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직무대행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0941578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1

헌법소원 가자.



브루투스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0800159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1

네가 어찌 이럴 수가 있죠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1.

그래도 언론이 문재인과 민주당에 한 것을 보면 1/10만큼도

국힘과 굥을 혹독하게 다루지 않는다.


이준석같이 몸로비의혹이 민주당에 있었으면

아마 민주당의원은 자살했을 지도 모른다. 언론이 가만히 두겠나?

집안이 풍비박산 낫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준석은 뻔뻔하게 잘 버티고

국민의힘은 서로 권력을 쥐려고 난리이다.

어느 신문하나 이준석의 도덕적면을 기사를 싣지 않고

국힘의 권력쟁탈만 기사를 쓴다.

국힘을 언제까지 과잉보호 할 것인가?


글자 읽을 수 있는 사람들 중에

굥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알고 있었지만 국힘은 다들 도박을 건 것 아닌가?

아니면 보수가 아주 심하게 망가져서 재건이 안된다는 것을

온 국민에 알려주려고 국힘이 굥을 받아주었나?



혐오스런 윤석열의 일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0818332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1

철밥통은 37



혐오스런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0301232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1

돈은 어떤 준석이 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1.
대학등록금 올린다던데
사학재단가족들은 좋겠네.
장재원도 사학재단이 가족 아닌가?


통일교 =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2152348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윤석열도 사이비와 손잡았다던데.



총격의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607016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1234567890.jpg


나쁜 일이 생기면 더 나쁜 결정을 하는게 인간인데



낙연이는 벌써 조문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529410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나경원, 전여옥, 박지현 다 따라갈듯. 

황교안, 홍준표, 하태경 3H도 빠지지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0.
국힘한테 일본은 종교.
일본만 생각하면 이성의 끈을 논다.
일본장학생이 국힘에 있나?


통일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050168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믿는 넘이나 전파하는 넘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0.

한국의 세계일보 통일교와 같은 종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0.

통일교는, 한(약함)-일 (강함)-미 (스시집, 셰프를 일본에서 공수)로 체인을 엮어논 시스템.

일본의 취약한 정신세계를 통일교가 들어감. 





막가는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112232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문재인죽이기에 쓰는 생트집 기술을 윤석열에게도 써버려. 

근데 오늘은 도어스테핑 없냐? 네티즌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줘야지.



오덕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142186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인간.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게 진실.


1) 사제총기 제작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2) 사제총기를 만들어 보았다.

3) 총이 있으니 써먹고 싶다.

4) 타겟을 찾아보니 아베가 안성맞춤이다.

5) 저격후 변명거리를 생각해 보았다.


집단에 위험이 있으면 그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는게 인간.

집단에 위험을 알리는 사람이 없으면 자신을 집단을 위한 마루따로 희생하는게 인간.


ISIS나 북한 김정은이나 푸틴이나 야마기미 테츠야나 본질은 동일.

인류 혹은 집단에 잠복한 위험성을 경고해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실행하여 증명함.




인간인척 하는 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239153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저급한 눈빛은 속일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0.

중앙일간지 기자들의 한계.



어리석은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1224502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이미 끝났는데 7년을 더 끌었던 임진왜란

이미 끝났는데 4년을 더 끌었던 한국전쟁

이미 끝났는데 마침표를 못찍는 푸틴전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0.

서로가 다 다른 곳을 보고 주판알을 다르게 굴리고 있다.

저울 위에 올려 놓은 각 자의 이익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역사 속에 단 한번도 없었으므로 앞으로도 없다.

우리가 하는 많은 행동은 역사 속에 다 있다.

다만 우리 살고 있는 현재는 과학혁명으로 삶의 도구만 달라졌을 뿐이다.



싱글라이더 (이주영 감독)의 쿠팡 신작 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kbcFDAdUFc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7.10

이름은 촌스럽게 안나인데,

정치인, 교수, 기자 플레이어들의 디테일이 좋다. 아 맞다! 거짓 경력의 안나까지.


김건희는 신정아까지 올라간다. 한국 엘리트사회의 빈 공간을 밀도감있게 표현하지.

https://namu.wiki/w/김건희

https://namu.wiki/w/신정아



한국과 일본을 헷갈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0842029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공부 안 하는 미국 어린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0.

야구와 풋볼만 보면 이렇게 됩니다.



4만명 찍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0934056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토요일에 2만을 넘기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0.


조선왕조의 태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00800056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0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쓸데없이 

일본의 일짜를 닮았다는 둥 개소리.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조선 귀신을 모아서 일본이라고 쓰겠냐? 

조선이 일본을 집어삼키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0.

이미지 001.jpg


날일짜 근처에도 안 갔음.

일본은 풍수지리가 없어서 괴상한 주술을 하지 않음.

첨부


대통령이 리스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GaCmVwhlq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0
보수 품격이 바닥이 뚫려서 반등할 기회없다.
추락하는 보수품격을 누가 지지해 주는가?
추락하는 대통령들의 선례들이 많으니
선례를 따라서 판단을 잘해라. 주어 없다.
판단할 절두엽이 있기는 할까만은.


죄에 관용을 주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GBAwhrrh5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09
범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서울대교수는 표절했는데 조용하다.
유명가수도 표절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도덕적해이. 도덕불감증.
유희열은 1집부터 표절의혹이라는 데
관용을 베푸니 간뎅이가 갈수록 커지는 것 아닌가?


조중동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91932251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09

재벌과 관료는 연결되어야 한다.

합법과 불법을 떠나서 수요가 많다는 말이다.

기업은 관료를 구워삶아서 무슨 수를 내보려고 한다.

과거에는 정치인이 그 일을 했다.

기업인과 관료가 직접 만나면 그게 부패다.

정치인이 중간에서 다리를 놔주는 것이다.

노무현때까지는 그랬다.

기업 민원 들어주는게 정치인의 일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을 해야 했다.

주말에는 지역구에 내려가서 결혼식 주례를 서고 주중에는 브로커 짓을 했다.

미국에서는 대놓고 로비스트를 인정한다.

노무현이 죽은 이후 정치인은 기업인을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그 많은 수요는 어디로 갔을까?

조중동에게로 흘러간 것이다.

조중동이 돈 몇 푼 뜯으려고 브로커 짓을 하는게 아니다.

그게 권력이기 때문에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이제 조중동을 통하지 않고 기업인이 관료를 만나는 방법이 없다.

조중동은 청와대와 내각에 사람을 꽂아놓고 그 일을 했다.

그때 그시절 영삼하던 시절에

청와대와 내각에 조선일보 사람 여섯 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청와대는 조선일보 경복궁 지사가 되었다.

조중동이 원하는 것은 권세다.

브로커 짓을 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조중동의 자리에 검사를 채웠다.

기어코 일은 터졌다.  




철수도 다칠수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91840567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09

각서보고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