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확진자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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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휴일효과

내일 발표될 숫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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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09004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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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죽자 이거지.

이게 다 가짜 문빠 똥파리들 업적


관저와 집무실도 구분 못하굥.



기린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6360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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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과거에 제가 주장한 것은

기린이 앞발을 크게 벌리고 1미터 남짓의 키가 작은 풀도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물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린이 키가 큰 나뭇잎을 먹기 위해 목을 늘렸다는건 넌센스입니다.

왜냐하면 사바나에 키 큰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키가 좀 크려고 하면 기린이 다 죽여버리거든요.

기린의 역할은 관목 숲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사바나는 가만 놔두면 정글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관목이 빽빽하게 자라면 동물이 이동을 못해서 건기에 멸종합니다.

먼저 코끼리 부대를 파견해서 키가 작은 관목을 짓밟아 버리고

그 다음 키가 큰 기린이 잎을 먹어치워 관목을 죽입니다.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는게 아니라 키가 작은 나무의 잎을 먹어 고사시키는 거지요.

그 다음 시력이 나쁜 얼룩말 부대가 시력이 뛰어난 기린의 뒤를 따르고

그 다음 누떼가 지나가며 초원의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에 크게 자란 

갈대잎을 먹는데 키가 3미터 이상 5미터까지 자랍니다.

갈대잎의 어린 순은 끝부분인데 2미터 이상이라는 말이지요.

누떼가 지나가며 키가 큰 갈대밭을 짓밟아서

뒤를 따르는 키가 작은 스프링벅, 영양, 워터벅을 위한 길을 만듭니다.

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들불이 난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순을 먹습니다.

앞에 한 번 휩쓸고 간 무리가 뜯어먹고 새로 자란 잎을 더 키가 작은 동물이 먹는 거지요.

결론.. 얼룩말이 키가 큰 이유는 키가 작은 동물이 키가 5미터 이상 자라는 갈대숲과

빽빽하게 자라는 관목숲에 막혀 길을 잃어버리고 이동을 못하면 건기에 멸종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이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려면 숫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숫자가 많으면 곤란합니다.

나무가 멸종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사자와 하이에나가 따라붙으면 피곤하므로

키가 큰 기린이 좋은 시력으로 망을 보고

뒤에 얼룩말과 누떼가 쪽수를 보태는데 이들의 쪽수는 

기린이 사자와 하이에나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맨 앞에 코끼리 전차부대 - 작은 관목을 짓밟고 뿌리를 뽑으며 갈대숲을 헤집어 놓는다.

다음 기린 정찰대 - 관목의 잎을 먹어치워 사바나에서 나무 숫자를 줄이고 

키가 큰 풀의 웃자란 잎을 먹어서 풀이 시야를 가리지 못하게 한다.

다음 아프리카 물소부대 - 사자와 하이에나를 경계하며 동물을 보호하고 갈대숲을 짓밟는다.

다음 얼룩말부대와 누떼 - 시력이 나쁜 얼룩말은 쪽수를 만들어 기린의 좋은 동무가 된다.

다음 누떼 - 누떼가 갈대숲을 짓밟아 본격적으로 통로를 개척한다.

영양부대 - 키가 큰 풀의 누떼가 먹고 간 후에 자란 새 순을 먹는다.

워터벅, 스프링벅 기타등등 작은 사슴들 - 키가 작은 풀과 들불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잎을 먹는다.


결론.. 얼룩말의 생태적 지위는 코끼리부대를 따르며 관목을 조져서 통로를 개설하고

키가 작은 동물의 이동을 돕는 것이다.


위하여는 개소리고 의하여가 정답이라는 말씀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기 위하여 - 개소리

생태적 지위에 의하여 - 정답

목이 짧은 기린은 아프리카 물소와 얼룩말과의 경쟁에 치여서 소멸함.

소멸이유 - 번식력 문제, 숫자싸움 등


키가 작은 기린도 있었는데 관목이 멸종하고 누떼, 얼룩말과의 경쟁에 밀려서 소멸.

무리생활을 할 것이냐 흩어져서 살 것이냐 전략의 문제인데

풀은 가뭄이 닥치고 요원의 들불이 일어난 이후 우기에 일제히 자라므로 무리를 이루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나뭇잎을 먹는 기린은 무리를 이루고 누떼처럼 대규모로 이동할 이유가 없음.

무리를 이룰 이유가 없으므로 숫자를 늘려 대집단을 이룰 이유가 없음.

소집단으로 이동하면 사자의 밥이 되어 멸종.

