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무현 대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20490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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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38.jpg

 

 

 

노무현 대통령이 최저임금 올려주니까 이명박 찍었다.

 

 




블랙박스에 담긴 교통사고 동영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125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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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7.03

시속100km면 1초에 27m를 가고,

운전중 인간이 판단을 내리고, 핸들을 돌려 이동하는데 적어도 4-5초가 걸리니까

저멀리 100m 밖에 있던 차는 금방 내 앞에 도달하게 된다.

 

자동차가 얼마나 위험한데, 저리도 태연하게 긴장 풀고 운전을 할까.

거기다 운전중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인간의 불완전함을 수용한다면

방어운전이 습관이 되어야 할텐데 저리도 마구잡이로 운전하니...

 

오늘도 멀쩡한 생명이 영문도 모른채 사라져 간다.

 

 



리듬 좀 타시는 구기동 김정숙 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vimeo.com/45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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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7.03

냥모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7.03.

문워크 문리버 수퍼 문. 문문문, 문의 시대가 왔구려.

문아, 열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3.

열렬한 서포터스의 축과 두 분의 대칭!

반응폭발 예약...



박근혜 현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1511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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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미리미리 줄서다 보면 이렇게 됨.

조중동 마음 속에서는 이미 전 대통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3.

민주당 이번만큼은 여당의 삽질을 좀 제대로 주워먹었으면 하네요.

지난 5년간 MB가 한 삽질의 30%만 주워먹었어도 민주당은 벌써 지지율 1위 정당이 되고도 남았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7.03.

만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욕을 하다가 오랫만에 명바기 욕을 하다보니

인지간섭 현상이 일어났던 게지.

얼마나 두 분 대통령을 욕했으면,

얼마나 명바기를 두호했으면

저런 잘못을 저질렀을까?



휠체어도 못 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1010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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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3

복수는 시작되었다.

40조 말아먹고  6억에 달려들어가니 원통하긴 할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올 겨울엔 교정청 교정사업부(교도소 관리하는 부서)에서 전국 교도소에 전기판넬(전기장판 같은것)을 깔아준다고 하니 춥지는 않을 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7.03.

MB는 지금 문재인과 박근혜중 누가 되야 정치보복을 덜 받을 수 있을지 머리굴려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는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3.

머리 굴릴 것 없소이다.

 

그럴 일이야 없겠으나,

그네가 거시기 되는 순간에 갸는 죽음이라는 것 하나는 명박함!



김종인, 기억력이 그래서 어디 뭐 해먹겠어?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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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7.02

이건 뭔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34

 

뭘 잘 모르면, 인터넷 검색이나 잘 해 보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2.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는 92%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이회창 후보가 1위를 . 노무현 후보의 당선가능성은 고작 3%, 정몽준·권영길·이한동·장세동 등은 아예 0%.

 


노무현 - 정몽준 단일화에서 당선가능성은 이회창 후보가 70%, 노무현 후보가 25%. 정몽준 후보가 통합후보로 나설 경우 이회창 72%, 정몽준 22%였다.

 

어떻게 당선가능성 3퍼센트~25퍼센트가 될 수 있나?

기자들이라는게 수준이 이 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2.

기타줄을 일부러 늦춰놓고 있는 것도 있나? 

소리는 항상 제소리를 내는 위치에 있어야죠^^

구조 알기가 제로섬 이예요^



선동렬과 오승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209580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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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2

투수들 보면

유연한 선수와 딱딱한 선수가 있는데

 

유연한 선수는 활처럼 공을 쏘아보내고 폼이 대략 독고탁으로 멋짐.

딱딱한 선수는 한국에 잘 없고 남미에 많은듯 한데

 

멕시코 배불뚝이 같이 생긴 선수가 그냥 쉽게 툭툭 던지는데 150키로가 넘음.

자기와 스타일이 반대되는 선수가 나오면 잘 판단 못함.

 

 



3천년 전 한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20617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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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7.02

나한테 맡겨주면

무려 50억년전 한글도 발견할 수 있는데 고작 3천년 가지고 뎀비고 있네.

 

원래는 한글 ㅇ을 본따서 지구를 만들었음. 

 

돈이라고 읽은 것은 左를 잘못 쓴 거고

노라고 읽은 것은 右를 잘못 쓴 것임.

 

좌우분간도 못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7.02.

