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추미애를 보복하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T2cstaD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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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6
최근3년간 검찰이 이슈에서 빠진적이 없다.
나라를 시끄럽게하고 미래이슈는 꺼내지도 못하고
상관에 항명하고 정치보복하는 것만 뭘했나?
이제는 검찰이 리더가 되더니
자신의 죄를 덥으려고 하나?

문재인처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고 굥과 가족은 수사선상에 올릴 용기는 없나?
살아있는 권력은 왜 수사를 못 하나?


건진 법사나 못건진 법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8430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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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다 물에 빠져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2.08.06.

담근 법사...



집단적 사고의 함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8002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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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그 소돔과 고모라에 진실을 말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민정수석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AF%BC%EC%A0%95%E...C%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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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5
민정수석실에는
공직기강비서관과 반부패방지비서관(?)이 있었는 데
이들이 권력누수방지 및 대통령친인척관리를 하여 레임덕방지를 했던 것 같다.
현재는 공직기강비서관기능은 대통령실에
반부패방지비서관(?)기능은 아마 한동훈한테 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두 기관이 작동이 안되고 있어서
레임덕상황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건진법사를 대통령실도 건들지 못하고 법무부(?)도 못 건드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많이 알아서
폭로전으로 가면 지지율이 10프로가는 것은 시간문제여서 그런가?


인간이 다리를 떠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pQ8noWW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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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5
동물이니깐.
식물이면 안 떨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6.

여러가지 틱 장애와 강박증,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은

긴장했을 때 자기 외부에서 정보를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뇌는 외부정보와 내부정보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자기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내는 거.


예컨대 어떤 작가는 시끄러워서 집필을 못하겠다고 절간으로 들어감.

매미 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더 조용한 곳을 찾음.

조용할수록 귀가 밝아져서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음

나중에는 자기 머리 속의 모세혈관에 피 흐르는 소리를 들음.. 이명

글을 쓰지 않을 핑계를 열심히 찾는 것



민정수석실기능은 누가 가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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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5
건진이 세상에 돌아다니게 놔두는 것은 대통령지인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인데 청와대에서 대통령지인 누가 관리했으면 민정수수석실은 뭐하는 곳이었으며
지금 그 기능은 어디로 갔나?

범죄자가 돌아다니면 못 돌아다니게 잡아 둬야지
국민보고 알아서 피하라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살아있는 권력 한 사람만 수사하면 되는 데
한 사람 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봐야하나?


물러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2100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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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너 말이야. 윤

중앙이 대놓고 까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6.

굥은 안 보여도 비리 기사는 계속 터진다



한심한 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20330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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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어휴 상것들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6.

윤봉길과 안중근을 구분 못하는 바보 하나 잘 잡아서 대통령실까지 안착했군요

이런 기사가 자꾸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내부 고발자가 많은가 봅니다



완전 중요 고인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245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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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세계 최대급인데


숙대는 바보가 아니라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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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05


일부러 조사 안하고 뜸 들이고 있다가 굥 지지율이 폭락하니 잔머리 굴리고 있을 듯

그리고 국민대가 어떤 반응을 당하는지도 지켜보고


아마 굥이 10%대 지지율로 가면 표절로 발표할 수 도 있을건가?


숙대논문 발표가 왜 중요한가 하면


박사는 석사학위가 있어야 딸 수 있는데 석사가 나가리 되면 박사는 자동 취소.

(조민이 의사시험에 합격하고도 아래 학위가 취소되면 문제가 되듯이)


즉 숙대가 만약 표절로 발표해서 논문을 취소하면 국민대는 그냥 바보중의 상바보 되는 것임


숙대는 이런 걸 알테니 아마 한참 더 잔머리 굴리며 눈치를 볼듯.

숙대가 표절 발표하는 국민대는 어차피 무효처리될 박사학위를 지들이 지켜려 했다는 오명을 영영 벗지 못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8.05.

감옥가기에 지금보다 좋은 시기는 없는 것 같다.  훗날 훈장이 될 것인데 왜 다들 쫄아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5.

트롯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학위 반납하고 지금 방송출연도 정지된 채 지내고 있습니다.

