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질 사람은 책임지자.
모피아들이 회전문 인사로 세금을 주무르는 어이 없는 세상.
추경호는 파는 것을 좋아해서 외환은행 매각관련도 연관있고
국가소유 알짜재산도 팔려고 하나?
한번 팔아보니 관리들이 이득이 솔솔해서 계속 팔려고하나?
추경호는 나라를 팔 생각은 없나? 가장 큰 돈이 들어올 것 같은데.
한번 챙피 무릅쓰면 이완용보다 더 부자 될 수 있다!
부동산과 돈에 진심 아닌가? 주어 없다.
그때 그 시절처럼 내 주머니에 돈이 채우는 것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재경부 모피아는 나라도 팔 것 같다.
예술은 직선이다.
신과 인간은 다이렉트로 연결된 것이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뜻이 누군가를 거쳐 왜곡되는 것이 아니다.
20304050까지는 대학을 나왔으므로
누군가의 해석에 의지하여 판단을 내리는 집단이 아니므로
박지원같은 중간단계는 필요없다.
김종인같은 중간단계는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