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오늘 개인사정으로 방송시간을 30분 앞당겼습니다. 


https://youtube.com/live/-ieumv8Ad6E


에너지의 몰아주는 성질에 의해 친한과 친윤이 누구를 까든 결국 국민의 분노는 김건희로 수렴되게 되어 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어디를 당기든 무조건 사슬은 약한 고리에서 끊어진다.



자의식 과잉 한동훈


칼럼


김대남 받고 명태균


김대남 “金여사, 용산 십상시같은 어린 애들 쥐락펴락” 녹취 논란

명태균 " 내가 입만 열면 바로 하야 탄핵, 감당 되겠나? 협박.

김여사라인이 너무 많아서 신설되는 제 2 부속실에 몰아넣을 수 없다고.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함부로 한다고. 웃겨주거.



김건희 수렴의 법칙


윤석열 10월 위기설 현실화. 윤석열 본인의 방어의지가 전혀 없음. 내가 지금 마누라한테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냐. 내 형편 좀 봐줘. 무슨 말을 해도 결과는 김건희 아웃으로 귀결되는 민심의 중력법칙. 만유인력 뺨치는 만유건희력 작용.

  친한.. 김건희 쉴드치는 척하면서 김건희 깐다.

  친윤.. 한동훈 까는 척하면서 김건희 깐다.

친한.. 실패한 김건희의 공천개입은 공천개입이 아니다.. 그게 공천개입 했다는 말이지.

친윤.. 실패한 공천개입 과정에서 한동훈의 반란이 시작됐다. 그게 공천개입 방증이지.

  길은 로마로 통하고, 물은 바다로 통하고, 죄는 김건희로 통한다. 모든 이슈는 탄핵으로 통하지만 탄핵은 아니되고 자발적 퇴장으로 귀결된다. 김건희 하나를 쫓아내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 보다.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박근혜의 염력으로 윤한정권 끝장낸다. 구조론의 묘미는 어디를 때리든 약한 고리에서 깨지고 어디를 치든 맨 밑바닥에 에너지가 집결한다는 것. 즉 판단하기 편함. 약자가 때리면 때리는 사람 자기 주먹만 아프다. 강자가 때리면 상대방만 아프다. 에너지는 사전에 결정되어 있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거. 때리면 때려서 지고 맞으면 맞아서 진다.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진다. 법칙대로 간다. 



이스라엘 전쟁의 본질은 미국 대선개입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대선 관전용 전쟁하고 있어. 갑자기 러시아 본토 침략도 마찬가지. 이란은 미국 대선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자제하는 중. 해리스가 져도 나는 할말 있어. 이게 다 네타냐후 때문이다. 지난번엔 푸틴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더니 이번에는 네타냐후한테 속아서 트럼프 찍을까? 이걸 미국 언론이 떠들어야 하는데.



프랑스의 악행


칼럼



갑질 한국


말단 공무원이 국과장 식사대접 모시는 날 관행. 중요한건 이게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폐습이라는 거. 조선시대 관리는 자기가 하는 일을 물려줄 부사수를 직접 뽑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대접을 해야 보직을 받을 수 있는 것.

  일본은 도쿄 고객갑질 방지조례 통과. 성찰, 진정성, 생태, 인성, 품성 때문에 한국은 망하고 있다. 이게 다 사람을 해치는 평판공격이라는 거. 지식인이 험담, 뒷담화를 권장하는 이상한 사회. 걸핏하면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라. 그게 사람을 제압하려는 권위주의 폭력이다. 진정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 인간은 오로지 흥분, 긴장, 이완, 자극, 반응, 중독, 루틴이 있을 뿐이다. 다 호르몬의 마법일 뿐 쿨하게 가야지 애매한 감성팔이로 방향을 잡으면 안 된다. 평판사회는 교언영색하는 한동훈 같은 쓰레기를 키울 뿐이다. 제일 황당한게 견주가 진정성을 보이면 개가 감동해서 말을 듣는다는 망상.개대장이 목줄채기 신공으로 정확한 정보를 개한테 전달하면 두시간 안에 해결되는데 개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사람이 성찰하면 개가 진정성을 알아본다는 개소리 시전해버려. 

