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굥은 윤핵관들에 관심 없었어
대통령 되기 위한 불쏘시개들일 뿐이지
대통령 되면 그들 손에 피묻혀서 정적들 제거하고
그 자리를 검사로 채울 생각이었지.
그걸 모르고 자신이 불쏘시개인줄 모르고 권성동, 장제원 나부랭이 들이 설치고 있지.
굥이 아무리 바보래도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자신을 밀어붙였다 척 달라붙은 장제원 같은 간신배를 모를가
윤핵관은 검사들 꽃길 깔아주고 퇴장하는 불쏘시개 일뿐.
윤핵관에도 못 끼는 진중권, 안철수, 나경원은 이미 팽당했는데도 주제파악 못하고들 있고
21세기판 아편전쟁은 서서히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