기린은 덩치가 커서 천적이 거의 없으므로 대량출산+대집단+대이동 전략을 쓰지 않음.

대신 코끼리와 함께 관목숲을 파괴하여 이동하는 누떼의 길을 만들어주는 역할.


얼룩말 - 쪽수로 자신을 보호한다.

누떼 - 쪽수를 이루고 대규모 이동을 한다.

키가 큰 기린 - 기린의 숫자를 줄이고 나무의 숫자를 조절한다.

키가 작은 기린 - 나뭇잎이 아니라 풀을 먹고 쪽수를 늘리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기린이 아닌 다른 종이 된다. 다른 종과의 경쟁에 진다. 키 작은 나무는 기린이 먹어치워 순식간에 고사하므로 먹이가 없다. 



중국은 물폭탄 한국은 불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20510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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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이래저래 죽어나는구나.



비닐을 석유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7571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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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기술이 인류를 살린다.



일본이 걱정되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745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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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일본 혼자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 한국이 같이 죽어드려야 해.



굥이 용산으로 가고 세금이 계속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5241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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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6
물가가 올라가면 돼지고기 무관세, 밀무관세로 간다고 하더니 이미 FTA로 관세가 없는 지역에서 수입되고 있다.
언제까지 국민을 눈 속임할 것인가?

난데 없이 용산으로 가서 들어가는 세금이 얼마인가?
군수뇌부 연쇄이동 비용에
이제는 미군잔류시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하는 비용까지 끝도 없이 집무실이전비용이 들어가는구만.
미군은 또 서울의 어디로 가나?
어느 지역이 미군을 받아주나?


퇴임후를 걱정하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6155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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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퇴임도 못해보고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6.
인생이 간보기인가?
새정부 국정철학이 간보기인가?
그랬다. 안그랬다가 도대체 몇번?


찌라시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217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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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노영희가 인물이다. 백쥴리 안 바꾼다.



김배우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8044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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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기를 했구나.



무의미한 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8065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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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바둑을 손따라 두지 말라고 했거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6.
굥은 용산집무실이 무서워서 못 들어갈 듯.
청와대는 산이 둘러싸고 있지만
용산은 허허벌판에 있다.


신규확진 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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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주말효과지만 감소세 주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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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7320201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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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6
민영화를 외치는 국민의힘이나
40년50년 장기대출, 미래소득을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나
송해 장기mc나
운동선수의 예능 진출이나
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길로 나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늙어간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이디어가 빈곤해서 미래 먹거리가 줄고 있다는 증거이다.
모험은 하기 싫고 돈을 벌고 싶은 심리가 여기저기서 읽힌다.


재택근무 추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0500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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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6

어차피 쓰지도 못할 집무실인뎅



나는 드론봇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romPxRi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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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신개념인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6.06.

공중동물은 이동성을, 육상동물은 힘을 쓸 때 의미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제일 재밌는 지점은 새가 줄타기 하는 거죠. 날개를 정지했다면 인정. 그럴 리 없겠지만.

해당 봇은 육상동물보다는 다리가 발달한 새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6.

로봇이 중심을 잡으려면 내부에 자이로스코프를 계속 돌려야 하는데 차라리 프로펠러를 돌리는게 낫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놈의 소음과 바람 때문에 한계. 



마크롱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85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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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5

도박을 하면서 자기 패를 까서 보여주는 넘을 등신이라고 합니다.

중재를 한다고 꼴값을 떨수록 중재가 안 되는게 전쟁.


1. 푸틴이 죽는다.

2. 러시아군에 전투를 지속할 무기와 인원이 없다.

3. 교착상태가 장기화되어 모든 사람이 전투에 염증을 느낀다.


이 세 가지 조건 중에 하나가 맞아야 전쟁이 끝나는데

아직은 각자 뒷맛이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협상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의 노림수는 

95퍼센트 점령한 돈바스를 완전 장악하고 

휴전협상용 완충지대 개념으로 이줌에서 마리우폴을 잇는 직선까지 먹어서

전선을 직각으로 만든 다음 일방적으로 작전종료를 선언하고 이후 방어전만 계속한다.


FUcp3lpWIAAOF-O.jpg


푸틴의 목표.. 붉은 라인까지 먹은 다음 방어전으로 들어가서 

전황을 교착시키고 협상을 통해 자투리 일부를 양보한다. 


이 정도로 먹고 5만 이하의 사망자를 내면 승리를 선언해도 러시아 국민이 납득한다.

