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지난 대선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대국민 사기쇼'이다.
여가부 폐지이고, 군월급 200백만원이고 다 안될 줄 알았지만
이준석과 굥이 이대남을 선동시켜서 이렇게 된 것 아닌가?
지난대선은 굥이 지는 것이 이기는 선거였다.
군월급200백만원을 주면 경찰과 소방공무원이 들고 일어나는 것 안 봤나?
당대표가 쉽게 정부부처를 폐지 못하는 것을 몰랐나?
민주당이 몇석인 줄을 몰랐어?
설마 민주당의원 50명을 빼내려고 했는 데 잘 안되나?
지난 대선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대국민 사기쇼'였다.
지방선거로 재신임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