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다이아몬드와 질소 분자를 이용한 상온 큐빗을 만들었다고
관련 분야 발전이 생각보다는 빠를듯.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게
아직은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 게 어렵기 때문.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는게 적절.
양컴이 상용화되면 보안이 위험해진다고 하는데
양자암호라는 것도 있고,
암호라는게 언제나 방어가 유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될듯.
암호분야보다는 검색이 기대되는게
서버에서 이용하면 그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기 때문.
아무튼 개별기술에 보다는 반도체 등 관련 기술 발전이 더 기대된다고 볼 수 있음.
나노 단위를 다루는 거니깐.
밥이나 푸러 다니고
휴일에 쉬는 군장병한테나가서
지지율 사수 총력전을 펼치는 굥.
아이큐가 도대체 몇자리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우롱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