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으로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아니면 증명하든가.
증명해서 뜨고 싶은 야심이 없는 자는 닥쳐.
산림청이 왜 사기범죄에 가담해?
- 옛날부터 약재로 썼는데 약효가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
- 약효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
어느 쪽에 줄을 서야 할까?
왜 세계로 쳐들어가려는 야심이 없느냐다.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먹는 중국인들 등쳐먹으려면
약효가 있다고 뻥쳐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게 촌구석에 숨어서 몰래 장사 해먹으려는 비겁한 태도이다.
세계로 쳐들어갈 야심이 없는 쓰레기다.
중국인들은 천산갑 껍질이나 코뿔소 뿔이나 당나귀 힘줄이나
뭐든지 다 명약이라고 쳐먹어서 지구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사실 다 알잖아.
왜 그런 추악한 무리에 가담하는가?
왜 당당하게 노벨의학상을 욕심내지 않는가?
뭣하고 있어? 인삼의 약효를 증명해서 암치료제 개발하고 노벨상 받아야지.
야심이 없는 자와는 말도 하지마라.
방향성의 문제 - 세계의 중심으로 쳐들어가려는 자와
구석에 숨어서 몰래 돌팔이짓 하려는 자의 태도의 차이.
진리와 거짓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우리가 중국을 털어먹으려면 중국인보다는 나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