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정원부터 국정조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710112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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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2.07

촛불시위 들불처럼 일어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07.

일단 날이 좀 풀려야 뭐라도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07.
국정원부터 파헤쳐 봐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07.

이 문제는 최소한 국정원장 사퇴, 국정원녀 구속은 당연지사인데,

여전히 조중동은 어물정 어물정. 국정원에 책잡힌 것 있는지 자칭 보수 신문사가 이적행위.

속이 부글부글. 1인 시위라도 나설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2.07.

횃불 들면 추위가 녹을지.



이명박 개인사무실 개소계획이란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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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2.07

운을 지나치게 믿다가 골로가는 시간을 재촉하게 될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2.07.

이자식은 늙어 뒈질 때까지 사기쳐먹을 생각이군..

이정도 일관성과 철저함이 있어야 한다는 사기꾼의 철학을 보여주는 넘이여. 사기의 달인, 인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2.07.

대통령은 그만 둬도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2.07.

쉽게 끝낼 팔자는 아닌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07.
시어머니 노릇 하겠다는 것이군...
권력을 계속유지 하겠다는... 모델은 전두환.


지구에서 달까지 고속도로가 깔리면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1405...0%C5%B8%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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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6

자동차로 시속 120킬로 밟아도 

밤낮없이 최소 석달 열흘은 가야할 판이오. (멀어졌다 가까와졌다 하므로)

휴게서 들러 간간이 쉬어가면 1년은 가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2.07.

밖은 넓소.



박시후 본가 알고잡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61809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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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6

요즘은 정보가 다 공개되는 세상

이 정도 힌트만 있으면 금방 찾아냅니다.

 

박시후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집은 은산면 가곡리 매화관광농원 

 

1.JPG

 2.JPG

 

만석꾼인지는 몰라도 천석꾼은 되겠소. 팬들은 직접 찾아가서 오리백숙 옻닭 먹고 오면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06.

요즘들어 ~~연예인 가문이 어쩌고 저쩌고.

엄친아에다 집안까지 좋아...

이런식의 기사들이 많다. 마치  "좌절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너희들 부럽지?"

이런 메시지를 심어주려는 듯.

취직도 어렵고, 빽도 없으니 뭘 어쩌라고?

언론이면 젊은이의 좌절을 응축시켜 폭발시키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바람을 잡든지,

젊은이들에게 현재의 난관을 타계할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어야 할 것.

 

 



유민봉 "새로 출범하는 박정희 정부"…말실수 '곤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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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3.02.06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본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2.06.

유민봉다리 터지는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2.06.

들킨 본심보다 더 웃긴 그의 반응, 곤혹스러움. ㅋ



현금 흡수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0512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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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6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나대는 즐거운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06.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06.

투기형 권력은 역시 한탕주의라서 망신당하고  나가 떨어졌는데,

역시 우리의 이동흡혈귀는 생계형 권력이라 찰거머리처럼 용케도 붙어있네.

판사들의 포지션이라는게  남에 대한 판결만 하다보니 자기반성이 없나보다.

전에도 이런 인간이 있었지. 신영철 대법관이라고...

문제는 저런 인간들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2.06.

염치, 양심, 체면따위는 개나 줘버린 재미진 세상~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2.06.

법관 나으리 / 조은일

 

앉아서 하는 숫자놀이

융통성 없고 진실 외면하는 단순성

인간과 문학에 위배되는 가장 살벌한 세계

 

위대한 법공부 마친 뒤에

어려운 일 해내는 곳인 줄 알았는데

 

순전히 가만히 앉아

숫자로 OX를 가리는

경리직 사무보다 기호적인 곳

 

가난한 서민은 법 몰라서

순결한 양심이 무자비하게 당하는 곳

 

주민등본에 날짜가 하루 빨라서

인감증명에 숫자가 하루 늦어서

서민의 방 한 칸이 껌값처럼 날아가도

 

'법은 잠자는 사람을 돕지 않습니다!'

도둑질 하려고 늘 깨어 있는 범법자 편이다.

 

양심 한 조각 정의구현 사명감 구경할 수 있을까

미리 조작된 악덕건물주 악덕기업

능란한 솜씨가 서로 비호받고 발휘되는 곳

위대하신 판검사 공부 누가 누가 잘하나

경리직 업무보다 간단한 숫자 감별사 되려고

법관님 공부 그 오랜 세월 걸리시나

판검사 돈방석 희망자 미어 터지나

여기는 아! 대한민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2.06.

어쩌다 이 시가 생각났을까?



레 밀리터리블

원문기사 URL : http://sandmeer.egloos.com/571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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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02.06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_@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06.

13분으로 압축된 너 참 불쌍타

 

719158919.pn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06.

창군이래 공군 최대 업적일 듯.

마지막 합창만 좀더 웅장하게 해서 강한 임펙트로 매조지 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정신병자가 나대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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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6

이런 사람은 솔직히 병원에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기에 리플 다는 환또라이들도 마찬가지.

 

초딩수준의 분별력도 없어.

