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read 5435 vote 0 2012.10.23 (06:09:09)

 

 

무엇이 나오려나... 

 

알은 깨고...

 

1350505348347.jpg

 

 

 

 

50번만 볼 수 있는 별이라는데..

천국의 길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다라는데...

천국의 길 한번 가볼텨?

 

길은 열리고....

 

50번만 볼 수 있는 별, 천국의 길에서 촬영 가능한 ‘환상적인 야경’.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0.23 (06:10:36)

현란한 천국...

놀기는 좋을 듯...

현란함에 홀딱 깨고...

 

1345057168155.jpg

 

 

반딧불이 천국...

노랑불빛에 홀려서 깨고....

 

134500653245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0.23 (08:58:49)

6807.jpg

그만 일어나서 숨은 달 찾으시게...

from iphone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0.23 (10:01:16)

15df7a9fcc063fb34ca0f549a00085af_VoqWB9sjXkpOLHnkLe7JkZn.jpg  


낯선 것 보더라도

안녕

하고 인사 건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0.23 (10:09:34)

그네꼬패거리들의 지혜에 확 깼소.

 

잡아넣고 때리끼라 칸께 지손으로 내놨다 아잉교.

이기 우째 강탈잉교.

 

이것들이 바로 궁민을 $$$로 보는기라.

[레벨:30]솔숲길

2012.10.23 (10:53:38)

IMG_7160-0.jpg 



IMG_7168-0.jpg


수달이라오. 

낯선이에 놀라지 않고 

동태를 살피더니 

슬그머니 떠나더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3 (10:57:20)

대박인데..

누가 저기 잠복해서 다큐 찍으면 유투브 조회수 10만 가려나.

오마이뉴스에 팔면 되겠군.

 

수달 말고 담비를 찍으면 진짜 왕대박임.

내가 젊은 시절이라면 쌍룡계곡에서 침낭매고 석달간 잠복했을 것임.

검댕을 뒤짚어써서 사람 냄새를 없애고 잠복해야 함.

 

[레벨:30]솔숲길

2012.10.23 (11:08:13)

앞으로 바로 큰길이고 

이 길 50m 앞에도 인가라오. 

거랑에 억새가 꽉 차있으니 

딴 세상 같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0.23 (18:29:53)

한 번 가보고 싶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3 (10:59:38)

%C0%FC~1.JPG

 

예수와 성모.. 이집트 콥트교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23 (11:16: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23 (11:16:47)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23 (11:17:24)

[레벨:30]솔숲길

2012.10.23 (15:42:58)

[레벨:12]부하지하

2012.10.23 (21:59:59)

  압도적이다. 마블 코믹스 역사에, 슈퍼우먼은 있어도 스마이더우먼은 없어...  왜 없는지 오늘 알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0.23 (17:1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0.23 (17:3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0.23 (19:32:02)

인생의 맛은

이 정도쯤?


아기.gif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611 건질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10-07 6074
5610 회피기동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10-08 7092
5609 쏠쏠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0-09 6843
5608 날와봐! 출석부 image 19 아란도 2013-10-10 5922
5607 그려보자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0-11 5488
5606 꼭대기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10-12 5867
5605 없어도 있는 출석부 image 14 차우 2013-10-13 6115
5604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5282
5603 돌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3-10-15 9382
5602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3-10-16 5884
5601 구멍난 사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0-17 9751
5600 퍼가는 출석부 image 15 ahmoo 2013-10-18 5141
5599 무모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19 5002
5598 달이 밝은 출석부 image 21 냥모 2013-10-20 5280
5597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21 6116
5596 인상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10-22 5989
5595 무엇이 나올까..출석부 image 28 아란도 2013-10-23 5182
5594 호도 밤 땅콩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10-24 5816
5593 이쁜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10-25 4913
5592 한 컷 출석부 image 16 차우 2013-10-26 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