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선출직, 고위관료 중에 나라운영과 경제를
어느 한부문이 아니라 전체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1명도 없다는 것이 비극이다.
거시적 눈을 가진을 선출직과 고위1명이 없어서
금융위기에 모두 손 놓고 있는 느낌이다.
다를 시야가 마이크로현민경보다 작다.
거시적인 마인드와 눈을 가진 관료와 국정운영선출직은 다 죽어 나갔냐?
권력을 국민에 돌려준다는 말은 권력을 해체한다는 것이다.
(권력을 해체한다고하니 검찰, 경찰, 감사원이 날뛰는 것 아닐까?)
국민이 그 권력을 만들기까지 추운겨울 촛불을 만들고 고생을 했는 데
그것을 국민한테 돌려주면 국민이 그 권력을 어떻게 하나?
국민은 자기 할일이 있는 데 언제 권력까지 써?
이재명 뒤에 국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카리스마로 밀고 나가야한다.
국민은 싸울지 않는 리더를 원한다.
굥이 리더가 된 것도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힘을 쓸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니다.
검찰과 굥이 전쟁을 일으켰고 지금 전쟁상태이고 난세에 국민은 영웅을 원한다.
지금 개인 이재명 싸움이 아니다.
이재명이 얻어맞아서 다른 대표가 나온다고 저쪽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안희정, 김경수, 박원순, 조국 등 저쪽은 차례대로 죽여나갔다.
이번에 이재명 죽이면 다음 오는 당대표도 죽인다.
이재명이 공천권을 가지고 있고
국민들이 밤잠 못자고 일하면서 계속 이재명을 지지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공천권을 가진 당대표로 카리스마를 보여주서 민주당의원이 딴말 못 나오게 막고
국민을 보고 가야한다.
국민이 찬바람이 나면 검찰칼춤이 불거라는 거 다 알고 있었다.
실수없고 흠하나 없는 리더 이제까지 없었다.
노무현도 실수 있었고 문재인도 실수 있었고
인간계밖의 김대중도 찾아보면 실수 있었다.
힘을 보여주고 싸울지 아는 리더에 국민이 붙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4_2eLcn69xc
김진태때문에 초우량기업까지 난리이다.
김진태 역적은 목을 내놓아야 한다.
금융위기이다.
영국여자는 왜 물러났는가?
에휴, 한국은 개방경제에 언론 또한 해외에 개방되어 외국기자들이 자유롭게 취재하고 있다.
한국이 북한처럼 폐쇄경제에 외국기자에 한국상황을 못 보냐고?
외국투자자들은 한국을 어떻게 보겠냐고?
지금 국민의힘과 김진태는 장난하냐?
경제의 최후의 보루 정부가 지금 먼 짓을 한 거냐고?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그데로 가려는 윤석열과 원희룡?
한국사회가 일본을 닮아가는 것은
한국국민이 일본의 문제점까지 그대로 닮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가 일본이 안 좋은 점만 그대로 닮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일본의 악습으로 가던 길을 한국이 따라가는 것이다.
한국국민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관료와 선출직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