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억울하다.

감옥에서 광명찾자.

주가조작 피해자들이 달려들어 뜯어간다. 얼굴에 박은 보톡스 주사액까지 빼간다.

조금만 뻔뻔하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능지형이 적당

충격에 대비하시라. 

이준석 제명되겠네.

니가 가라 중동에

87년생이면 30대인데, 아빠 미국인 떠나서, 시애틀 근교에 살다가, 다단계비슷한 음모론에 빠진거네.

답이 없음.

트럼프는, 이런넘들 이용하는데 바쁜거고. 윤석렬이 이준석 버리듯이.

고르바초프는 러시아를 연착륙시키지 못했다.

바이든과 인류는 지구를 연착륙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게 다 때려죽일 부시와 주정뱅이 옐친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이게 다 주정뱅이 윤석열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문제를 만드는 것도 힘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힘이다.

인류가 지금 중국과 러시아를 억제하지 않으면 히틀러 꼴 나는 것은 필연이다.

이게 다 히틀러 때문이라고 말해봤자 이미 인구 1억이 죽고 난 다음이다. 

당시 세계 인구가 20억을 넘었으니 5퍼센트가 죽은 것이다.

소박한 감상주의로 접근하면 안 된다.

무뇌좌파들은 중러 악마화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무능은 악마다.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 중에 유능한 자는 없다.

모두가 악마가 되었을 때 악마는 제 얼굴을 드러낸다.

모지리들

이것은 범죄다. 특검 뿐

친구가 변호사라고 800원 살인판결은 미국 같으면 발가 벗겨서 사형이다.

종교국가에 필요한 것은 예배당

시민국가에 필요한 것은 문화시설

문화는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미지의 감정세계를 발견하고 감정의 영토를 늘려나가는 것을 

문화국가라고 말하고 싶다.

한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없으므로

문화를 통해서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해서

감정의 경험선상을 늘리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사회는 문화 또한 발달한 사회이다.

문화를 수출하고 있는 나라는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나라이다.

그리스 아테네시대에 문화는 발전했고

18세기 프랑스혁명이 시작되면서

교회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문화시설이 들어왔다.

지금 21세기는 종교가 정치를 다스리는 시대가 아니니

교회는 사라지고 그 곳에 문화시설이 들어와야한다.

그렇다고 청와대에서 일본풍 전시회를 하거나

굥정부가 문화활동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 거짓말 믿을 사람이 지구 상에 있겠는가? 

진중권 짐승은 빼고.

지인에게 빌렸어도 그게 뇌물이란다. 

포괄적 뇌물이라고 들어나 봤나?

정치인이 뇌물 받고 빌렸다고 하면 법원이 인정하더냐? 

용산 잔디밭에서 발굴했다면 내가 믿겠다. 거기 파면 좀 나올거다.

뉴질랜드는 물가가 비상이어서

서민 부담급을 줄이려고 한다는 데

한국은 전기료도 올리고 가스료도 올려서

물가상승분을 다 국민한테 떠 넘기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말 밖에 없다.

공공요금 상승을 다 국민한테 전가시키면서

노인 일자리는 왜 줄이나?

국힘과 굥이 보기에도 노인은 속이기가 쉽다고 생각하나?

어차피 바보들 혜택 다 줄려도 또 찍어주니 노인들한테 막 대하나?

정부는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지 말고 해법을 내놓아라.

무조건 공공요금 올릴 생각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