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지금 다들 공천을 받으려고 리더 입안의 혀처럼 굴기로 했나?
도어스테핑이 리더가 국민에게 베푼 시혜였나?
리더가 기자만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라? 라는 마음 가짐인가?
그나저나 김종혁은 인터뷰를 해서 리더의 권위를 더 땅에 떨어뜨리려고 싶었을까?
1. 리더가 기자들을 선의로 만났다.
2. 순수한 마음
3. 정치 초보?
지금 대한민국 오천만의 운명이 정치초보 1명에 달려있나?
김종혁은 차라리 침묵을 했으면 나았을 텐데
리더가 초보에 순수한 마음을 가져 선의로 만났다는
아침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주인공같은 설정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굳이 이런 식으로 인터뷰해서 기자들 앞에서 리더의 권위를 떨어뜨려야 하나?
거기다 더해 국민의힘에 인재가 1명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고?
지지율만 중요해서 경험없고 능력없는 사람을 데려왔다고 김종혁이 웅변하는 것은 아니고?
리더 위의 3가지 마음가짐이라면
사회생활을 전혀하지 않았다는 인정하는 것아닌가?
도어스테핑을 오늘도 윤이 건너뛴 것 같은 데
국민은 인간 윤석열에 대한 관심 아니라
공직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관심이다.
공직은 기자들에 의해 감시가 되어야한다.
굥의 움직임에는 세금이 들어가고 있으며 감시되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굥이 기자없이 움직은 것에 대한 질타를 해야한다.
공자는 백성의 신뢰를 잃은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이라고 했다.
국민이 없으면 정부가 없고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는 것이다.
국민은 거대한 물결로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왕조는 명멸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백성이고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