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은 구조론 방송에서 다뤄주셨으면.
워낙 좌우 막론하고, 왈가불가하는 말들이 많아서.
관리의 시대라는건 어느선까지의 관리를 의미하는지
인간에게 투자한다는게, 인간의 어느 조건을 말하는 것인지.
선진국이 된 한국에게 있어서, 경쟁에 밀린세대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있는것인지.
공짜는 없는거고, 제 이해는:
1. 사회를 최대한 리버럴하게 가져간다. (성평등, 조직관리, 연공서열)
2. But, 라인을 벗어나는 자나 조직에겐 철퇴를 가한다.
3. '철퇴'라는 표현이 수구적이지만, 1-2회에 대해서는 금전적인 손해를 주고, 패자부활전을 용인한다. 이를 통해 사회의 활력을 증가 시킨다. 안그러면 복지부동이 판을 치니.
4. 여성의 권익증가와 함께 하이클래스 이민자에 대한 용인정책을 펼친다.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에서 여성의 임신불안을 확율적으로 줄여나간다. 사회가 선진화 되면, 육아 서비스도 발달되게 되어있음).
5. 엔젤투자를 증가시켜서, 100분의 1의 성공에 대해서 시스템의 성장을 유도한다.
광해의 명나라와 후금 사이의 중립외교는 아버지인 선조의 정책을 계승한 것.
선조와 광해는 명과 후금사이로 무수히 스파이를 파견하여 국제정세를 파악한 후
바로바로 정책에 반영함.
현장에 나가지 않는 신하들은 문자에 메여 '명나라다. 아니다 후금이다.' 이러고 있을 때
선조와 광해는 스파이를 파견하여 정세 파악후에
조선땅에서 전쟁이 읽어나지 않게하려고 노력.
선조의 실책은 경제정책.
그 당시 화폐유통이 안되어 동아시아에서 조선이 제일 가난하게 된 원인이 되며
임진왜란으로 조선 은이 명나라로 유출되는 계기.
그러나 화폐정책과 경제정책이 바뀌면 조선 지배층이 바뀌는 문제가 될 것임.
외란 80년전에 일본과 교류를 단절하여
일본의 경제상황을 파악하지 못한것도 문제.
청와대 이사만 안해도 해결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