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9.01.
3000억원을 론스터애 물어주게 만든 추경호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론스타에 물어주게 만든 한덕수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배상하게 만든 금융위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지는가?
자리에서 물러나면 해결 될 사항인가? 세금이 3000억원 나가게 될 판인데.......
스마일
2022.09.01.
한국의 문제는 고위공직자와 정치인의 부패다.
지금 국힘의 상황이나 추경호의 론스타나
서민이 일으킨 사건인가?
고위공직자는 국민이 자신들의 부모라 생각하나?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해주는 부모가 국민이라고 생각해서 국민한데 기대냐?
총금액이 3000억원이 넘는 것 같은데
추경호가족, 한덕수가족, 금융위에도 한명있는 것 같은데 그 가족들 재산 모아서 갚아줘라.
국민한테는 재난지원금 십만원 주는 것도 아까워서 벌벌 떨던 기재부고위직 가족재산으로 갚아줘라.
지금 국힘의 상황이나 추경호의 론스타나
서민이 일으킨 사건인가?
고위공직자는 국민이 자신들의 부모라 생각하나?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해주는 부모가 국민이라고 생각해서 국민한데 기대냐?
총금액이 3000억원이 넘는 것 같은데
추경호가족, 한덕수가족, 금융위에도 한명있는 것 같은데 그 가족들 재산 모아서 갚아줘라.
국민한테는 재난지원금 십만원 주는 것도 아까워서 벌벌 떨던 기재부고위직 가족재산으로 갚아줘라.
스마일
2022.08.31.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중국을 싫어하는 것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친일이미지를 띄우나?
수학에서 증명은 중국 싫다는 일본 좋다로 증명되어서 계속 친일을 띄우나?
굥정부나 국힘계열은 친일에 대해서 계속 사과하지만 사과의 의미가 친일을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처럼 들린다.
이완용이 나라를 한번 팔았는 데 그 친일무리들이 나라를 두번 팔지말라는 법은 없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 이완용은 나라 팔고 조선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는다.
혹시 아나? 친일하면 이재용보다 더 부자되는 지름길이 인줄 알고 친일 하는지.
중국을 싫어하는 것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친일이미지를 띄우나?
수학에서 증명은 중국 싫다는 일본 좋다로 증명되어서 계속 친일을 띄우나?
굥정부나 국힘계열은 친일에 대해서 계속 사과하지만 사과의 의미가 친일을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처럼 들린다.
이완용이 나라를 한번 팔았는 데 그 친일무리들이 나라를 두번 팔지말라는 법은 없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 이완용은 나라 팔고 조선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는다.
혹시 아나? 친일하면 이재용보다 더 부자되는 지름길이 인줄 알고 친일 하는지.
chow
2022.08.31.
조슈번과 사쓰마번은 삿초동맹의 핵심인데, 일본 극우의 발상지가 아닌감.
두루미는 화투에 나오니깐 그렇다치고, 녹나무잎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거라, 빼박인데.
토마스
2022.08.31.
전화 피하는 놈이 범인
dksnow
2022.08.31.
나이든 일베들이 극성이군.
1.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 헤게모니를 가진 국가가 타국을 관리하는 방법이 양국 중 어느 한 나라가
큰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힘을 가지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 아닌가?
중국과 일본이 말로는 한반도 통일, 한반도 통일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반도가 지금처럼 분할되어 통일국가보다 힘이 빠진 것을 원하는 것 아닌가?
2.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푸틴이든 젤렌스키 등 등신이어도 자국에서 실각되어 권력위 뒤로 사라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이승만이 저 혼자 도망치는 무능을 과시하면서도 사사오입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굥이 무능해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이재명치기 총력전을 하는 것과 같다.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고 국가시스템을 한달안에 망가뜨려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이 권력 아닌가?
지금 우러전쟁을 멈추면 젤렌스키와 푸틴은 자국내에서 권력을 잃을 수 있고 그것이 무서워서
전쟁을 멈출 수 없다. 국민이 죽어 나가든지 말든지 무능한 권력자가 권력을 놓고 싶어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아 민주주의 시스템을 유지한 사람은 '조지 워싱턴'말고
또 누가 있는가?
권력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이래 권력은 이렇게 작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