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레닌을 존경하는 극우 파시스트
자유주의를 맹렬히 반대하는 트럼프 지지자
평등주의 혐오 위계질서 숭상..이게 보수의 본질
이념은 핑계고 생산력이라는 본질을 외면하고
그냥 적당히 쓸만한 카드를 찾아서 다른 나라의 약점을 파고드는 얌체짓.
이런 쓰레기를 밟아버리는 방법은
서구가 절대적인 생산력의 우위를 달성하고 기술을 절대 넘겨주지 않으면 됨.
구소련의 모든 기술은 영국 공산당이 공짜로 준 것.
냉전이 시작되고 기술이 막히자 자멸한게 소련
이준석 행동도 두긴 행동과 정확히 같음.
이념 없이 약점을 찾아서 찌르는 자객 행동에 불과한 거.
이준석이 호남을 찾는 이유는 당권 잡으려고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
조중동에 점수따려는 보여주기 쇼에 불과한 거.
인류에게 진정한 이념은 둘밖에 없음
그것은 닫힌계냐 열린계냐, 퇴행이냐 혁신이냐
내부에 지렛대를 만드는가, 외부에 지렛대를 만드는가.
내부총질이냐 외부총질이냐.
그 외에 다른 요소들은 그냥 표가 되면 뭐든지 하는거.
누울 자리가 있으면 발을 뻗고 누울 자리가 없으면 남의 자리를 빼앗는거.
이념은 개소리고 본질은 집단의 동적인 밸런스.
강자냐 약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 호경기냐 불경기냐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거.
법인세는 깍아줘도
국민아픈데 의료보장은 안된다는 정부.
상위 1%만을 위하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