벌룬 띄우기 정치 말이다.  뚝심을 가지고 밀어붙이되 의견의 조율과정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마리 알아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검수완박 지상명령 시대정신

초치기 반응으로 흥미 돋우는 굥쥴
검수완박 발표하자마자 한동훈으로 맞대응 웃겨주거
그럴수록 국민의 호기심은 증가하고 결국 국민도 맞대응에 나서는 것
문재인의 긴 호흡이 다 이유가 있는 거. 초단위로 대응해줘?
검사 한명 한명이 독립적 수사기관이어야 하는데
공무원이 유유상종으로 붕당을 지어서 당명을 따르니 혁파가 정답


비리백화점 정호영

기득권은 대동단결. 기득권이 수비 포지션을 잡은 것, 원래 전쟁은 수비가 이겨
그러나 수비가 집권하면 공격으로 바뀌는게 문제


정철승변호사의 배신

놀라운 것은 아니다.문재인 5년간 뭐하고 이제 검수완박이냐고?
5년 동안 정철승 같은 배신자 개들에게 시달렸지.
윤석열 개, 안철수 개, 진중권개, 서민 개, 정철승 개


비겁자들의 특징

문제를 좁혀서 생각하는게 문제 
젤렌스키와 푸틴의 장기자랑 개인기 대결이냐?
무대만 깔아주면 장기자랑하는 심상정이냐?
인류와 푸틴의 싸움이며 생산력의 모순 문제이며 
인류의 위기관리 방식의 변경문제인것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게 아니라 인류를 침공한것
돈바스 대기갑전은 불가능. 댐, 호수, 숲이 우거져 있어서 방어에 유리하고
우크라이나는 도로 몇 개만 끊으면 되는 것. 보급로가 중요한데 미국이 다 알려줘.
이줌 서쪽이 핵심인데 전황을 보면 우크라이나군이 모든 도로를 끊고 있어.


비겁한 한국인들


코로나19 드디어 해방

내일은 8만명대 찍을듯


본질을 넘어 도구로


본질과 도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91 구조론 제 25회 다르마의 길 김동렬 2024-06-23 293
1290 구조론 제 24회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6 363
1289 구조론 제 23회 지식의 원론 김동렬 2024-06-09 397
1288 손웅정 박세리 장윤정 박수홍 친족상도례 김동렬 2024-06-27 429
1287 신라금관의 비밀 김동렬 2024-06-13 458
1286 제 22회 구조론의 주요개념들 김동렬 2024-06-02 459
1285 구조론 21회 초끈과 구조 김동렬 2024-05-26 498
1284 전여옥 한동훈 전쟁, 유진박 문제 있다. 김동렬 2024-06-25 534
1283 구조론 제 19회 생각의 시작 김동렬 2024-05-12 573
1282 구조론 제 20회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9 582
1281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608
1280 구조론 제 18회 구조의 눈 김동렬 2024-05-05 610
1279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635
1278 구조론 제 8회 진리의 초대 김동렬 2024-02-25 649
1277 구조론 3월 17일 제 11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17 654
1276 민희진 맞다이 전성시대 김동렬 2024-06-04 662
1275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687
1274 구조론 제 10회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717
1273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755
1272 구조론 방송 제 13회 정 반 초월 김동렬 2024-03-31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