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은 이건희 사망 (2020년이지만, 사실상 2014년에 병석에) 이후 고삐가 풀린듯.
결국엔, 중앙 (삼성라인), 조선 (부동산과 호텔, 사교육, 연세대), 동아 (부동산, 미디어). 등등이, 상도동계 막내인 부산 친일파 거부 아들 김무성과 협업해서, 박근혜 탄핵으로 몰고가고, 반기문 세우려다가, 나가리가 난것.
해서 해서, 고른게, 박근혜탄핵 기소의 시발점인 윤뚱으로 간거고, 지금은 윤뚱한테도 배반을 당한 김무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 상황에서, 민주당 새로운 세력인 이재명쪽으로 넘어가면 내각제 안될거라는 불안감에 저러고 있는것.
노무현 이후로, 중앙정부 세종으로 내려가고, 각 공기업 지방 거점도시로 내려간 상황에서, 대기업과 조중동 사옥만 사대문안에, 그리고, 대기업들 강남-광교라인에 포진해서, 한국 전체의 목줄 (20-30의 출산율 0.75)을 쥐고 있는 상황.
홍석현은 양다리 전략.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빨대 꽂아놓고 양쪽을 지배하려는 상황.
김종인, 홍석은, 정의당은 다 양다리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