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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204 vote 0 2011.02.07 (09:54:17)

1296779692_foto-6.jpg


뭐하냐? 얼른 낚아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07 (09:55:17)

047.jpg


양젖을 짜서 싣고 가는 몽고 소년. 손잡이가 길어서 좋소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2.07 (09:57:51)

짜러 가는 것인가 짜서 싣고 가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07 (10:01:56)

묵직해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02.07 (10:35:03)

저 굉이들은 기꺼이 기다릴것이오.   달리 할 일도 없으니...

[레벨:30]솔숲길

2011.02.07 (11:05:56)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23:52)

사자 배가 불룩해서 다행.
[레벨:7]꼬레아

2011.02.07 (13:50:57)

저 어름 뚫는 공구

쥐 뇌수술 할 때 쓰면 참 좋겠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07 (16:01:00)

236982590.jpg


쥐부인 열전..

'모든 사람이 오른팔을 올릴 때 꿋꿋하게 왼팔을 올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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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2.07 (16:41: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07 (16:59:21)

반성이란 필요할 때도 있지만

별로 생산적이지 않았다.

반성보다는 놀고 싶은 거 하고 노는 편이

훨씬 인생에서 생산적이고 값어치가 있더라.

반성하길 거부하는 오늘~

재미있게 놀일을 생각하니 기다림도 신나는 오늘.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30:51)

반성하고 퉁치는건 편의적인 발상.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07 (17:26:35)

피타고라스나무.gif

아제님의 피타고라스 나무...^^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

보는 순간, 물구나무 서는 낙지를 보는 듯(리듬 체조하는 낙지... 바오밥나무도 스쳐가고...)

 

 

P1010196.jpg

투명한 마늘은 썬 흰가래떡을 보는 듯.. 참 보기좋다. 그 옆으로 고추도 있고 리듬체조 하는 낙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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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07 (18:54:35)

P1290713.jpg P1290610.jpg

안단테님의 상상력은 따라갈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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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07 (18:59:43)

잣인가?

 

 

암튼 왠지 먹음직 스럽다는 생각이 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07 (17:4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07 (18:58:42)

벌써 눈이 나빠진겨...?

[레벨:3]동개

2011.02.07 (19:14:24)

와 귀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07 (18:27:28)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40:30)

열 일곱마리.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53:48)

오리 세면서 무슨생각 했을까? 질문은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2.07 (18:54:36)

afterwork2.png

일 끝났으니 집에 가서 밥먹어야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07 (19:00:29)

치마요?..시원하겠구려...ㅋㅋ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45:23)

내가 소는 아닌데 풀이 나무 맛나 보이니.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48:51)

나무 아니고 너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07 (18:58:07)

나는 낙시를 하지는 않지만..낙시의 묘미를 알 것 같기도 하오.

괭이맘도 알 것 같고...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07 (22:02:32)

바닷가에 고양이 숫자가 엄청나오.

함양 산골에서는 저놈의 냥이들이 뭐 먹고 사나..걱정했었는데.

여기서는 고양이인지 돼지인지..살이 뒤룩뒤룩..좀 밉상이오..

 

그저께 갯바위 낚시를 갔소..

겨우 강성돔 새끼 한마리 건져서 뒤쪽 바위웅덩이에 던져 놓았는데..

 

아뿔사..

호시탐탐 노리던 냥이에게 털렸소.

전혀 기척을 느낄 수 없었소..물소리도 나지 않고...이넘들은 전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07 (22:11: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08 (20:44:00)

울림통이 굉장히 큰 소리..

이건 노래가 아니라 삶을 통째로 집어삼킨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07 (22:44:17)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불 속으로 쓩~


[레벨:12]부하지하

2011.02.08 (01:50:34)

나도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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