틀린 행동 - 알바는 성찰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라.

바른 행동 - 흥분한 고객을 진정시켜라. 컴다운 해라. 할말 있으면 변호사 거쳐라.



교사도 교육 포기


사교육 받아야 점수 나온다. 조선시대 과거제도 고질병이 아직도 질기게 남아 있네.

1. 16살에 독립시키고 월세 받아야 아기를 낳는다. 이건 동물의 본능이다.

2. 30살까지 부모가 자녀를 틀어쥐고 권력을 행사하여 자녀에게 심리적 부담을 전가한다.

3. 자신이 부모에게 종속된 미독립, 미성년자라는 생각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출산을 거부하게 된다. 

4. 나이 들어서 우울증에 걸리게 되지만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의 적이거나 타자다. 정신분열 사태.



한미야구 예언적중


야마모토는 안됨. 왜? 일본투수는 온 몸을 쥐어짜서 하체로 던지기 때문에 쿠세가 간파됨. 미국 투수들은 뻣뻣이 서서 설렁설렁 성의없이 던지므로 구종을 숨길 수 있음. 류현진도 그렇지만 전력투구를 하면 부상 확률이 증가함. 같은 팀에 두 명 들어가면 상피문제 발생. 상쇄효과. 오타니 타자전향은 대성공. 투수는 위험한게 야마모토처럼 쥐어짜서 던지는 일본투수 문제와 뼈가 통뼈가 아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있음. 다르빗슈와 비교하면 다르빗슈는 왠지 뼈가 통뼈잖아. 물론 이런건 피상적 관찰로 얻은 직관적 느낌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

 오타니 타자전향은 성공하는 이유는 이대호 닮은 유연한 몸이기 때문. 한 마디로 오타니는 살을 뺀 이대호라고. 이대호는 몸이 유연해서 맞추는 능력이 있음. 박병호는 반대. 통뼈인데 딱딱함. 이대호는 젖살이 안 빠지고 아직 붙어있음. 골프선수 미셀 위는 뼈가 유연해서 장타를 치는데 뼈가 물러서 퍼팅이 안됨. 통뼈라야 안정적인 퍼팅이 가능하다구. 박세리 봐. 통뼈잖아. 

박병호가 골퍼로 전향하면 박세리 만큼 된다고. 뼉다구가 비슷해. 오타니는 물뼈라서 맞추는 능력이 있고 파워를 겸비하므로 홈런 타자로 적당함.

  1. 야마모토 영입은 실패다. 2. 오타니는 타자가 맞다. 3. 류현진은 초반 부진한다. 4. 박병호 영입은 신의 한 수다.  현재 스코어 거의 적중. 이건 엑스레이 찍어보고 통뼈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구조론이 아니고 겉보기 피상적 관찰론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 중요한건 이런 이야기는 비전문가 초딩도 할 수 있는 말. 초딩도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전문가를 본 적 없음. 

박세리, 박병호, 다르빗슈, 박찬호 통뼈.. 골프 잘함

이대호, 오타니, 미셀위, 류현진 물뼈.. 골프안됨. 농담으로라도 해볼만한 비교인뎅. 



천재견 등장


사람도 못하는게 역발상. 그러나 역발상을 훈련하면 됨. 그러므로 구조론을 배워야 하는 거. 뒷걸음질을 하면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자동차의 전륜구동 상태로 바뀌어 탈출가능. 빙판길에서 후륜구동이 미끄러지는 이치와 같음. 사람이나 개나 뒷다리에 힘이 있는 후륜구동이다.

  계곡에 물놀이 하다 접시물이 빠져 죽는 사람 많음. 특히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익사자 다수 발생. 각도를 눕혀서 접지력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는데  절대로 안된다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안됨. 발톱의 각도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뒷걸음질 해야 발톱이 브레이크가 된다. 산양이 절벽 타는 원리와 같은데 발톱으로 경사면을 당길 수는 없지만 밀리지 않는 브레이크는 된다. 물 밖으로 앞발이 나오면서 미끄러지는 이유인데. 사람도 절벽에서 뒤로 돌아 손바닥 접지력을 써야 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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