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오는 가일의 특기 아니오?
참으로 가엾어 보이는 발이요....
명박의 발이라고 생각한다면 측은지심이 날아가버리오.
쥐..너 얼마나 천박한 욕심으로 수많은 이들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비천하게 만들려 하였던고...
이제 새로운 소통지능의 무기들이 너를 더욱 옥죄는 족쇄가 될것이다.
눈이 녹자마자 바로
준비한 꽃봉오리를 내밀고
봄을 피우는 헬레보로.
찰랑~찰랑~차르르르랑~~ 소리가 날 것 같은 헬레보로.
아주 어릴 때 개망초 꽃을 처음 만났을 때~
동생하고 "와! 이쁘다.. 이건 계란꽃이야~ 계란꽃이라고 하자."
그랬던 순간이 생각나요~~
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어났군요. 반가워요~^^
로켓발사! 저런 로켓이라면 마구 맞아도 좋겠습니다.
웃음파편이 파파파파! 온 집안에 가득 찰테니~
호랭이 발자국 수북히 찍혀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풍경...
그러게...바이코프의 '위대한 왕'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소.
청소년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시튼의 '늑대왕로보'에 이은 나의 동물영웅~위대한 호랑이 왕.
지여님 사진의 질감이 광활한 눈밭과 잘 어울립니다.
어릴 때 바이코프 보았으면 안 어릴 때 윤은숙 보기오
징기스칸 직계 옷치긴 왕가와 이성계 이야기 흥미롭소...
지난번 모임때 동렬님도 얼핏 언급하더이만.....
조개도 담배(꽃)도 돈인 시절 지나며....
어른들이 돈의 노예짓거리 하는 동안 .. 아이들은 돈의 주인놀이 하였오
짐바브웨에서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거...
발목 묶어 매어 두고,
허리 감어 메어 꽂고,
구조를 좀 하오 그려.
두 눈은 아기고래? ^^
머리는 해변가... 쪼그만 입은 고래밥....
뺨에는 너와 쌓은 모래성~ 그리고 남겨진 나...
ㅎㅎ
파랑 글씨
조폭 돼지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