한국에서는 정신병자만 박사될 수 있나? 

 

일단 규라는 것은 모서리인데 비석 상단에 모서리가 있으니 규형비 맞소.

이걸 이해못하는 넘은 일단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하오.

 

바둑알이 둥글다고 해도 시비할 넘이여.

중국인 얼굴이 둥글둥글 하니까 이건 중국의 패권주의 음모다.

 

도교가 고구려 말기에 수용되었다는게 말이나 돼?

도교라는 종교는 원래 없었음.

 

불교가 교단을 만드니까 그 영향으로 지들도 교단을 만든게 그 시점이고

도교는 3황5제 시절부터 있었던 중국의 민간신앙이오.

 

5천년 전부터 있었던 도교가 고구려 말에 들어와? 어처구니없음.

신라의 진흥왕때 북한산 순수비에도 도교영향을 받은 내용이 나오는데

 

무슨 얼어죽을 고구려 보장왕 타령?

북한산 순수비도 안 읽어본 새끼가 박사래.

 

1) 원래는 유교가 자신을 도교라고 부름.

2) 묵자 계열에서 유교를 비판하고 자신이 도교라고 주장

3) 불교가 스스로 도교라고 주장(도교와 불교 섞임)

4) 5세기 들어 도교(중국신앙) 불교(인도신앙)으로 구분됨

5) 결론인 즉 도교라는 개념은 불교와 차별화 하다보니 생긴 개념. 비유비불이 도교임.

 

도교사상은 고조선때부터 있었고 이것이 정립된 것은 불교와 경쟁하던 5세기 이후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06.

도교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결착을 맺는다면 그 대답은 다음과 같은 문장 표현이 된다. <도교라는 것은 중국 고대의 무술 또는 귀도의 교(敎)를 기반으로서, 그 상부에 묵가의 상제귀신의 사상신앙, 유가의 신도와 제례의 철학, 노장 도가의 <현(玄)>과 <진(眞)>의 형이상학, 나아가서는 중국불교의 업보윤회와 해탈이나 중생제도의 교리의례 등을 중층적ㆍ복합적으로 도입해서 수ㆍ당ㆍ오대 시기에 종교교단으로서의 조직과 의례와 신학교리를 완성하게 된 <도(道)>━ 우주와 인생의 근원적인 진리 또는 진실성의 세계━의 불멸과 일체가 되는 것을 궁극의 이상으로 하는 한민족(중국민족)의 토착적ㆍ전통적인 종교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03&docId=628989&mobile&categoryId=103



정부이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610331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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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2.06

문민정부 - 국민의 정부 - 참여정부 - 이명박정부 - 박근혜정부.


자뻑정부가 연이어 탄생하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2.06.

자유당정부-유신정부-5공-6공-문민정부-국민의정부-참여정부-MB정부-박근혜정부

박정희 정부가 딱히 이름이 없군요. 유신 이전에도 오래했지만 별 이름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2.06.


토론회 참석한 걸 가지고 학교 명예 운운하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r...6032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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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2.06

약한 고리를 보호하지 않는 공동체의 미래는 없다.

부조리한 세상과 집단과 맞섰으니 저 학생은 대성할 것.



용산의 눈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51709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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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한때는 뭐.. 용산돈 못 먹으면 바보.. 그런 분위기였지.

그렇게 전 국민을 바보 만들었지.



부정선거 대선무효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2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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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박씨가 국정원 공작을 사전에 알았다면 백퍼센트 무효

간접적으로 인지했다면 하야촉구 촛불유효

전혀 몰랐다면 쑥맥인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2.05.

명박이도 탄핵되고 감옥 가야함



매한신문전쟁 발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844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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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요거이 잼있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2.05.

한 십여 년전 3개월간 한경 매경 신문 스크랩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매경은 노사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제안하고, 경제기사도 골고루 풍족한 느낌

한경은 노동조합원들은 찢어 죽일놈들로 취급하고, 속빈 강정 대기업 찌라시를 자임.

지금 생각해 보면 둘다 거기서 거기겠으나, 그래도 매경이 경제뉴스는 짜임새가 있더라.   



8년차 고시폐인, 왜 피시방 붙박이가 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51010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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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2013.02.05

기사 읽어보니 게임에 빠지는 것도 결국 공동체에 가입하고 그 중심에 뛰어들라는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서임...

하나의 온라인 게임은 그 자체가 하나의 공동체고 그 속에서는 외모, 학력, 돈의 차별이 없고(현질 게임도 있긴 하겠지만...)

시간을 투자해 노력만 하면 누구나 만렙이 될 수 있고 그러면 다들 고수로 인정해 줌...

친구도 얻을 수 있고 세력에 가담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존엄을 얻을 수 있음...



최악의 최악 건축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03182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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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1) 세훈시청

2) 세훈동대문플라자

3) 세훈둥둥

 

이 새뀌는 똥 세 무더기 싸고 토꼈어.

