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쥴리가 성상납 아니라고?
쥴리 논리.. 탤런트는 옆에서 분위기만 띄워줄 뿐 콜걸이 아니다.
국민 논리..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은 다 그렇게 옆에서 분위기 띄워주다가 만난 관계다.
텐프로도 그렇게 막 가지 않는다.
점잖게 술만 마시다가 여자 쪽에서 2차를 갈지 결정한다.
텐프로 - 공식적으로 2차는 없다. 남자의 능력에 달려 있다.
20프로 - 단골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여성이 2차를 선택한다. 술을 얼마나 팔아주느냐에 달려 있다.
쥴리생각.. 나는 분위기 뛰워주다가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급 거물만 골라서 2차 가는 왕프로였다.
일반적인 업소녀는 웨이터에게 거액의 선수금을 땡겨 쓰고 잡혀 있는 것이다.
쥴리의 자랑은 선수금 땡겨 주는 웨이터 역할을 재벌 조남욱이 했다는 거다.
상황이 이런데도 공무원 근무시간을 늦추라는 정부.
공무원들이 빨리나와서 빗물받이 오물을 제거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