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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517 vote 0 2011.01.23 (09:46:38)

w.jpg
따땃한 남쪽나라가 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3 (09:49:29)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23 (11:40:44)

춥다고 웅크리기 없기오

 

img182.jpg

 

 

img17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01.23 (1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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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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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23 (14:03: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23 (16:20:54)

야자나무가 공작새?^^

[레벨:30]솔숲길

2011.01.23 (16:45:04)

[레벨:3]동개

2011.01.23 (17:26:37)

따땃한 사진들 보니 기분 좋소.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3 (19:06:18)

226823877.jpg

 

이런 여름이 그립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23 (19:35: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23 (19:56:17)

5.jpg

오늘 화장발 잘 받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1.23 (21:40:52)

229568625.jpg


스파이 고양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01.24 (02:19:19)

장화신은 고양이 셋 째 아들의 앰애리카 입양기념 촬영

-얄미어 켙-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23 (22:31: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23 (22:46:10)

일이 있어 김포에 다녀오던 길, 눈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온통 천지가 하얀 세상! 이런건 그냥 두고 볼일이야...^^

카메라를 놓아두고 가는 바람에 눈을 눈속에만 넣고 왔지요.

근데 죄송스럽게도... 이 사진은 꼬꼬 백숙? 어쩌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24 (09:49:46)

ㅎㅎ 저는 꼼짝없이 눈에 갖혀 집에서 애들이랑 요리해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인도식 닭고기카레~ 고구마 감자 떡 튀김~  고구마스낵~ 날치알 마끼초밥.....

일요일은 하루종일 만들어 먹는게 일....

 

ㅋㅋ 죄송스럽기요~ 털 다 뽑힌 꼬꼬 백숙 맞습니다~

집에 카메라를 안 갖다 놔서~ 싱싱한 놈 낚을 기력은 없고~

꼬꼬 백숙 먹고 몸보신이나 할라고.,,^^

 

 

 

[레벨:1]아난다

2011.01.24 (02:25:54)

출석체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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