연역에 관한 질문 대답 강론 글들을 보고 쬐금 이해가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07.02.
글자가 선명하지않고 또 돈과 노가 그 당시와 현재, 같은 의미나 발음이 아닌거라고 생각해쓴데요. 글씨도 선명하지 않고, 좌우라면 손잡이가 달라야하는데, 같아요. 좌우에 다른 의미가 있나요.


게릴라 저항 세력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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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7.01

게릴라 저항 세력들하고 대화를 하려면 대화 채널 만드는 것부터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하던데.

도대체 어디가 진짜 채널인지 제대로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하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7.01.

기사를 다시 보니 완전 편파적이오.

어디가 진짜인지는 양쪽 말을 듣고 현재 판단할 수 없다고 봐야 하오.

(물론 개인적으로는 정치 수십년 하면서 거의 별로 빈 틈이 없었던 이해찬이 맞겠지 싶소만.)

그런데 제목이 "안이 이때문에 화났다" ???

많이 화가 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1.

채널은 다 있고 대화도 다 있었소.

다만 안철수 본인 마음을 본인도 알 수 없다는게 문제.

안철수가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물 먹은 사람은 윤여준, 박경철.

이때 먹히는 방법은 안철수 아버지에게 선을 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7.01.

이런 파파보이...



이명박그네가 싫다면...

원문기사 URL : http://www.moonjaein.com/d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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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06.29

이명박근혜가 싫다면, 이명박근혜의 의사결정구조가 싫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06.29.

추적자의 강동윤처럼 개인의 욕망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시민의 욕망을 표현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축구는 이탈리아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euro2012/ne...90653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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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9

기사를 읽어보면 구조론과 가깝다는 사실을 알 수 있소.

분명한 역할분담으로 효율성 극대화.

 

역할구분이 없다>역할을 나눈다>역할을 합친다>역할을 나눈다.

 

이렇게 보면 계속 뺑뺑이를 도는 것 같지만 실은 반대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상부구조를 이루는 센터의 역할, 곧 바퀴축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바퀴축이 누굽니까?

지네딘 지단입니다.

 

그런데 지단이 없으면?

수비가 지단을 집중적으로 막아버리면?

 

이때는 패스축구로 공을 돌려서 지단을 형성해야 합니다.

바퀴살이 모여서 바퀴축을 만드는 거죠.

 

그런데 계속 공만 돌리고 있으면?

그건 아니죠.

 

다시 역할을 나누어야 합니다.

결국 현대축구는 지단딜렘마의 해결과정인 것입니다.

 

역할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9.
독일 축구 무기력.보는이도 지침.
이탈리아 축구...결이 살아 있었음.
힘을 별로 안들이고 하는 느낌.
그리고 유럽도 많이 섞어 졌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별 인종 특색이 확실이 구별됨.
이민자 혹은 흑인, 영주권자는 일단 제외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9.

이탈리아는 10년전까지는 무조건 잠그기 수비를 하다 파상공세 하는 식으로 축구를 했으나


그것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잠그기 수비에 유기적인 포지션 변화를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매우 잘 해서인지 성적이 좋아요. 


독일은 같은 토탈사커를 해도 속도가 느립니다. 패스도 너무 한번에 깊게 하려고 하지요. 약팀에는 먹히는데 강팀에는 패스가 짤려요.


보고 있으면 사전에 연습한대로 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같은 종류인 토탈사커를 하려고 하지만 상부구조에서 더 유기적인 가능성을 담보한 이탈리아가 이기는 것입니다. 


2010년 같은 유형의 토탈사커를 하는 독일, 네델란드, 스페인 중에서도 위의 판정원리로 스페인이 이겼습니다.


독일은 2010년 이후로 더 진보하지 못한 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6.29.

이탈리아가 결국 '구조를 아는, 축구의 결을 아는  축구를 한다' 네요.

정말 처음엔 "죽음의 조"에서 막강 전승으로 올라온 전차축구에 조금 밀리는 가 싶더니, 

마리오 선수가 절묘한 패스를 받아 넣는 장면을 보고 이게 바로 '미학' 이야 했죠.

근데 이곳 중계 아나운서도 끊이없이 끄라쏘따(красота: 아름다움)을 반복하더군요...  

"결국 현대축구는 지단딜렘마의 해결과정인 것입니다."에 feel이 갑니다.



