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보고는 러시아 장비손실 4일간 177
우크라이나 주장은 러시아 장비파괴 4일간 226
우크라이나가 20퍼센트 정도 부풀렸음을 알수 있다.
사진판독이 불가능한 파괴도 있으므로 비슷하게 맞다고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 주장 전체파괴 4000대 이상, 오릭스 확인 2884
초반에는 30 퍼센트 정도 숫자를 부풀렸을듯
장비파괴 숫자로 볼 때 내일 러군 전사 2만명 찍을듯.
장비파괴 비율을 감안면 러시아군 사망자 1만 5천 정도로 추산
포로 1천.. 부상자 3만 정도일듯.
탈영병, 불복종 등을 포함하면 5만 명 이상 무력화됨..
투입병력의 1/3이 무력화 되었고 같은 숫자가 재편성 들어가므로
후방인력 감안하면 대략 5만 이상은 전선투입 불가능. 예비병력 고갈상태.
돈바스 점령지에서 6만명을 추가 모집했으나 노인이 다수.
현대전에 훈련이 안된 신병모집으로는 한계.
개전 총병력 20만, 실전투입 15만, 추가모집 6만, 외국용병 2만
개전이후 동원 총 30만에 무력화 5만, 재편성 5만, 전선유지 5만, 후방지원 10만, 예비병력 5만
러시아 인명고갈로 한달 이상 못 버팀.
전선을 이대로 유지하는데만 예비병력 20만 추가해야 함
요새화에 따른 전선고착 참호전으로 이제부터 공격측은 1미터당 한명씩 전사.
땅은 못 따먹고 병사만 허무하게 죽어나감.
푸틴은 마리오폴 함락을 전과로 주장하며 휴전하자고 할듯
돈바스 대규모 기갑전 대결은 환상
기갑대결은 야포가 많은 러시아가 무조건 승리함.
우크라이나는 보병 위주 유격전으로 버티고 전차는 지원무기로만 써야 함.
바이락토르와 다연장의 합동공격, 호송대 파괴
러시아의 자랑, 흑해함대의 기함, 순양함 모스크바
넵튠 미사일 맞고 꽈당
크루즈미사일 넵튠