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러다가 다 죽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6540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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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굥은 죽어야 산다. 각하가 지시했다고 다 털어놓네.



북송 UN 승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75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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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7.25

게임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공작의 달인들.

권영세는 이 공작에 관여 안 되었나?

이 공작을 만든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지 않나?



공무원 집단행동은 성골검사만 할 수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RYz0bqGT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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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검사들은 평일에 집단행동해도 되고 

경찰은 휴일에도 모여도 안되고.

모든 특혜는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잔머리 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731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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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여가부만 없애면 

지지율 오른다고 생각하나벼.


여성 지지율은 당연히 더 떨어지고.

남성 지지율은 더 얻어먹을거 없으니 토사굥팽.


중도 지지율은 이것이 급하니 막 던지는구만 굥팽

국민이 권력을 쥐어야 지지율이 오르는 법이여.


선거 때는 갈라치기 수법이 통하지만

지금 선거 끝난지 오래되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술취한 갈지자의 비틀림거림에 

국정이 운영된다.

굥이 지금 지지율하락을 막으려고

아무거나 막 던진다.

내일은 없고 오늘만 사는 사람같다.


지금 대한민국에 내일은 없나?

오늘이 지구의 마지막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5.

비서 : 각하 상황 떴습니다.

굥 : 왜 시킨 양주가 품절이라도 됐냐?

비서 : 한동훈이 전 정권 탓하고 16명 죽인 살인범 옹호하다가 박범계한테 쳐맞았답니다.

굥 : 탄핵 당하면 날 보호해줄 사람은 동훈이 뿐인데. 한동훈 뉴스 좀 카바쳐라. 뭐 존거 없냐?

비서 : 여가부 해체 카드가 좋겠습니다.

굥 : 좋아. 빠르게 가.



위기가 와도 휴가는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5410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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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경찰은 벌집 쑤셔놓고

휴가는 잘 가는 구만.




생산력의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70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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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수익이 줄어들면 분배가 어렵지. 비관론의 득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트럼프가 난리를 치더니 

온갖 비정상들이 튀어나오는 구나!



한동훈의 실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5532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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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국민 염장지르기는 잘하지.

법무부가 인사검증을 잘해서 지지율이 30퍼센트냐?



아몰랑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509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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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굥통은 외교 안보 밖에 몰라. 나토 다녀오고 월북찬양 했으면 굥할일 다했지.



역사상 경찰쿠데타는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1524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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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육군이 집권하고

검찰이 집권하고

총이 집권하고

칼이 집권하고

경찰은 육군과 검찰의 집권도구 였을 뿐이다.

지금 일부 경찰은 도구아닌가?

이재명쪽 열심히 파는 경찰은 순순한 마음인가?


그만 경찰을 권력에서 독립시켜줘라!


도대체 검찰이 나라를 몇년째 어지럽히고 있나?

검찰이 상관을 드리받는 것은 정당한 행위인가?

그때 어느 검찰이 말린 적이 있었나?



내로남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252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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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하나회는 윤석열사단이 하나회 아닌가?

이제까지 검찰이 보여준 것은 

임명권자에 대한 항명만 보여준 것이며

굥이 대통령되면 공무원들이 반발할 것이라고

예상 못한 사람이 누가 있는가?


굥부터 임명권자에 대한 반발로 대통령이 되었는 데

어느 관료가 임명권자 말을 따르고 싶겠는가?

지금 고위직 공무원은 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을 꿈꾸지 않겠는가?



반역 하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584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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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뭐시라? 항명이라고? 윤석열 돌려까는 말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검찰쿠데타는 넘어가고

경찰은 안되나?


굥이 대통령되고 나니 나라가 베네수엘라에 남미급이나?

누가 대한민국에서 경찰이 반발할 줄 알았나?

뭐든 굥이 처음 껵는 나라로 만들고 있구만.



이전투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05543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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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자승자박 내홍팀킬 자중지란 자멸굥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공작정치?