이것이 예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rId=60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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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부산의 박근혜 풍자 포스터

거리에 붙은 포스터는 수거했지만 마음 속의 포스터는 어찌할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6.28.
동화풍 배경에 칙칙한 얼굴, 예의 굳어있는 박제같은 미소. 불쌍하다더니 불쌍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8.
김정일이랑 서 있는 사진보니...둘이 부부 같던데...
박근혜가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은 김정일 스타일과 똑 같음. 작업복.


이해찬이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15320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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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시원시원 대통령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6.28.

돌직구가 대세요.


쥐판이 되어버린 세상,  사람판으로 바꿔 줄 묵직한 인물을 찾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06.28.

2002년부터 팬이었습니다. 근데 이해찬하면 사람들이 이회창이냐고해서 @@@@@@@@~~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8.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할 수 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28.

어느 날,  사람사는 세상에서 동영상을 보다가 아........ 이 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28.

아참,  '이해찬!' 이름에서 태양이 떠오르며 뭔가 가득 차오르는 느낌!(에너지)

얼마 전에 했던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6.28.

선거에서 절대 지지않는 남자.   이분이  자신의 대선 경선에서 졌죠.  

난 영원한 해찬오빠 빠순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6.29.

민주당내 경선에서는 이긴 적이 없대요.

대표적인게 열린우리당 초대 원내대표 경선에서 천정배에게 패했데요.

인상이 더럽다나?

 

이번에 당 대표 경선도 민주당원들만 투표권이 있었으면 김한길에게 졌겠죠.

모바일 덕분에 뒤집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폴라리스   2012.06.28.

난 이분에 대해서는..훌륭한 분이지만 .. 2인자일때 더 괜찮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오.  대통령은 좀 덕이 있어보였음 좋겠소. 그냥.. 내 희망사항이요.  이분을 2번정도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물론 그때마다 노무현 대통령도 같이 있던 자리였지만..말하는 스타일.. 방식 이런게 썩 와닿지가 않아서..... 취향일 수도 있겠고...하여튼 뭐 그렇다는거요.  



30년간 땅을 파보세.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ie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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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땅 속의 보물은 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8.
기사 보고있으면 김동렬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봐요? ㅋㅋ 은근한 관심이 느껴져요.


괴물 육성중 2탄 - 맞고나서 정신차려 공부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628n03915?mid=n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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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6.28

이 정도면 중증. 얼마나 맞았으면 맞아서 고치고 싶다고 할까?

대표적인 부류가 해병대 캠프.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8.

처음에는 체벌인것처럼 얘기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피학, 가학 역할극이 되었네요. 


어찌보면 이것이 체벌의 본질이 드러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괴물육성중.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628n0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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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le5  2012.06.28

마음아프네요 참..


어쩜 저리도 무식한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이런 짓꺼리에는 교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치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6.28.

이런 괴물들에게 우리 애들을 맡겨뒀다는 것이 앗찔한 일이죠.

우짜다가 여기까지 왔노.

 

교육?

학교?

선생?

 

이게 다 누구 책임이게요?



고양이를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p;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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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가카전용게임.

 



박사모만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008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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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부적절하다 싶어서 제가 게시판에는 안 썼지만

예전부터 제가 박근혜는 주변인에게 당할 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주변에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박근혜의 구조론적 취약점은

보통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려는 욕망을 가지는 것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키워주고 싶은 욕망에 기초하는데

박근혜는 그게 약합니다.

 

박근혜는 남을 키워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실은 자신이 박수받고 싶은 겁니다.

 

그 경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당합니다.

물리적 공격도 포함될 수 있어요.

 

문재인이 권력의지가 없다고들 말하는데

권력의지는 추종자 집단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 추종자집단은 상대적으로 젊은 세력이어야 해요.

노땅들은 일단 아닙니다.

 

 



30년간 보물탐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711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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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6.28

나도 이거 해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8.
와. 올해 70살. 30년동안 했네요. 


사람들에게는 2조가 보이지만, 그에게는 문제해결 꺼리가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6270327588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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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6.28

문제해결 꺼리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게 자기 포지션에서 전문가 유무를 판가름 짓는다.

요즘은 어느 현장이나 문제해결도 못하면서 사회 핑계, 남 핑계대고 있다.

 

물론, 문제도 아닌 것을 문제로 여기고, 문제해결한답시고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인간들이 부지기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8.

이분은 앞으로 10년쯤 안에 또 크게 한건 하실 분입니다. 미래가 예정되어 있어요. 운명적으로.


연락해서 친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