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누구인가?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들이라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굥과 김건희의 실상을 보도하지 않고 포장지로 포장하기 바쁘게 보인다.
언론의 기능이 대통령의 입인가? 아니면 공직감시인가?
메이저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라도 열심히 퍼 날라야한다.
메이저가 침묵 시위하더라도
누군가는 보도를 해놔야 후에 그 기사를 찾아내야 인용할 수 있다.
그래야 저들의 정치보복을 조금이라도 막아낼 수 있다.
저들도 별 이상한 것을 다 기사써 놓고 검찰에 고발해놓고
정치보복에 이용하고 있다.
정치보복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끊임없이 전임자와 후임자가 비교되어서 정치보복을 하는가?
아니면 지지자가 정치보복을 원해서 정치보복만 일삼는가?
전임자의 기록은 공개되어 있고
국민은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치보복을 해봤자
그 분노는 무한대로 상승한다.
그 미래권력을 정치보복하는 것은
퇴임 후를 걱정해서인가?
미리 싹을 잘라놔고 내 사람을 심어놔야 퇴임 후가 안전해서?
그런데 이인자가 현권력보다 더 실세처럼 행동한다면?
https://youtu.be/m_3swhV_HIA?t=181
강바닥에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