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일본 미국 시다바리.
이승만 - 한국을 서구문명권에 편입시킨 공이 있다.
박정희 - 냉전시대 서구문명권의 전략에 동조한 공이 있다.
김대중 - 박정희가 독재정치로 서구문명권에서 이탈한 것을 바로잡았다.
노무현 - 한국형 문명모델로 인류문명권 안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만들었다.
문재인 - 노무현 모델을 국제사회에서 공인받았다.
인류문명의 진보라는 큰 흐름에서 봐야 합니다.
서구문명이 문명이고 나머지는 야만이며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아시아적 가치라느니 한국적 민주주의라느니 우리식 사회주의라는건 개소리입니다.
문제는 잘 나가던 서구문명이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영국은 영연방에 의존해서 식민사업으로 먹고 사는 모든 죄악의 근원입니다.
인종주의, 제국주의, 패권주의, 식민주의는 모두 영국의 발명품입니다.
소련의 일시적 성공은 영국의 기술에 의존한 지속불가능한 것입니다.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북해의 석유와 자원에 의지한 지구파먹기 놀음인데 사우디의 경제적 성공과 같은 속임수입니다.
땅이 넓고 자원이 많으면 나눠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건 이념이 아니라 알박기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지구온난화로 먹고 사는 쓰레기들입니다.
온난화의 주범은 영국과 미국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쪽수고 추궁되어야 합니다.
범중권 범인권 합쳐서 30억명이 방귀만 뀌어도 지구가 오염.
희망 없는 인류에 한 줄기 빛처럼 보였던 한국이 알아서 자살해주니 인류는 절망 뿐입니다.
일본은 지들끼리 모여서 패거리 행동을 하므로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고
한국이 아시아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다시 독재로 돌아가니 인류는 한 팔이 꺾인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인도가 박쥐행동을 하면 인류의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이 뒤에서 중국의 소매만 잡아줘도 지구촌은 균형을 회복하는데 말입니다.
쿠데타로 리더 자리에 오르면
또 다시 누군가 쿠데타로 리더 자리를 빼앗을까봐 불안하다는 데
한동훈은 맨날 불안해서 눈빛이 우울한가?
정권을 잡았으면 좋을 텐데
맨날 우울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