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226 vote 0 2014.10.20 (23:25:30)

57601752.1.jpg


http://news.donga.com/3/02/20130911/57601470/1



작년에 북극 빙하가 약간 늘었다고 지구온난화설이 가짜냐 아니냐 논쟁이 있었죠.

올해 북극 빙하는 작년보다 약간 줄었지만 예년과 비슷한 크기로 보입니다.

호들갑을 떨 상황은 아닌듯.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하면.. 지구는 온난화 되고 있지만 가속적인 온난화는 아니다.

근래 10만년 정도의 큰 사이클로 보면 한랭기와 온난기가 교차하는 중에 중간 정도 상황.



GYH2012082600110004401_P2.jpg


20090923095306960.jpg

20071018지구온난화로북극해빙하감소.jpg


참고할 사진들.. 70년대는 기록적으로 추웠던 한랭기입니다. 

지금이 정상인지 많이 녹은 상황인지는 불분명하구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6016
2099 다 같은 라인이 아니다 현강 2020-07-25 1634
2098 땅값 집값 문제 8 - 땅은 물, 공기와 같은 것 수원나그네 2018-01-18 1635
2097 구조론 목요모임(서울역) image 오리 2020-07-30 1637
2096 생명탈핵실크로드 24 [미디어오늘] 영광원전을 감시하는 시민들 수원나그네 2018-03-25 1638
2095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된 두 개의 주제 수원나그네 2018-03-28 1639
2094 타자성에 관하여 현강 2020-07-23 1641
2093 방향이냐 속도냐 systema 2020-05-01 1642
2092 땅값 집값 문제 9 - 보유세는 대세 수원나그네 2018-01-20 1642
2091 관계와 관측 그리고 사건 현강 2020-08-09 1646
2090 선거 후기 1 레인3 2022-06-02 1646
2089 에너지와 통제 1 systema 2018-11-14 1648
2088 확률은 바꿀 수 있다. 현강 2020-08-13 1649
2087 밖이 답이지만 그 밖은 우리가 찾아나서야 한다. 현강 2020-08-14 1650
2086 구조론 목요모임(서울역) image 오리 2020-08-13 1650
2085 소리가 난다는 것..일대 사건이다. 1 아제 2018-01-14 1651
2084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1651
208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5-08 1653
2082 생명로드54 - 2020동해안 탈핵 걷기 image 수원나그네 2020-03-16 1658
208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6-06 1658
2080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image 1 수원나그네 2019-10-03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