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변희재의 글을 공유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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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윤석열 측이 슬슬 실토합니다.
5월 10일까지 국방부 이사조차 불가능.
그러므로, 청와대 이사는 당연히 불가능.
윤석열 본인은 국방부 5층에 혼자 기어들어간다 치고,
청와대 직원 1천여명은 어디로 갑니까.
이승만 대통령부터 70년 이상 쌓아온 청와대 내부의 짐들은
다 어디다 갖다 놓을 겁니까.
청와대 짐은 하나하나 모두 역사적 유품이나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들인데,
수천여명이 몰릴 청와대에 그대로 방치할 겁니까.
또한 청와대 직원들이 문서 보고용으로 쓰는
E지원 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들은 다 어디다 설치할 겁니까.
저게 없으면, 문서 보고도 못하는데요.
5월 11일 이후, 국가 통치, 안보시스템에 일대 대란이 벌어질 텐데,
이때, 무당 말 듣고 청와대 붕괴시키는데도,
윤석열 만세 찬양 부른 태극기 변절자들,
한 놈도 빠짐없이 다 함께 책임지기 바라빈다.
-변희재- <- 얘 알고보니 정신이 멀쩡한 넘이네? 하긴 먹고 살려니.
스마일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굥과 국짐.
이 상황에 누가 웃고있겠는가?
[부고 언론]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굥이 안쓰러운지 이런 것을 아무도 보도하지 않는다.
왜 네티즌들이 언론인보다 선견지명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먼저 지적해야하는가?
언론은 뭐하려고 있나?
안하무인 검찰의 힘을 빼면 대한민국이 무너지나?
청와대의 안보시스템을 못쓰면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워지나?
도대체 어는 것이 더 문제인지를 모르고 하루종일 언론이 검찰의 대변인이 되어
검찰의 억울함을 기사로 내어주고 있는가?
네이버는 스스로 굥에 고개를 숙여 심기경호를 하면 대한민국 안보가 튼튼해지나?
조종동은 굥이 검찰정상화로 내부지지자들이 분열할까봐 더욱더 검찰대변인이 되어가고.
지금 어느 것이 더 문제인가?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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