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지율이 떨어지면 정치보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RSCFxRLf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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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6

보수쪽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내기이므로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민생은 부자들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정치보복할 생각만 한다. 

사람은 잘하는 것을 계속하므로 지지율과 상관없이 계속 보복할 것이다.




간신배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20241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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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6

심기경호 왜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6.

굥을 선거 이기게 하려고

이준석이 아무말이나 하면

조중동이 예쁘게 받아써주던 시절.


지금 눈물 흘리면

조중동이 예쁘게 받아 써주려나?


국힘과 굥은 마이크만 잡으면

조주동이 예쁘게 써주니 아무 막말이나 하는 것이다. 



일베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607123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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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6

왜놈짓 하는 놈이 왜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6.
무능공화국
일베공화국
기재부공화국
거짓공화국

자국민의 안전과 자부심을 지키지 않는 정부는 필요없다.
대통령실이 일베로 채워지니
품위도 상실하고.

도대체 왜 집권했나?
보수의 바닥을 보여주려고 집권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6.

한번 전쟁터는 영원한 전쟁터이다.

한번 전쟁길은 영원한 전쟁길이다.

한반도는 중국(북방)이 강해지면 중국(북방)의 침략로이고

일본이 강해지면 일본의 침략로이다.

한반도는 전쟁터의 운명이다. 한번도가 약해지고 주변 강대국이 강해지면.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일본과 한국이 잘 지낸 적이 없는 데

앞으로도 잘 지낼 것이라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외교적 수사만 주고 받을 뿐 

두나라간에 협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이 서구와 손 잡고 강해져야 일본이 조용하다.


일본이 서구 문물을 먼저 받아들여 강해지고나서

중국이 아편전쟁으로 서구에 깨지는 것을 보면서

일본이 한 행동은 중국 별거 아니니

다시 조선침략자료를 모아서 중국을 칠 궁리를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징비록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는 데 조선상황을 아는

아주 좋은 자료였다.



백해무익, 기재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XhvAWGyw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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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5
대한민국은 기재부가 말아먹는다.
기재부가 작전세력처럼 집값 띄우고
SRT수법 비슷하게
기재부 퇴직관료를 배불려서
공사를 구분못하게 한다.

기재부를 잡아야 나라가 산다.


윤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20071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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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이게 다 한동훈 김건희 때문이다. 바지사장 석열이가 불쌍타. 

호남에도 여수 순천 광양에 경상도 사람 적잖게 있습니다. 사실상 0 퍼센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1.1% 올랐다고 신나하던 상황이 딱 반나절만에 원상복귀군요.



사람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736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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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제 정신 가진 사람이 망하는 집구석에 들어가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체력이 국력인데
배는 나오고
늘어진 근육은 그나마 적고
다리는 몸을 지탱하기 힘든데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술친구 해줄 사람은 이미 충분한 것 같은데 뭘 보강해.



맥락없는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910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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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5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야, 이 깜둥아"라고 말해도 혐오표현이 아니나

한국인이 흑인에게 똑같이 말하면 혐오표현이 됩니다.


단어만으로 그것이 혐오표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건 바보짓이라는 거죠.

상황, 즉 맥락을 인식해야 하는데, 현재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은 그런 게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빅데이터를 학습하는데, 그게 문서 안에서만 상대적으로 학습하기 때문.

맥락은 문서 밖에 있는데 말이죠.


david를 데이비드, 데이빗, 다윗으로 따로 번역하는 이유는 

문서의 맥락없이, 문장의 맥락만으로 단어를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으로 번역한 문장은 성경을 학습한 결과인데 

데이비드와 데이빗이 같은 문서에 나오는 게 

자세히 보면 다윗과 데이빗 주변의 단어 분포와 조합이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의 맥락을 섞어버렸다는 거.

제논의 역설과 비슷한 상황.

이 단어의 근거는? 저 단어, 그럼 저 단어의 근거는? 이 단어.

즉 현재의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이 특정 단어의 주변만 맥락으로 삼을뿐,

문서 주변은 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참사입니다.

그럼 문서 주변은 뭐냐? 출간된 시대, 설정된 독자, 작가의 성향 같은 거죠. 

흔히 말하는 메타 정보입니다. 제3의 근거를 가져와야 번역에 일관성이 생깁니다.



친일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7150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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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노무현 때는 노 한 글자로 조지더니 윤씨한테는 꼬박꼬박 윤 대통령 네 글자로 섬기네. 얼빠진 한겨레. 니들이 만든 대통령인데 당선시켰으면 AS도 해야지 왜 안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노무현을 죽인건 한경오의 합작품이죠. 그걸 조중동에게 누명을 씌우고 있지요.



