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7.21.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도덕경 도가도비상도의 표절.
2. 누구나 아는 쉬운 글자로 씌어진 거.. 아는 한문 글자가 그것 밖에 없음.
3. 계속 이어지는 숫자.. 현대인의 뇌구조.. 중세인은 항상 대칭을 따라가므로 이런 식의 전개가 아님. 판소리 체나 당시 송사에 나오는 특유의 문체가 있음.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 왜냐하면 암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암송할 수 있는 형태로 문장을 만들기 때문. 천부경은 이미 활자가 보급되어 암송이 불필요한 시대의 문장.
4. 천지인 3부사상은 유교에서 들여온 것.
5. 근대인의 뇌구조를 들키고 있음
6. 1과 3을 강조하는 것은 삼일신고와 같은 사람이 지었다는 의미. 카톨릭의 3위일체 영향인듯.
김동렬
2022.07.21.
일 시 무 시 일 신 삼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괘 종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충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스마일
2022.07.21.
최종학력 국민학교2학년이면
어려운 생각을 하래도 할 수 없을 듯.
지검장 총장을 총알 진급하고,
여세를 몰아 진짜 주인에 의해 대텅 맛까지 초음속 속도로 보았으니
이제는 별일이 생겨도 여한이 없는 팔자로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