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게 드러나도 '이게 뭔 잘못이냐'라고 반문하는 태도죠.
선거운동해주면 한자리씩 주겠다의 전형.
윤핵관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불쏘기개일뿐, 철저히 검찰, 사적지인으로 다 채울거라는 거.
굥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팽해야 합니다.
악역도 필요하지만 1회용입니다.
악역할 넘은 널려 있어요.
얘 호락호락 민주당 나갈 것 같지 않아서 차악책으로 관종 저격수 자리 하나 주자는 얘기죠.
그냥 나가주는 게 가장 좋지만.
박지현의 또 하나의 예상미래
1. 민주당 대표 출마강행
2. 자격 미달로 출마 자격 박탈, 성명내고 탄압 코스프레 하고 민주당 탈당
3. 방송 등 언론플레이 등을 통하여 민주당 저격수 변신, 청년탄압, 여성탄압등 비판
4. 슬며시 국민의힘 입당, 비례대표 요구
지금도 언론은 이준석과 굥에 관대하고 국민의힘을 과잉보호하고 있다.
굥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탄핵 당할 사유가 넘치다.
다른 사람이라면 벌써 직에서 내려와야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단편적으로 보도하면서
기득권을 보호하고 굥과 이준석, 국민의힘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모르나?
언론이 조국한테 쓴 기사와 문재인한테 쓴 기사와 김정숙여사한테 쓴 기사를 생각해보면
지금 굥이 얼마나 언론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국민의힘 또하 언론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민주당에서 이준석 같은 사람이 나왔어봐라. 그 사람 자살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준석을 그렇게 까대는 언론이 어디에 있나?
어제는 이준석을 위한 여론조사도 해주더만.
지금도 국민의힘과 이준석, 굥은 언론의 과잉보호를 받고있다.
민주당에서 청와대를 굥처럼 이전했으면 언론이 가만히 두었겠나?
지방선거때 굥의 선거개입행동의 중앙선관위 해석 등
얼마나 많은 공정과 상식을 어겼는지 다 셀수가 없지만
어느 언론이 굥을 몰아세우나?
단편적으로 띄엄띄엄 기사를 언론이 낼 뿐이지.
권간신이 굥이 대통령 아니라고 실토를 해버리네요.
국민은 직접 권력을 쥐고 권력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고 그 재미를 들렸습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고
국민들이 대통령 레임덕을 막아낼 수 있고(40% 지지유지)
권력을 손에 쥔 국민이 그 재미에 권력을 행사하는 재미를 또 갖겠죠.
무능한 가짜 대통령 흔들다 끌어내리기. 단 차기를 자리할 누군가의 교통정리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면.
선거운동이 미래방향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도 없고
분노와 복수심으로 했던 두 전직검사들.
전검사들이 드라마 악마판사에 나오누 죽창을 숨겨두었나 싶었는 데 죽창모티브가 안정권이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광기만 보면 흥분하는 정신나간 죽창.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죽창들.
홍준표전검사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죽창(?)을 어디에 숨겨두었을까? 지난 대선경선이 필리핀 두테르테 흉내내기 같았는 데.
완전 매관매직의 전형, 자리 보장해주고 선거운동 뛰게 만드는.
그래놓고 철없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70-80년대 수준으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