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신사업이 아니다.
인플레로 돈이 많이 풀려서 돈을 회수 하고 있는 지금
관광업이 인류를 먹여살릴 새로운 먹거리 사업은 아니다.
단지 임시방편적으로 현재의 문제를 덮으려고 할 뿐이다.
문제를 덮는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질 뿐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오일회사로한테 세금을 더 징수하려고 하는 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시중에 통화량을 더 늘릴 수 없고
정부가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복지를 위해서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빼낼 수 있는 곳이 지금당장은 오일회사 밖에 없어서 그럴 지도 모른다.
그런데 부자세를 매기고 그 돈을 다시 재분배하기까지 조세저항이 있을 것이니
갈수록 주머니에 돈이 줄어드는 시민들이 얼마나 여행을 갈지 잘 모르겠다.
주인 시중이나 드는 관광업으로 인류는 현 상황을 헤쳐날 수 없고
일본은 현 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아이디어나 철학을 던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찾아 나가면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고
한국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제부터는 힘의 논리만
남는 이기주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나 굥정부는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없고 현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며
민주당이 각성하는 만큼 대한민국 미래와 인류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국힘은 미래에 아무짝에도 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에이치와 굥 등 검사들의 공통점.
무조건 go.
내사전에 back은 없다.
져주는 것은 절대 없는 마인드 아닌가?
무조건 이기고 봐야하는 게 검사들의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