 

개인적으로는 예술의 전당이 최악 중의 최악임

오세훈 시청은 한강변으로 옮겨놓으면 근사할 것.

 

예술의 전당은 인류에 대한 도전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2.05.

한국의 비극은 어려서부터 공부만 잘했던 -미적 감각이라고는 파리똥 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모든 주요한 결정을 하는 자리를 차고 앉아서 세훈시청같은 개똥같은 디자인을 결정한다는 것...

 

더욱 섬뜩한 사실은 내가 어디선가 새x누리당 차기 대통 후보가 세훈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

공포스러운 진실은 그네 불쌍하다고-_-;;;; 대통 찍어줬던 무뇌아들이 이번엔 세훈이 잘생겼다고 찍을거라는거....

서울시장도 얼굴 때문에 되었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2.05.

문재인은 잘생겼어도 실패했는데, 룰이 공정치가 않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2.05.

사람까지 좋아서 실패죠.

얼굴만 번지르해야 저쪽에서 먹어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2.05.
치워버릴수도 없고... 건물 수명만큼 보고 살아야 하나...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51027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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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유전자 1~4퍼센트를 받았다는 말의 의미는

네안데르탈인 남자와 현생인류 여자와의 접촉이 그렇다는 말.

혹은 그 반대의 혼혈과 접촉했다는 뜻.



5조원의 가치가 있는 옷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07331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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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5

숫자들은 뻥이라고 쳐도

미셸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그의 야심을 드러냈소.

그리고 많은 영향을 주었소.

 

그네 타조 빽은?

극과극

 

사람과 똥의 차이란 이런 거.

 

 

20130205073312018.jpg

 

이 정도는 입어조야 옷 좀 있었다고 할 수 있소.

어떤 옷을 입느냐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그 분위기가 어떠냐 그 주변에 어떤 색상이 있느냐에 따라

절대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을 과학적으로 탐색하여 발굴하는 거지

 

지 기분대로 입는다는 사람은 옷 입을 자격이 없소.

'난 이게 좋다'.. <- 때려죽여야 함

 

아 누가 물어봤냐고?

안 물어본 자기 소개를 왜 해?

 

시를 쓸 때도 마찬가지요.

지 기분대로 쓴다면 그게 어찌 시겠소?

 

지 기분?.. 어린애냐?

아무도 너의 기분에 관심없어.

 

세상의 기분에 너의 기분이 어떻게 동조되었는지를 말해봐.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와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2.05.

팔근육이 넘 부럽~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2.05.

우째  횽내라도 좀 내면 안되나?

옆에 있는 것들까지도 우째 그리도 꼴통들 뿐인가 그래. ㅆ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2.05.

'세상의 기분에 조응할 줄 아는 과학적 탐색'의 안목!

지 기분, 내 기분 말고... 



이제석 광고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14185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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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4

근데 한국에서는 안 먹힘

한국에서는 그저 인기모델 쓰면 끝.

아이디어 불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2.05.

광고에 인기모델 나오면 바로 망해야 하는데.

우째 이노무 나라는 까꿀로만 가는지.

 

능력도 실력도 없는 진짜보수 떼그리들 때문인가?



뭔가 방법이 보일듯말듯(뇌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www.bloter.net/archives/14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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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3.02.04

시작은 결국 진화의 원리에 기반해야 할것인데,

 

뇌만 비슷하게 만들어낸다고 해결될게 아닌것 같은데.

또한 사람부터 만들게 아니라. 원형동물, 짚신벌레, 곤충같이 상대적으로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야 답이 나올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뇌를 만들게 아니라

마음을 만들어야겠군.

 

주광성부터 시작해서 대응의 수위를 높여야 하는데.

그러자면 인간을 통째로 만들어야 하는건가.

감각기관부터 제대로 만들어야겠고.

 아니면 감각기관에서 보내는 정보를 뇌속에서 구현하는 방식만을 채택하면 되는 것인가.

 

그런데 뉴런과 뉴런이 정보를 주고 받는 과정이... 마치...구조처럼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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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시베리아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1611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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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2.04

농경민족이 진로를 차단하기 전에

기마민족의 활동범위는 꽤 넓었소.

 

이집트에서 시베리아까지 전해지는건 일도 아니오.

제것이 경주 고분에서 발견된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오.

 

이집트에서 시베리아까지 대략 6000킬로

인도 북부 키르키스탄에서 한국까지 4000킬로

베트남에서 일본까지 3400킬로

 

지금 일본인의 뿌리 그러니까 정확하게

왜의 정체는 베트남에서 배 타고 온 종족으로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소.

 

한국인들은? 인도북부-알타이 지역에 걸친 초원지대에서 온 게 확실하오.

한국인 중 백인 유전자도 5퍼센트 발견되는데 그 때 묻어온 것이오.

 

물론 실제로는 다양한 지역에서 왔지만 한국어의 조상은 그렇소.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떼로 건너간 것은 기원후이고

 

일본어의 뿌리를 만든 그 이전의 토종 왜는

베트남에서 양자강 하류를 거쳐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