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하나?
사과는 도대체 몇번을 하는 가?
후보때부터 조용히 있겠다고
영부인자리를 없애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뭐가 달라졌지?
아무리 악한 일을 해도 대통령자리까지 올라가니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는가?
굥과 김건희 하는 행동이 건설업체 하는 행동과 비스무리하다.
저금리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도
언론들이 '내일이면 집을 못 사리'로 시민을 안달나게 하니까
시민들이 대출을 풀로 받아서 하자있는 아파트를 막 분양받으러 달려가니
집안에 인분 넣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체
입주자들이 우스워 미치겠어서 입주자를 조롱하는 듯한 건설업체.
지금 대한민국에서 누가누가 악인인가를 대결하고 있나?
어제는 전직대통령 경호 강화
오늘은 전직대통령 통치활동 조사
뻔한 활동 다 보이는 것 아닌가?
코로나 백신건은 왜 조사하나?
이제는 통일부에서 더이상 조사할 것이 없으니
복지부로 조사하러 갔나?
검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조사 뿐이니
5년 내내 조사만 하다 말 것인가?
집값유지작전은 계속하면서.
분당 지지자들한테 원희룡이 끌려 다니는 꼴이란?
원희룡 목이 분당지지자들한테 달려 있나?
지지자들 하나 제압 못하면서 무슨 리더인가?
올해 2분기 대출은 왜 또 사상 최고치로 갔나?
다 굥과 오세훈의 집값유지작전을 펼치고 있는 데
전세계가 금리를 올리니 집값 상승이 잘 안되어서 서글픈가?
떨어질 집값을 왜 붙들고 있나?
그러니 건설사들이 집값이 올라가면
빚을 대서 달려드는 분양받은 시민을 우습게 알고
천정에 인분 넣어도 나몰라
입주민아파트에 악취가 나도 나몰라라로 버티면서
입주민을 비웃는 것 아닌가?
어차피 시민은 돈에 눈멀어 분양만 하면
돈싸고 달려올 줄 알고.
네덜란드 튤립사기가 그리웠나? 굥과 원희룡은.
버블이 터져서 다 공멸하길 원하나?
굥과의 운명공동체.
굥을 대통령 만드는 수법으로 에이치를 대통령으로 만드려는 시나리오인가?
조중동의 시나리오인가?
또 다른 보이지 않는 손의 시나리오인가?
리더가 될 꿈에 부풀어서 모든 사람이 다 발아래로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