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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은 재판에 출정한 부하들을 윽박질렀고 거짓말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
나는 윤석열이 그렇게도 비열한 인간이란 사실을 이번에 명백하게 인식했다.
윤석열의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엉망이고 무질서하다.
대통령의 지력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지도 궁금하다.
망상 장애에 이미 충분히 깊이 젖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사회는 거대한 미치광이들의 행진 같은, 아니 좀비들의 발광 비슷한 상황이었다.
뇌가 썩은 사이비 목사들이 선지자를 자처하며 뛰쳐나오고 미치광이 부정선거론이 휩쓸었다.
한국 사회는 하나의 거대한 정신병동이 되고 말았다.
보수의 집단적인 수준이 매우 낮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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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이념이 아픈 정신상태를 떠 받쳐주는 것 아닌가?
서부지법폭동, 광주5.18 한 중심에서 탄핵반대집회를 누가 지지해 주고있는가?
정규재는 굥의 정신상태를 이제 알았겠지만
굥이 후보시절부터 정신상태가 올 바로 작동했는가?
이제 아는 척 연기하는가?
이것을 계기로 병원진료로 형집행정지 이런 것이 나오게 하려는 수순이 아니길 바란다.
손바닥 왕자를 쓰고 카메라에 포착되는 것은 아픈 정신상태가 아니라 건강한 정신상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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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대다수가 정신병자. 그나마 양파껍질 꾸준히 벗겨가는 사람이 있는 거. 윤석열 및 내란 세력은 양파껍질 벗기기를 멈춘지 몇십년이니 상대적으로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거.
오늘 해야할 일을 최선을 다해야한다.
10년뒤, 20년뒤, 몇달 뒤는 오늘이 만들어가는 결과일뿐이고
그것은 오늘 한 일에따라 미래는 바뀔 수 있다.
미래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지금의 움직임이 내일을 만들뿐이다.
아직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고
극우는 난동준비에
내란세력은 당당하게 증거인멸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가?
오늘 할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