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야만

지성과 반지성

진실과 거짓

이성과 폭력

과학과 주술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전두환급 범죄자 조현천은 편안하게 입국해서

수갑도 안 채우고 모셔가는 것은 

범죄자에 대한 예우인가?

박근혜에 대한 예우인가?

전우원은 수갑채우고

조현천은 수갑을 안 채우고... 

쿠데타 모의가 마약투약보다도 약한 죄인가?

악마와 새끼 악마들

대통령이 자유라는데 누가 산불을 끄겠냐?

신기하구나.

최악의 건축 참사.

이게 왜 문제인지 하나하나 설명해야 할까요?

1. 지붕이 경사가 없으면 일단 꼴보기가 싫습니다.

지붕과 벽의 비율이 몇 대 몇이 적당할까요? 이걸 생각해 보기나 했을까요?

2. 지붕에 경사가 없으면 비가 오면 지붕이 썩게 됩니다.

3. 비가 들이쳐서 황토가 녹아내리니까 장작으로 막아놨는데 이런 비겁한 꼼수. 이게 당당한 건축인가요?

4. 지붕에 올린 항아리는 최악. 끔찍한 악취미. 궁극의 반달리즘.

비뚤어진 집에 살면 영혼이 비뚤어집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아는 사람이 힘들 뿐.

전두환은 괜찮습니다. 전우원이 힘들 뿐.

교외에 이상한 건물을 지어서 

몇 년 까페 정도 운영 잘 해먹고 망한 데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왜 이상한 건축은 가게문을 닫고 흉물이 될까요?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602231631431#c2b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중국을 배우는 것인가?

운전자의 눈과 각도가 맞으면 되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완성도를 높이는게 중요.

국익을 다 갖다 바치는게 실용주의냐?

불만 나면 환장 하는 방화범. 거짓말까지 최악 삼종세트

효과 있네. 이런게 왜 이제 알려지는지 의문

구조불안.

이런 움집 비슷한 것을 많이 짓는데 최악입니다.

제발 이런 짓 좀 하지 맙시다.

낮은 지붕.. 보면 볼수록 고통

황토 흙벽.. 갈라져서 매년 수리

흙벽 하단부.. 비가 들이쳐서 흙이 무너짐

황토 흙.. 유해한 철분 함유.. 황토가 아니라 적토.

둥근 원형.. 비가 들이치기 쉬워서 처마가 길어야 함.

방사형 처마.. 각이 틀어져서 기와를 가지런하게 쌓기 곤란함. 

기와는 각이 맞지 않으므로 너와집을 해야 하는데 지어놓으면 꼴보기 싫음.

둥근 실내.. 가축우리도 아니고 가구를 두기 불편함.

유리창 곤란.. 곡면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구조모순.. 목재 건조가 잘못되면 천장이 무너질 위험 있음.

치명적 단점.. 보면 볼수록 고통을 느끼게 됨.

결론.. 건축은 양식이 있는 것이며 

막 짓지 말고 적합한 양식을 먼저 연구해야 되는데 

양식이 잘못되어 꼼수와 편법으로 짓는 집. 매우 고통.

건축에 양식이 있는 이유는 

하나가 잘못되면 줄줄이 사탕으로 전부 잘못되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이 왜 무너지겠는가?

굥은 조선일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

닫힌계 안에서 할줄 아는게 자해 뿐이라는게 구조론의 가르침

아무도 자기 속 마음을 말하지 않으므로 민주주의는 불가능.

댓글..

이거 해석보니까 3번 거절했다더라

1.아하 그럼 신입부원 모집기간인걸 알고 왔겠네요?

2.유학생 가입도 됐었나?

3.교수님 한테 여쭤보세요

무슨 시발 영화 떡밥 해석하는것도 아니고 안되면 걍 안된다고하지

그해 사월은 잔인했네.

RLHF(Reinforcement Learning Human Feedback = 강화학습 with 휴먼 피드백)은

개 훈련을 인간이 시키는 방법, 자세한 건 상단의 게시판 참조.

이 방법의 특징이 적지만 효과적인 훈련을 하는 건데

즉 인건비가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는 방법론.

게다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논문도 다 있고, 

근데 그게 기술적 장벽이라니.

기자 수준이 문제인건지 기업 수준이 문제인 건지, 나가 뒤져라.

힌튼을 비롯해 외국애들은 다음을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도 못 따라간다고 염병들을 하시네.

약자 때리기는 외국을 때릴 때나 먹히는 것.

처음에는 다들 자기가 때리는 쪽인줄 알고 환호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얻어맞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

굥라인 패

희라인 승

링크 영상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만,

수많은 안공지능 영화의 목적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그간 인간이 우월하다고 믿었던 그 능력이
사실은 까마귀만도 못 하다는 걸 알게될 겁니다.
인공지능은 분명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겠지만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긍정작용을 가져올 겁니다.
모든 진보가 그러하듯이, 진보는 고인물을 밀어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