우크라이나가 일방적으로 무너져도 이 정도 하려면 3개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러시아가 일부 성과를 내도 전쟁은 장군멍군이다.

그럴수록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물자를 들여와서 맞대응을 하므로 푸틴 생각대로 안 된다.


실제로는 잘 하면 세베로도네츠크강 동쪽만 먹는다.

대신 다른 지역을 같은 면적 만큼 빼앗긴다. 


FUcp3lpWIAAO.jpg


우크라이나의 노림수는 

돈바스 지역 세베르도네츠크강 건너 습지를 양보하더라도 


헤라손과 영토 바꿔치기를 통해 크림반도의 목줄을 겨눈 다음 

크림반도로 가는 물길을 끊고 협상하는 것이다.


크림반도와 연결되는 모든 교량을 파괴한다.

돈바스를 내주더라도 크림반도에 목줄을 채우면 딜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뒷맛을 테스트 하기 전까지는 협상에 응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 막강한 예비병력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6월중이나 7월 이후 대공세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딜이 되려면 쌍방이 더 먹을게 없어서 전쟁을 하나마나한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러시아의 포병집중 운용전략 + 시가전에 능한 시리아 용병투입전략을 써먹는 뒷맛이 남아있고

우크라이나는 헤라손 영토 바꿔치기후 크림반도 교량끊기+이줌 보급로 끊기에 뒷맛이 있기 때문에


아직 양쪽이 다 입맛을 다시고 있어서 협상이 안 되는 것입니다.

크림반도의 교량을 끊어버리면 헤라손으로 가는 러시아의 보급로가 터무니없이 길어지므로


크림대교를 끊기 전에는 우크라이나가 협상에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영토 완전회복은 블러핑이고 지금 우크라이나의 목적은 협상카드를 만드는 것.


7월 대공세로 우크라이나가 헤라손을 먹고 크림대교를 끊으면 딜이 됩니다.


딜의 내용

1. 헤라손은 우크라이나가 먹는다.

2.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로 가는 물길을 보장한다.

3. 다른 지역은 전투종료 지점을 경계로 한다.

4. 10킬로 폭의 완충지대를 설칠하고 중립국이 감독한다. 

5.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을 포기하고 개헌후 10년후 휴전선에 대해 재논의한다.



범죄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525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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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5

전과가 몇 개인지 세어보자. 



2% 귀족나라 프랑스, 1% 검사나라 대한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3072252001?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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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5

돈을 만지고 법을 만져서

공권력을 휘두르는 곳에는 다 검사출신이 갔다.

남과 타협이라는 든가 협치라는 것은 절대없이

직진만 있는 굥이 요직에는 다 검찰출신만 넣었다.

1%도 안되는 검사들이 나라의 요직을 다 차지해서 나라를 움직인다.


프랑스혁명은 2%귀족이 온갖특권으로 98% 프랑스시민을 지배했기 때문에 일어났고

지금 대한민국은 1%도 안되는 검찰이 국민의 등에 구둣발을 올렸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언론들이 오늘도 아주 평온한 나라로 기사를 쓰고

다음은 알아서 기어서 불이나도 다음 메인에 기사를 걸지 않는다.



굥의 선제타격발언에 대남무기만 싫어하는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336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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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5

굥이 안보 불안을 야기하니

대남무기만 실험하는 김정은.


안보공백 52분은 어쪄고.

대통령직이 할일이 없는 자리였나?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쥬스로 건배를 하며

긴장을 유지했다는 데.


누구는 보이는 데서 김치찌개, 순댓국 먹고

안보이는 데서 몇백반원리짜리 술 마시고.

술마시고도 긴장감이 유지되나?



민중을 싫어하는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135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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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5

지금 민주당에 가장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암실에 들어가서 몇몇이 자기들끼리 당직 나누어 먹을 궁리 그만해라.

당원을 믿지 못하고 조중동만 믿으면서 무엇을 하려고 하나?

지금도 윤이 계속 삽질 하는 데 허튼 곳에 힘을 쓰고.


지금 민주당이 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당명은 민주를 쓰면서 하는 짓은 독재이다.

지지자는 맨날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다.


유인태, 김부겸, 이상민이 거론되는 것은 당을 조중동에 갖다 바치는 겠다는 선언인가?

그리고 친문재인, 친이재명계로 언론의 입맛에 따라 분탕질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해찬이 민주당의 고질병을 해결 할 것이 아니면 비대위원장은 아무도 나오지 말고

2달동안 원내대표 박홍근이 당을 이끌고 가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