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의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민심이 아니라 법심이라고 생각하는 국힘과 검사와 김문수 아닌가?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이렇게 겁 없이 행동하는 것은
말 많고 이것저것 달라기만 하고 징징거리는 민심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뒷구멍으로 좀 해먹고 기자, 재벌, 검사들이 카르텔이 되어서
세금을 털어 먹어도 법심을 가지고 있으면 무적이고
징징거리는 민심에 찬물을 끼얹고 얼릴 수 있기 때문아닌가?
법을 가지고 있는 데 민심이 무슨 소용 있으리요?
말 안들으면 법으로 조져주면 되는 데.........
독재자들의 무결점주의 또는 무오류주의가
국민과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