묻지 말어라 그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6155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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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5
결혼하면 서로 알면서도 눈감는 거 있다매
부모자식도 눈감아야 하는 게 있겠지?
물론 저런 상황이라면 누구도 쉽지 안겠지만.
금단의 열매, 판도라의 상자 같은 게 비슷한 원리
확인하는 순간 포지션이 변하지.
정확히 말하면 내가 확인했단 걸
상대가 알면 관계가 변해요.


초딩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456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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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탁란 당한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노상 거짓인 굥.
독대를 했다안했다
지금까지 무수한 거짓말을 했다.

닉슨은 거짓말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개새끼와 개고기의 싸움은 계속된다.



미친 의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6155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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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자기 거시기를 참



광복절에 가라데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643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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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거시기하구만. 하는건 좋은데 본고장 일본에 가서 하면 안 되겠나? 일본인이 비웃는 짓은 삼가야지.



좋아죽네 28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6050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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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18보다 높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굥은 지금 이순간에도
언론이 얼마나 과잉보호하고 있는지 모른다.


김명시 장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320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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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친일파 정권 윤석열 일당 어휴



고민정을 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UxN3Yd0v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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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5

강훈식이라는 의원이 이번에 처음 알았는 데

다선의원인데도 인지도가 낮은 것은

고민정처럼 마이크를 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민정도 최고위원에 나오려고

4,5월부터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한동훈과 대결하지 않는가?

김진표도 갑자기 검수완밖때 법사위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데

다 국회의장을 하려고 한 것 아닌가?

박용진은 유치원3법 경력을 평생 써먹을지도 모른다. 

한자리에 관심없으면 마이크도 잡지도 않는 것이 

소극적인 의원들이었다.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소란스럽게 하는 의원들은

경영진에서 한자리를 달라는 얘기로 들린다.

능력이 있는 지와 없는지와는 별개의 문제로 말이다.

마이크 잡은 의원이 누구를 대변하지 별개의 문제로 말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인데 인질극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N0Wzdqq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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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5

납치범들은 대통령이 안 무섭나?

대통령이 있는 곳이 치안이 엄격한 곳 아닌가?

어떻게 용산에서 납치극이 일어나나?


검사들은 뭐하고 경찰은 뭐해서

문재인 이재명 잡는 것만 관심이 있어서

치안은 포기했나?



집값을 떠 받치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0736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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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5

박근혜정부, 굥정부 공통점은 무자녀정부이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을 결혼시키고 애 낳게 하여
인구를 유지할 생각은 없고
미래가 없는 노인들과 다주택자들의 부동산재산을 올려줄 생각만 골몰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노인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버블이 터져서 다 죽던 말던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생각한다는 것을 

지난 역사가 말해 주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집값이 버블인데 대출 풀어주고 세금을 깍아주니

일본보다 더한 침체국가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목표처럼 보인다.


거기다가 국힘이 다 부동산부자들이나보니
정책으로 사익재산을 늘리는데 골몰하는 것아닌가?


지난 오년 집값이 멈췄다가 올라갔다가 멈췄다가 올라갔다가 하는 핸들이

세금을 부과하면 매물을 내놓다가

세금을 경감시키면 매울을 거두어 들이지 않았나?

이런 것을 국민만 아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 나온 기재부와 고위공무원과 선출직도 

다 알텐데 한국부동산 버블이 낄데로 낀 지금 이 상황에

세금깍아주고 대출풀어주고...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다 죽자'로 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중산층은 가운데 中(중)이 아니라

무거울 重(중)이어서 돈이나 재산을 가진 것이 많은 重(중)산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친다.


중산층이 그 중산층이 아니다.

무걸중산층을 좋아하는 것이 75%의 정치인이면서

맨날 입으로 중산층 중산층 거린다.

정치인은 가운데 중산층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마라.

속보인다.


선출직들이 중산층중산층하는 것은

가운데중산층들한테 '표를 달라. 그 힘을 무거울중산층을 쓰겠다'라는 뜻 아닌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금리를 올려서 3%대에서 내려오지 말아야한다.

다주택자들이 금리를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

누군가는 금리가 집값을 내리는 트리거만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금리는 수도꼭지의 물줄기를 가늘게 하거나 굵게하는 것이다.

금리는 경제모든 상황에 영향을 믿치고

IMF와 2008금융위기를 경험해본 한국민은

저금리만 무조건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 코인투자 부동산투자등

할 수 있는 모든 빚투자를 한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2년 교훈 아닌가?


돈값이 싸면 2030들이 겂이 없어지고

직장에서는 직원들간에 돈사고가 다고

지금 금융회사도 모럴해저드로 돈사고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보통사람 이용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1523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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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보통 이렇게 합니다.

자기편 죽이고 자기도 당하고.



김건희의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002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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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현재 우리나라 파워랭킹 1위



나경원식 선거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9095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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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그냥 전라도사람이라고 해라. 표 나온다. 남의 정치성향을 어떻게 알아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