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2.07.12.
절망스럽지만, 앞으로 이렇게 가기로 한겁니다.
마스크 쓰고, 치료약 준비하면서, 경제살리면서 가야합니다.
덕분에 지금 20대들 싫어하는 회식 없어졌지 않나요.
스마일
2022.07.12.
검수완박은 굥과 에이치가 만든 작품.
검수완박이 필요한 이유.
검찰이 제 본문을 지키고 튀지 않았으면
신비주의에 고학력으로 일반인이 우러러 보겠지만
검찰이 본분을 잃고 현실정치에 참여하면서
고학력도 바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바보도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법을 다 무시하고 물불 가리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사실.
검수완박은 시대정신.
스마일
2022.07.11.
처음부터 출근길회담가 망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나?
기자들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굥과 국힘은 몰랐나?
가장 참을성 없는 직업이 기자 아닐까?
뉴스보면 기자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기자들이 여기저서 질문을 쏟아내는데
기자들은 질문에 안달이 난 직업군이며 참을성이 없다.
답변을 기다려주는 직업군이 아니란 말이다.
하긴 검찰청에 있는 기자들은 검찰의 입맛데로 움직여서
최고권력 대통령 입맛에 기자들이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굥은?
70년의 시간이 쌇여서 현 청와대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고
대통령이 매일 기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기자를 만나는 것도 기자들의 이런 속성이
메뉴얼되어 대변인제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졌을까?
70년 헌정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박살내버리고 청와대를 쓰리게장 만들어
보수들의 가오는 무너뜨리고
대통령이 대변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그게 대통령실 시스템인가?
유럽 (ESA), 캐나다 (CSA), 그리고, 마지막에는 일본 (JAXA)영향을 받은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James Webb입니다. 여기서, 중국은 빼고 있죠. 하지만, 중국의 우주굴기는 만만치 않고, 한국은, 기회를 잡은겁니다. 그렇더라도, 좀 고리타분하게 가는게 좋을겁니다. 지난 1달간 봐왔지만, 인기 영합의 대표가 어떻게 외교를 망치는지가 보이는거죠.
어차피, 한국 젊은이들도, 예전처럼 일 안한다는거 감안하면, 좀 천천히 우주사업하면서, 한미일 공조확인하고, 적절하게 중국의 과잉에너지를 잡아나가는게 좋습니다. 동렬님 말대로, '술 석잔'에 우쭐할게 아니라, '술한잔'마시더라도, 자기 포지셔닝하는거죠. 요새, 밥-술 못먹는 사람 없으니까요. 특히 남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