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로 20년 투신했던 자의 의견은
아니올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HAPylCquk
우선, 그 특유의 이과적 나르시시즘.
뉴턴은 정역학에서 정확했고, 맥스웰은 전자기장에서 새 지평을 열었지.
부정할수 없던 그 18세기의 대항해 시대에, 맨체스터, 런던의 방직공 어린아이들은 죽어나가고,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그만하자. 또 꼰대라고 그럴라.
이과주의자들. 10-20대때 겪지 못한 인간관계의 협소함.
그걸 극복하게 할 독서량의 절대적 부족.
감정적 자원의 결핍.
실향민 출신 안면장애자 문재인을 당신들의 알량한 수학으로
넘어뜨려서 기분 좋았냐고.
문재인이 문제가 많은걸 알고도, 끓어않은 진주 남자 노무현의 그릇 그게 진짜지.
사이비지만, 문선명 집회에 가면 그런게 보인다고, 약자라고, 마이너스 해버리는 이과생들이
죽어도 못깨닳을 생의 권력. 미친듯한 울부짖음.
그걸 알리가 없지. 여기까지.
지금 오세훈은 무섭겠다.
오세훈만 서울시장되면
세계경기가 하강이야.
오세훈과 경기로 패턴과 법칙을 찾아야 되나?
2008년 금융위기때는 은평뉴타운 미분양
2022년에도 둔촌주공 사태
오세훈은 어디에서 떨고 있을까?
요즘에는 뉴스에도 안 보이는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