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수사하는 것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듯이
우상호는 운동권 패거리와의 연결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명이 낙을 이긴 후 우상호가 민주당을 위하여 혼신을 다했던 것으로 기억되지 않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지금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약간 의아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대위원장이 되는 것을 보면서
기대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의구심도 갖고 있었습니다
Next를 제시하는 콘텐츠가 없기에 그들이 잘하는 것을 할 뿐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보지 않으면 해석이 안되요, 굥이 헛발질을 하는 사이에 함께 헛발질을 하는 지금 상황이)
군화발의 서슬이 시퍼렀던 시절에 그녀는 앞장섰지만
따라서 앞장서지 못했던 것에 대하여
수십년전 동안 심상정에게 마음의 빛에 있었습니다만
노회찬 사망후
그 빛이 사라졌습니다. 망가진 그녀에게 더 이상의 마음의 빚은 없으니까요.
이한열 열사를 뒤에서 껴않았던 우상호에게 진 마음의 빚도
이제 청산이 될 듯 합니다
굥을 보면 박근혜가 천재로 보인다.
죽은 권력 문재인이 아니라
살은 권력 굥의 철학을 보여줘야하는 데
철학이 있어야 보여주지.
대한민국국민의 기질은 일본국민의 기질과 다르다.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을 닮아간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한국국민이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보수 지도자들이 일본의 단점을 복제하여
스스로 잃어버린 삼십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즐기면서........
2022년 지금은 잃어버린 1년 시작해이다.
그리고 국힘과 바닥까지 보여주는 보수정권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잃어버리고 싶어 난리이다.
우상호도 별 수 없더만. 우상호는 뒷심이 부족하다.
민주당은 실패한 짓을 왜 자꾸 반복하나? 지금 도대체 몇번째?
민주당에 새물이 들어오지 못하니
헌물이 계속 헌짓을 하는 것이다.
가출한 민주는 데려올 생각은 하지않고
더욱더 비민주방식으로 당을 운영하는 것은 굥을 닮아가나?
욕하면서 닮아간다더니 굥을 보면서 닮아가나?
호남에서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지선에 공천을 개판으로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족도 민주당을 욕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
게다가 지금 호남에 인물이 없는 데 최강욱까지 건드니
더욱더 호남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
임실에서 민주당의원이 나오지 못하는 것도
늙은이 이강래를 위에서 내려보내기때문이다.
노인들도 늙은 의원을 싫어한다.
우상호가 이런 식 이면 다음 총선에서
임실에서 민주당의원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지금 호남은 민주당에 화가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