꾸준굥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9192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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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원래 없는 지지도를 조중동이 억지로 띄우다 한계



코로나 폭증세 살짝 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94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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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170101322524.png

매주 더블 찍다가 완화. 내일 10만, 보름후 20만 정점



국가별 경제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797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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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5

러시아가 한국이랑 비슷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월하는 중.

논두렁 깡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때리다니.



보수들도 지금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832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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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보수는 한가해서 진보보다 전화를 더 열심히 받는다.

거기닫가 부동산세력이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머저리 선택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6200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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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유권자는 약점이 있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바보 김영삼. 바보인게 약점이다. 

김종필에 코가 꿴 김대중, 김종필과 타협한게 약점이다.


바보 노무현. 바보인게 약점이다.

바보 이명박.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둔 게 약점이다.


바보 박근혜. 부모 잃은 고아인게 약점이다.

착한 문재인. 착한게 약점이다.


역대 대통령의 공통점은 

뒷구멍으로 짜고 치는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는


속된 말로 독고다이 행세를 당선되었다는 점이다.

반대로 상대방은 기득권 세력과 깊숙히 엮여서 


국민에게 복종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마타도어를 한다.

유권자가 갑이 되고자 하는 권력의지 때문이다.


굥이 당선된 것은 바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굥은 대번에 검사들을 불러모아 친위대를 꾸렸다.

독재가 왜 생겨났을까?


원로원이 민중파 인물은 무조건 암살하기 때문에 

암살당하지 않기 위해 근위대를 둔 것이 독재의 시작이다.


굥은 당선되자마자 맨 먼저 자신의 약점을 메꾸기 시작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약점을 없애버린 것이다.


윤석열은 여의도 기득권과 친하지 않다.

윤석열은 주변에 세력이 전혀 없는 정치적 고아다.


정치적 아버지도 없고 형님도 없다.

패거리 끼고 상왕정치를 할 인물은 아니다.


윤석열에게는 동교동도 없고 상도동도 없다.

그래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선과 동시에 본색을 드러내었다.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 민씨를 선택한 것은 민씨세력이 보잘것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세력이 없는 가문을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민씨만 끌어모아도 조정이 꽉 들어차버려.

굥은 윤씨만 모아도 청와대를 채우고 남아. 


검사세력을 친위대로 만들어서 독재를 시작한 것이 국민과 멀어진 이유다.

윤씨는 약점없는 인물이 되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가 사라졌다.

국민은 자신이 갑이 되기를 원한다. 


윤씨는 재빨리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절대갑이 되었다.

모두가 윤씨를 싫어한다. 



일본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7450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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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석열이는 좋것다. 니네 땅이 커진대.



삼계탕이 지지율을 올릴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72472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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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4
저쪽은 지금 지지율 방어에 사활을 걸었다.
그렇지 않고야 대통령이 복날에 기자들한테
삼계탕을 사주겠다고, 삼계탕에 양심을 팔라고
비서실장이 기자들한테 찾아간 것 아닐까?

지금 기자들이 국힘과 굥을 보호하는 것이 정도가 지나쳤는 데 그런데도 비서실장이 기자를 찾아가고 싶나?

매사가 뭐든지 즉흥적으로 장난으로 한다.
현장에서 일한 사람이 한명도 없고
그저 이권을 챙기려는 사람만 모인것인가?
보수에 품격이라는 것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이제는 대통령비서실장이 기자들한테 읍소하려고 하나?
권위는 어디가고 가오는 어디갔나?


사금갑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185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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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금갑을 쏘지 않으면 경찰 두 사람이 죽고 금갑을 쏘면 검사 한 사람이 죽는다. 路見衆鼠含尾: 길에서 여러 검사들이 곰쥐처럼 서로 꼬리를 물고 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겨 따라가 보았더니 백돼지 암수 두 마리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4.
검사들이 대통령한테 항명하는 것을 지난 30년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