학력이 별로 영향을 안 미치는 연예인이 이런 처벌을 받고 그게 당연하다는 당시 여론이었는데

경력, 학력으로 사업이나 전시회등 이력에 활용할 수 있는 쥴리는 일개 연예인보다 잣대가 상당히 관대하네요.

도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할 대통령 부부인데.  앞으로 누가 표절앞에서 뭐라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숙대가 제대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국민대는 이미 아웃이지요.



10%대로 가즈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RahhYCd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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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5

얼마 안 남았고만


Screenshot_20220805-130532_YouTube.jpg



짤린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024012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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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이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외교는 적과 얘기할 때도 예의를 다해야한다.

좌파는 중국만 보고

우파는 미국만 보고

굥은 일본한테 애걸복걸하면서

움직이는 범위를 50%로 낮출 필요가 왜 있나?

왜 스스로 자기 정파를 새장에 가두어서 운신의 폭을 좁히려고하나?


정치인이 네티즌 처럼 자신의 의견을 바로 표시할 필요가 있나?

네티즌은 중국 싫고 미국싫고 일본도 싫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대 놓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



맘에 안들면 쏴 죽여 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2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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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05

생각없이 막 지르는데

박정희, 이승만때보다 더 심하구나



존재가 모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233222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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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사람도 아닌 것이 사람행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서울대 표절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출신들이 사회요직을 맡고 있어서 못 건드나?

박순애 건은 왜 잠잠하고

윤성로 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는 무서워?



머저리 박쥐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9332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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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짤린거 몰라?


이판사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034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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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지지율 24프로면 배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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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개성공단 건드려서 대세하락. 

24퍼센트 찍고 대멸망


건드릴걸 건드려야지 참. 

리더가 한 번 가오를 잃으면 


주변에서 흔들어대기 때문에 국정수행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짐.

그게 신호탄이 되어서 일제히 물어뜯는다고.


옳고 그르고 간에 공무원부터 말을 듣지 않아.

첫 빠따로 찍히지 않으려고 눈치 보고 엎드려 있던 자들이 총궐기.


해외도피만이 살길이라네.


진보는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거고

보수는 뻘짓을 삼가고 안전운행을 하는 것인데


이놈들은 역주행을 진보처럼 과감하게 해버려.

남북관계나 외교문제는 원칙을 정해놓고 보수 중에도 초보수적으로 건드려야 하는 것이여. 


외국에 잘못된 신호를 주면 꼬투리를 잡혀서 길들이기를 당한다고.

근데 이놈들은 급진파여. 하루에 열 번 바뀌어. 극우행보를 극좌방식으로 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취임식에 참석한 권오수 아들 얼굴을 아는 기자가 몇명이나 될까?

이런거 다 내부고발아닐까?

지금 기사들이 보면 내부고발이 많은 것 같다.

검찰만 문재인과 이재명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말을 듣고

아무도 말을 안 듣는 것 같은 데

스스로의 무지를 알고 내려와도 된다.



대머리에 주걱턱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9330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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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전두환에 이순자가 궁합 좋다고?

멧돼지는 날라리와 궁합이 좋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학문이 죽었다.

대학이 죽었다고 부고장을 띄워야한다.



삼성가노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9375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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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당대표가 당을 개혁하는 것을 내부총질이라고 비난하는건 문제가 있지. 그러나 진짜 개혁은 당원이 주체가 되어서 하는 거라네.



꼴값 떠는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819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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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반미투사 납셨네.

어쩌다가 신의 한 수가 필요할 정도로 몰렸냐?


신이 두 수 챙겨주면 나라 거덜나겠네?

외교는 그냥 하던대로 하는거지 기발한 묘수 쓰는게 아냐.


수를 쓸수록 상대가 흔들어댄다는거 몰라?

외부에서 흔들어도 모르쇠로 버텨서 신뢰를 주는게 외교의 정답


흔든다고 흔들리면 재미내서 더 흔드는게 세상의 이치

중국의 길들이기 목적의 흔들기에 넘어가는게 등신


대통령이 지방으로 휴가도 못 하고 

벌벌 떨면서 대기 타는게 이게 무슨 추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없다.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810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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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달구경 좀 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